임학골 2012/01/02 12:04
  올리브님! 새해 복받으실 준비 하시네요..^^

귀여운 아기 머리에 흰 모자를 쓴것 같이 사랑스럽네요,

올리브님 새해에도 감동 시 많이 쓰시어 블로그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불편한 발은 좀 어떠신지요.?
만사형통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olive 2012/01/03 11:18
  임학골님!
고운 새해 받으셨는지요
더불어 함께 잘 헤쳐 나가도록 해요조끔 젊은 우리가 어려움 당하면
살아오신 지혜로 덕담도 들려 주시구요
해마다 민들레가 너무 많아 버리고 있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으로 만들어서 위가 약한 제가 먹어 보아야 겠내요
그런데 환은 어떻게 만드는지요
임학골 2012/01/04 13:59
  직접은 못하구요 환을 만들어주ㅡㄴ곳이있어요,
묵은 뿌리는 큰 도라지보다 더큰데...아깝다,

가까우면 내가 다 뽑아오겠는데...
olive 2012/01/07 13:19
  ㅎㅎㅎ
올해는 임학골님께서 약초로 좋다고 알려 주셔서
지긋지긋한 민들레가 이쁠것 같내요.....ㅋㅋㅋ
jin7533 2012/01/02 16:15
  olive님!
새해에 복 많이 벋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매화도, 글도 ,움악도 넘 좋아요.
늘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live 2012/01/03 11:21
  방가운 진님!
밝은 새해로 들어와서 마음이 좋습니다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오는 흑용의 해라니 개인과 가정이...
나라까지도 예감이 좋고 모든일이 잘될것 같은 기분입니다
용기내서 즐거운 해로 만들어 가요
운주산야풍 2012/01/04 12:22
  아니아니~저 앙증맞은 사진 이미지 아니고 찍접 찍셨남요? 넘 환상적입니다. 저 사진 덕분에 새해부터 화사 합니다. 우리모두모두~좋은 일만 넘쳐 나길 기원 합니다.
olive 2012/01/05 10:54
  야풍님의 소 키우기에 어려움을 겪으시니 염려가 크내요
기도 하시면서 용감하게 잘 이겨 내세요
사랑합니다
jin7533 2012/01/05 16:30
  olive님!
이곳은 요즘 많이 춥내요.
사실 엄살이지요.
건겅은 어떠신지요?
모든 근심걱정 훠이훠이 날려버리려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늘 고마워요.
olive 2012/01/07 13:06
  그렇습니다
근심 걱정은 휘이훠이 쫓아 버려야 합니다
드리마의 대사중에
-아들아, 행복해 지려고 노력 하겠다고 약속해줘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불행해 지게 되있어
-예,엄마 행복해 지려고 노력할께요
그리고는 엄마는 아직 싱글인 아들을 두고 운명 했습니다
저는 그 어머니의 마음을 공감 하면서
나도 행복해 지려고 노력해야 겠다 생각 되었답니다
진님! 우리 꼭 노력해요
jin7533 2012/01/12 17:45
  olive님!
저 위에 매화가 무거운 눈을 뒤어 쓰고도 자태를 잃지않고 있는 것 처럼
나도 본래의 나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강순애 2012/01/08 04:14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고통의날을 보내셨어요,
주님 사랑하셔서 치료해주시고 ,,,
기도많이 하라는 신호읻것 같읍니다,
새해는더욱 건강하세요!
[Happy New Year ] 온가족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jin7533 2012/01/08 11:47
  olive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와 공유하며 속내를 말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에
진정 감사합니다.
님의 말대로 행복해 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jin7533 2012/01/17 12:34
  olive 님!
오늘은 어제밤에 잠을 설쳣더니 정신이 멍하내요.
인제 나이가 드니 잠도 맘대로 잘 수 없는 지경이 되어
거의 푹자는일이 없어지내요.
그래도 우리님들이 궁금해서...........
화니핀 2012/01/08 14:00
  새해 연하장 잘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좋은글은 모든이에게 기쁨이 되니 참 좋습니다..
언니~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mantis 2012/01/09 13:15
  시린 눈속에서 조차 화사한 매화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새해에도 아름다운 시와 이야기 들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새로미 2012/01/09 18:00
  olive님의 말씀은
한말씀 한씀이 다 시 같습니다.^^
예쁜새해라는 말이 너무나 곱게 느껴집니다.
새해에 색동옷을 입힌듯...^^

oliv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 소리 2012/01/11 00:52
  눈을 쓴 매화가 처절하리만치 아름답네여.무거워서 금방이라도 털어 버릴듯.....가엽기도 하구여.
올해도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jin7533 2012/01/12 10:46
  olive님!
가민히 있으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중에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님이 생각나 들렸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열어가세요.
미소의향기 2012/01/12 21:17
  올리브~~~ㅎㅎㅎ 올만이지....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지게나~~~!!
한햇동안 욜씨미 글쓰고~~~!!!
임학골 2012/01/13 10:35
  올리브님! 올해도 이쁘고 아름다운 시 로 함게 하시고.
가정이 두루 평안하시고 복되십시요~~
세번다 2012/01/13 10:57
  잘지내시죠
늦엇지만 새해인사드리고 뭐가 이리 바쁜지 계속 정신이없었는데 잠시 조금 소강상태라 들어왔네요
♡꼬마♡ 2012/01/15 04:19
  올립언니~~~~~~~~~~~~~~
눈이불 덮은 매화가
참 곱네요~~
수줍다는 표현이 딱인듯요
언니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이제 많이 나으신거죠???

새해에는 꼭 건강하셔야 해요~~~
강순애 2012/01/15 12:02
  olive님! 우리손녀와딸 올려노았어요!
2월 20일 경이면 작은아이가 태어날꺼에요,
제가 또 코로라도에 또갈것임니다,
건강하세요,,,
olive 2012/01/16 11:30
  손녀사진 올리셨다 했는데 권사님 블러그 가보니 찾을수 없었내요
공지글만 보이고 공지글 아닌것은 글 제목이 나타나지 않고 있었어요
블러그 관리에 들어 가셔서 메뉴를 다시 손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둘째 손주를 곧 보신다니 축하 드립니다
저는 콜로라도로 이사 왔습니다
콜로라도 오신후 전화 하시면 통화 할수 있겠내요
제 전화번호 드리겠습니다
1-307-214-9230
강순애 2012/01/17 08:00
  넘오래많에 올리니 실수를했군요,
다시찿아 고쳐야 겠어요,
잊져버리는 건망증 무척 심한것 같에요,,,
죄송합니다, 나,어떻케, 보통일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