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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1/06/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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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적으로 주문하면되겟죠
올리브님의 주옥같은시 다 읽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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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0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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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세번다님!
그동안에도 많이 사랑해 주셨는데...
붉은 민들레와 함께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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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1/06/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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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서점갈시간은 없고해서 주문했믄데 아직 받아보지를 못했어요
제가 시집 받음 블러그에 시좀 소개할려고하는데 괜찮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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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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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가시면 카운터에 말하면 더 쉽게
찾을수 있을 거예요
저도 시집 아직 받아보지 못했내요....ㅎㅎㅎ
왕 궁금~~
세번다님!
제 시를 올려 주시면 고맙지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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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1/06/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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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책을 받아봤어요
열심이 음미하면서 읽어야죠
여기는 비가 많이오네요 며칠째 계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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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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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시간이 걸렸내요
저도 어제 받아보고 얼얼합니다
표지 사진이 칼라가 멋있고 좋으내요
내용도 이렇게 산뜻하고 좋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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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1/06/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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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패랭이꽃 소개했는데 참 좋데요 더 찬찬이 읽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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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2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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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님 방의 하얀 패랭이꽃 사진이
매우 좋습니다
잘 나온 패랭이꽃 보면서 시를 읽으니
행간들이 더 의미가 깊어 지내요
내 자신을 패랭이 꽃 처럼 작은 존재로
시재를 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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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핀
2011/06/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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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탄생을 정말 추카 드립니다~^^
처녀집인데 얼마나 떨릴까요?ㅎ
두손 꼬옥 잡아드릴께요..느므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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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0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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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화니핀!
주님께 영광 돌리네
외국에 있어서 출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격으면서
여러분의 도움으로 탄생 하였네
기회되면 -붉은 민들레- 구하여서 보길 바랄께
건강한 여름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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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시인
2011/06/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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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피를 말리고 혼을 뱉은 소리,소리들을 모아
이제 한권의 책으로 출간을 하게 되셨군요
참 수고 많았고 영광스런 순간 입니다,
엊그제 등단한것 같은데 벌써 기성시인을 능가할만한 필력으로
첫 시책을 가슴에 품고
민들레 홀씨처럼 훨훨 바람타고 날으시는 채시인님~
님의 시향 가슴에 품는이는 충분히 행복하실 거외다,
재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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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0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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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부터 준비한 시집인데 근 5개월만에
우려곡절 끝에 붉은 민들레가 출간 되었내요
바브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용기 주시고 함께 기다려 주셔서요
부산이니 인터넷으로 주문 하셔야 겠내요
최삼용 시인님의 건승을 빕니다
한국에 있다면 제가 보내 드려야 되는데요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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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2011/06/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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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 사는것 처럼 하고 사네여. 축하 해여.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봐야지.....
난 마음이 시리면 꽃을 보거나 산행을 하면 사라지는데 은선씨는 백지에다 마음을 풀어 놓으니 얼마나
좋을까여?복잡하고,속상하고,행복하고,이 세상 사랑함을 ......진심으로 축하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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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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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 안녕 하세요
바람님이 키우신 꽃은 정말 볼수록
마음을 행복하게 해요
축하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그리고
한세상 살다 가는것
서로 고마웁지요
여름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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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1/06/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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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언니~~
진짜 진짜 축하해요~~
여기선 어터케 구입해야할지 모르겟네요
꼬마고 시를 좋아해서 시집은 꼭 갖고 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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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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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꼬마도 시를 매우 좋아 하는것 느낄수 있어
가슴 울리는 시를 올려서 블러그님 마음 적셔 주잖아!
