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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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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입니다
사진은 셀리님(기도하는 여인은 셀리님)
블러그에서 복사 하였습니다
셀리님 이해하여 주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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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10/03/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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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
항시 기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죠
봄이 오기 싫은 날씨일지 변덕스러움이 심한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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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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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시고 생활의 한 부분 한부분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채워가는 세번다님
그분이 자신을 사람에게 주시려고 준비 하시는
차원 높은 시간이예요
몸 조심 하셔요
주님의 사랑이신 세번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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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0/03/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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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부활절을 맞이하여....
가슴 절절한 말씀과...
우리의 원죄까지도
다 지시고 가시는 주님의 저~어
상한모습....어찌 말로 다하리요.....
아무리 잘 했다 하며 살아도 그 흔적만 하리요....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값지게 살래요.
나의 남은 여생을....아멘....
Olive님 정말 가슴 깊이 생각하며 읽고 갑니다.
항상 님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하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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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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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나라의 기도의 종
가을 권사님 사랑합니다
권사의 직분은 하나님 나라
즉 지구의 평화를 위해 자나깨나 기도 하시도록
세워주신 거룩한 직분에 충실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2시간 이상은 기도 하시기를 부탁 드려요
세계 곳곳에 선교지에 나가 목숨을 내어 놓고
사람 살리는 운동을 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의 후원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권사님 이시기를요
주을 위해 사시는
아름다운 신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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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0/04/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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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께서 저에게 이런 말씀하심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Olive 권사님의 말씀 하루에 2시간이상의 기도... 꼭 기도 하겠습니다.
직분을 떠나서 하나님의 딸이기에 여러가지 제목을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적게나마 여러 곳으로 후원도 하구있지만....더 노력하겠어요.
저는 부족하지만..하나님께서 여러모로 째워주실줄 믿으며 더 노력 할래요.
믿음의 동역자 권사님의 말씀 가슴깊이 새겨 갑니다.권사님 저두 서랑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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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4/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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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가을님을 통해 큰영광 받으소서
큰 계획 이루소서
감동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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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10/03/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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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으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사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화해의 십자가의 다리를 놓으신 뜻이 높으신 사랑의 예수여!
당신의 죽음이 이세상을 빛으로 밝히며 생명의 길을 내셨나이다
영생으로 다시 부활하신 만왕의 왕이여!
암요.
맞아요.
눈 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제 사진도 올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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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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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기도 하는 종들의 대표로 셀리님 올려 봅니다
자나깨나 기도로 훈련된 삶이 되세요
너는 나의 증인
너는 나의 보배
태에서 부터 너를 조성한 너는 내것이니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신부
내 목숨을 바쳐 너를 사랑 하노라 -이사야-
그분의 사랑 안에서
꽃 처럼 어여뿐 그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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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2010/03/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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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언니 하이~~
쌜리님 여기도 게시네요 ㅎㅎ
Passion of the Christ...생각네요..저 사진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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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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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나님 여호와가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 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 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꼬마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춤을 추는 나날이기를 기도하네
너를 향하여 미쳐 있다는
사랑에 눈이 멀어 미쳐 있는 하나님
그래서 자식도
자기 연인을 위해 죽음으로 몰아 넣는
그사랑에 정신이 몽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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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s
2010/03/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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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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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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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정말
선생님이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서
두리번 거렸지요
나흘전에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살아
걸어 나오게 하신 예수님께서
본인 자신은 왜 못내려 오시는지
믿어지지 않아서 두리번 거렸어요
금방 곁에 오셔서 이름을 부를것 같아서...
십자가의 사랑이
mantis 님께도 풍성히 임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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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방
2010/03/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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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아멘...아멘...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눈물이 펑펑 쏟아지려합니다...
그동안 편안하셨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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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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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님께도
부활하신 주님께서 마리아에게 하신 말씀처럼
평안 하냐
그분의 평안을 가슴에 온전히 받아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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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기 ...
2010/03/2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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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님!
"하나님 사랑"게시물을 보면서...
착실한 신자이신
님의 말씀 가슴깊이 생각하며
sally 선생님 간절하신
기도 아름답습니다.
하늘아래 모든생물에게
하나님께서
이쁜짓하면
사랑을 주시고
그 반대면
미움을 주실것 이오니
하나님 사랑 받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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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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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쁜짓 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주시죠
하지만 예수님은 미운짓 하는 사람을 구원 하시려고
십자가에 미운짓 하는 사람의 죄값을 치르시며
다시는 사탄이 하나님의 사람을 미운짓 하는곳에
끌어 가지 못하게 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두고
불순종하여 달아난 한마리의 양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자신을 주십니다
권이성님!
이번 다가오는 주님의 고난과 부활이
님께 크신 구원으로 축복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온 가정에 천지의 주인이신 사랑의 하나님을 영접하는 귀한
4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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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2010/03/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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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박히신 사진을 보니 슬프네요..
샐리님의 기도하시는 모습....경건해진 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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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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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정숙히 앉아 주님을 구하는
기도하는 셀리님
어떤 모습보다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주의 신부인지
주님께서 그녀를 보시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기도 하는 셀리님의 모습은
우리 모두의 모습입니다
교차로님 함께 기도의 동역자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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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핀
2010/03/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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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사순 피정가서 은총 많이 받고 왔다네..
아무리 상대방이 나를 비난하고 이해 못할 행동을 하여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먼저 손을 내밀고 대화로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하더라구..
그럼에도 불구하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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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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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피정은 얼마나 경건할까
나도 기회가 되면 피정에 참석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
동정여 마리아 처럼 성스러운 모습일꺼야
주님을 구하는 순결한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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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10/03/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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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으로
죄가운데 있는 사람을 구원 하시려고
아들이 십자가에 대속물로
십자가에서 찢겨(사탄의 잔인한 죽음을 원하였음)
죽으시기를 원.하.셨.어.요
누가 자식이 남의 죄를 뒤집어 쓰고
대신 죽게 할수 있습니까
죄인을 대신 하려면 죄가 없는 사람이
대신 잡혀 죽어야 하기에 사람 속에서는
죄없는자가 없기에 하늘에서 죄없는 아들이
직접 땅으로 내려와 사람 대신 잡히고
사람은 풀어 다니게 하셨습니다
자기 자식보다 사람을 더 사랑 하셨기에...
사람은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사랑 하시는 연인이기에...
연인이 사탄에게 끌려 사망으로 가는것을 볼수 없으셔서..
전능하신 아버지께 십자가에 순종한 아들도 무덤에서 살려 내시고
사람도 살리고 두가지를 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기죄를 대신 지고 죽으심을 믿는 사람은
영생의 천국으로 안내하신 영원의 집을 준비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에수님과 사람이 두려움과 질병없는 곳에서 영원히
사랑하며 살곳 천국을...
예수님을 부르지 않고 불순종 하는 사람을 위하여는
영벌의 지옥을 준비 하셨지요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시고 사람을 창조 하셨기에
모든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하신 거지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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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2010/04/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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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님께서도 믿음이 좋으신가봅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아주 얕은 믿음이라 흔들릴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컴을 켜놓았을때
조용기 목사님, 김삼환 목사님
설교말씀을 늘 들어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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