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다 2011/07/08 17:06
  시간에 쫒겨사는사람들이 투영된듯해요

맞게 생각한것인지
.....
olive 2011/07/14 15:38
  읽는이마다 느낌이 다른
자유로이 상상 할수 있지요
김해순 시인님은 생일날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sally 2011/07/09 09:31
  님 안녕하세요?
뉴욕은 한참 무덥던이 고맙게도 소낙비가 와서 무더위를 모셔갔네요.ㅎㅎ
게시글 보며 흔적 남기고 갑니다.ㅎ
감사합니다.ㅎ
늘 행복건강하세요.ㅎ
olive 2011/07/14 15:39
  어서오세요 샐리님!
여기도 한차례식 비님이 다녀 가시내요
능수화 2011/07/09 11:54
  안녕하세요^^
잘계시죠
olive 2011/07/14 15:40
  앞으로 좋은일이 많을것 같내요
능수화님은~
대한의 자부심도 높아 가고요
날마다 행복 하세요
olive 2011/08/02 02:58
  칠월초에 올린 시와 음악인데
어제 내글을 덧붙여 보았다
시가 좋아서....
2년전 생일에 선물 받은 詩
세번다 2011/08/04 09:33
  마음고생 많이 하셧네요
결혼하면 그냥 아이는 저절로 태어나는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닌사람들이 제법 많지요
저도 참 힘들게 출산을 한경험이 있는지라서 저의 시부모님은 압박은 주지는 않으셧지만 종손 무척 기대하셨을터인데 기다려 주셨으니 그나마 감사한일이죠

생일 늦엇지만 축하드립니다
휴식 2011/08/08 18:17
  늦었지만 쉰다섯의 생일을 축하축하
읽어 내려가면서 가슴이 짠함이...ㅠㅠ

이제 가슴 뛰는 삶만 살면 되겠네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승리한 여인이여...
olive 2011/08/10 04:37
  괜한 넋두리를 하였네.....ㅋㅋ
우리 나이가 생각 하면서 불안해 지는 갱년기지...
불안해 지니까 자신을 다독이는거지..
우리 함께 잘 극복하자
이선생 2011/08/16 14:0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olive 2011/08/17 14:45
  좋아하는 음악과 시를 올려놓고 넋두리를 하였내요
여름날 고생 많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