음~
꼬마에게는 나에게 시집이 도착하면 보내 줄께
을지출판사에서 교보문고로 직접 보내져서
나는 아직 받아보지 못하였어
아컴 블러그에는 편집을 맡아주신 문예사조 부회장
김경희 시인님께서 직접 올려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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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2011/06/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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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 축하드립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한번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진짜로 떨리시겠어요..ㅋㅋ
더욱 정진하시는 모습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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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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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님이 손잡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내일처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집이 나오니 정말 시인 이라는 책임감으로 무거워 지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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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
2011/06/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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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인 축하축하~~
정말 대단해~~ 축하축하축하~~
10여년의 땀이 글자로서 승화하여
종이위에 바늘로 새기듯이 써져있을 시집을 생각하니
가슴도 뭉클~~먹먹해지네~~
항상 감사하고 사는 그대의 마음을
붙들어 주신 하느님의 은혜이네~~
채시인~~
마른 바람속에서 선인장의 굿굿함과
화려한 꽃의 당당함이 마른 몸매의 채시인의
흔적들이 새겨진 시집의 탄생을 축하해~~
진심으로 아주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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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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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주님의 은혜 감사하네
멀리있는 시인을 위해 수고해주신
김경희 시인님과 윤해규 도서출판 대표님께 감사 드리네
함께 기도해준 솔뜰께도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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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
2011/06/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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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붉은 민들레"를 쳤더니
채시인의 이력과 시 제목이 좌르르~~
정말 기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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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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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쳐 보았더니
붉은 민들레가 뜨더군~
알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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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1/06/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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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제가 주문하느라 검색했더니 채은선 치니 다 나오더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아마 다들 채은선님의 시 많이 읽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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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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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세번다님!
시집이 가는곳에 큰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민길 10년 그 불모지의 외로움과 고난을 극복 하면서 썼으니
어려움 격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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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방
2011/06/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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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첫 시집
붉은 민들레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네이버에서 붉은 민들레 쳤더니
상세하게 주루룩~~~
무지 무지하게 반갑고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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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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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님 방가
축하 진심으로 고마워요
출판에 들어갈 때에도 응원해 주시고...
동생한테 전화 하면 보내줄 거예요
교보문고보다 더 빨리 받아 본다내요
교보 문고는 책을 많이 관리 하기 때문에
배달 되는데 한참 걸린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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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s
2011/06/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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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전 소문나게 서점에 묻고 주문해서 읽어볼께요.^^
"채은선시인의 새책이 나왔다는데..있나요?"힛~
도서관에도 신청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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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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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mantis님 방가워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아!
미인이다----하게요?.....ㅎㅎ
교보문고 신간에는 7권 정도 진열 한다는군요
벌써 다 팔렸으면 카운터에 주문해야 다시
꺼내 놓는답니다
시집은 1000권을 인쇄 했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힘나는데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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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시인
2011/06/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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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동생에게로 몇권 신청 할라 합니다,
같은 문인으로서 누님 시책 발간 축하하는 뜻에서 많이는 못사 드려도
내 아는 지인들께 선물도 자랑도 할겸해서요ㅋㅋ
누님이야 워낙 필력도 있고 인기도 높으니 이리 줄서 주문 하는데 ㅎㅎ 난 필시 책내면 실패할거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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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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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용 시인님 방가워요
동생에게 하면 3.4일이면 받아 볼 꺼예요
----우정에 감사 드려요
마음의 준비해서 바브님도 꼭 출간 하세요
블러그에서 인기있는 바브님 겸손의 말씀 이내요
저도 응원 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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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화
2011/06/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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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분을 만나고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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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6/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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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집을 내놓고 많이 부끄럽내요
문학과 詩의 전문가님들께서 보시고
서평을 하시며 격려 해 주시니 더 떨리내요
문학을 언어 배열로 생각하고 시를 쓰는 사람이 많은데,
붉은 민들레는 생활 속에서 나온 살아있는 詩로
좋은 느낌을 받는다고...
문학계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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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1/07/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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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그간도 평안하시지요.
서점에 나갈일이 자꾸 미루어져 안양동생한태 부탁을 했내요.
곧도착하겠지요.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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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7/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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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님!
감사합니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는 인터넷 주문이 선착순으로
책을 보내 주기 때문에 거의 20여일이 걸리고
동생한테 하면 4일이면 받아 보실 거예요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점에서는 신간은 2.3권씩 꽂아두기 때문에 비어 있을때가 많아요
카운터에 가서 말씀 하셔야 할것입니다
(신간이 워낙 많다보니 그런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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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1/07/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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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이래저래 서점에 간다고 마루다가 오늘은 아예 동생분한테 부탁을 했습니다.
곧오겠지요.
그런데 표지도 참 맘에드내요.
기다려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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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1/07/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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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님의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여행 다녀 오셨다니
기분 전환이 되셨는지요
손주 형준이가 멀리 이사 가고는 많이 허전 하실 텐데요
저희들도 허전 한데요
힘내시고 불러그에서 좋은 우정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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