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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0/04/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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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이 다가오고
성금요일이네요
오늘은 황사가 분다고해서 황사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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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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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금요일...
하늘에 사랑이 내려온 복 된 날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신 세번다님!
두려움도 주님께서 만져 주실 거예요
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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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0/04/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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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아침미사를 드리고
새롭게 핀 꽃들도 발견하고 햇볕도 좋은날
피곤해서 낮잠도 잘수있는 여유도있는 좋은날 보냈네요
부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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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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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님!
정말 이뻐요
우리가 그분을 기뻐하며 이처럼 행복을 누리는 삶이
진정 그분을 사랑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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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0/04/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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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벚나무가 정말 늦게피네요
이제 꽃대가 올라와서 이번주말은 일찍핀 벚꽃 만날수있을것 같은데요
작년 이맘때는 벚꽃이 활짝폈었는데 늦기는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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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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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은 벚꽃이 만발 하겠군요
여기는 아직 춥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벚꽃 구경도 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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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
2010/04/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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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족식했어요
두터운 신앙심도 없으면서
세족식에 참석한다는것이
부끄러웠지만 정성껏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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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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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방가운 사람
아름다운 날에 다녀 갔구먼~
세족식은 늘 눈물나게 하드만...
작 년 세족식땐 너무 많이 울어서목이 쉬었어~
해가 갈수록 그사랑 깊이를 가늠 할수 없으니
통곡으로...
부끄러움 많을수록 더 사랑 하시니
행복한 사람이지
그대위해 몸을 주신 거룩한 날에 행복하게 불러보네
솔뜰아
변함없이 사랑하자
영원하신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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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2010/04/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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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관한 얘기는 뒤로 빠지고 싶어라~독실하질 못해서..
늘 켕기지요..
부활절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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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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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님!
정말 반가워요
주님의 자애로우신 눈빛은
언제나 상아님만을 바라보고 계신답니다
켕겨 하지 마셔요
주님의 짝사랑이 언젠가는
상아님 마음을 감동 시킬꺼니까요
아름다운 상아님!
오셔서 부활절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상아님 가슴에도
주님의 사랑의 빛 가득 비추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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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기 ...
2010/04/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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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님!
조심스레
숙연한 마음으로
그대 사랑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
그대 사랑 받는 나는 행복한 사람 이란
말씀에
감읍하여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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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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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주님도 그렇게 부르셨어요
내사랑 olive! 하고....ㅎㅎ
너무 행복해서 가슴속이 태양 같아요
깊은 그사랑의 주인공이 되었잖아요
항상 눈빛을 제게 고정 시키고 바라 보시는 전능자
하나님!
그분이 제 사랑 이어요
왕중의 왕이신 주님께서
죽음으로 사랑을 완성 하시잖아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께도 그사랑이 감격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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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방
2010/04/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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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그리 자꾸 맘먹고 긍정적인 삶
바라보는 법칙따라 해맑은 나날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질것을 굳게 믿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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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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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감격해 하시는 주님의 모습
그분의 두려움 없는 사랑에 함께 행복해 하세
너를 위해서는 못할것이 없어...
그분의 말씀이 잖아
가슴 뜨거워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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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방
2010/04/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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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많이 부족하여 주님을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답니다
그래도 실눈으로...그리고 눈을 손가락으로 가려서라도 보고 싶은 맘
주님 사랑합니다. 이 어린양 어여삐봐주시옵소서...주남의 사랑을 먹고 사는 어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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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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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는 다 부족해요
그분의 사랑으로 모든 허물을 덮어가며 사랑을 배우는 거지요
우리 어린양끼리 손잡고 주님 바라보며 따라가요
물이 없는 아프리카 잠비아에 수도 배선을
이어주는 한인 선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에 더욱더 용기를 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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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10/04/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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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방에 다시 다녀갑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감사 드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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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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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으로 말미암아 일생이 행복하신 셀리님
복되고 아름다운이여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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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2010/04/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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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이모습이 싫어요.가슴도 아프고 ....어떻게 저렇게 야비하게 그랬을까 싶어서.......
부활절이 ......난 내일 시골에 가야해서 시골에 있는 성당에서 미사를 봐야 할것 같아요.
어디 여행 할때는 늘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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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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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 오세요
시골 가시려고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미사에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시기를요
저도 이영화는 가슴아파서 못본답니다
어제 티비에서 못이 손에 박히는 모습 크게
확대하여 보여 주었는데
잔인해서 눈을 돌렸어요
부드러운 손바닥에 못이 눌러지는...
행복한 승리의 부활절 축하 드려요
모든 질병을 이기시는...
오랫만에 뵈오니 더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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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0/04/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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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도 상아언니랑 같은 입장.....이에요
그래도 부활축하해요 올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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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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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국에 살면서 하나님과 교제 하지 않을수도 있군요
고마워요
꼬마님!
그렇다면 더 많이 사랑해요
주님은 아직 주님을 만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먼저 부른 우리에게 꼬마님과 만날수 있는
기회를 어서 만들어 달라고
채근 하시니까요
언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행복한 4월이 되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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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0/04/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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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언니~ㅎㅎ
하나님과 교제를 안하는게 아니구요
요즘 좀 뜸~~했엇다구요 ㅎㅎ
미사 다녀왔습니다 부뢀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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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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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꼬마님 화이팅...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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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2010/04/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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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예수님..ㅜ
가슴이 찢어지네요...ㅜㅜ
부활대축제날....
미사드리고 성체모시고 왔어요..
이 죄많은 몸에..
성체를 모실 때마다..
눈물로 갈구합니다...
"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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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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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앞에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ㅎ
아버지의 미어지는 가슴과
가슴 찢어지는 마리아...
두 마음이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까~
바닐라가 주님의 마음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죽음도 능력이 나타난 거고
하나님 아버지와
마리아 어머니의 눈물도 훌륭한 결실을 맺은 것이지...ㅎ
하나님의 그나라를 영화롭게한 바닐라
귀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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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0/04/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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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류야...아멘...
십자가에 못박아 둘아가신 우리 예수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아멘...
그피 헛되지 않게 가슴 깊이 새겨 잊지않게 하소서...아멘
권사님도 행복한 사람이구요...샬롬... 또한 저두 행복한 사람 입니다. 샬롬
권사님 오늘 은헤 많이 받으셨을즐 압니다...
언제나 권사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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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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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권사님!
오늘 부활주일 큰 은혜 내렸습니다
부활의 승리는 우주의 승리이며
세세무궁토록 영원한 영광 이지요
감동과 감격의 예배였습니다
성령이 물결치는 이 아름다운 예배의 능력에
한번 더 주님께 마음 변치않고 사랑하겠다고 다짐 하였지요
그분의 사랑을 받으면서 눈뭃 흘리고...ㅎㅎ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높으신 나라의 영광을 같이 사모하니 감격합니다
축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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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매니아
2010/04/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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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좋고,,글도 감동적이고,,파워는 눈감고 감상중~~언니 봄이 가득한 날입니다.행복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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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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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방가워
파워 메니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가끔은 생각난다네
잊지않고 안부 놓아주니
행복하네
축복 고마워
메니아도 4월에
좋은일이 가득 하기를...
또 기다릴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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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2010/04/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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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잘 보냈지?
그래
난 행복한 사람 맞아
건강하구 느을 해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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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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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현이의 진달래 지짐을 먹고
마음이 매우 흐믓해....ㅎㅎ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부탁해~
주님 사랑안에 늘 건강하고 즐거웁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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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시인
2010/04/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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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리버님 상아님과 같은 입장이여요 ㅎㅎ
불교 쪽이 가깝다 보니 부활절의 의미는 알고 있으나 참여는 못했습죠,
그러나 종교를 떠나서 하나님을 성모마리아를 배척하지는 않습니다,
님이 따르시는 절대신의 가호속에 늘상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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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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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시인님!
라디오 방송에서 목소리를 들었어요
늘 사고가 깊은 바브님!
건강과 시의 문운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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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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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숨겨진 사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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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7533
2010/04/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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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 안녕하세요.
내가 워낙 정신없이 살다보니 블로그에 넘나들지 못하고 그져
요즘 누가누가 보이지 않는데? 하고 궁금한적이 있내요.
난 종교에 관해서는 무식하거든요.
주위에서 부활절이라고 아주 대단한 행사들을 치루고 있는데도
덤덤한 사람입니다.
늘 하나님 앞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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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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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
진님!
건강 하시죠?
이제 꽃들의 계절이 다가와서 진님도 바빠지실것 같내요
손주와 바깥 나들이 자주 가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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