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2010/01/04 11:15
  블러그님 새해에도 맑고 힘차게 전진해요
sally 2010/01/04 11:25
  올리브님도요..^^

사람 나무열매 구경하세요.
여자의 열매가 나무에 달렸어요..^^
olive 2010/01/05 13:18
  어서 오세요
sally님!
좋은 새아침 열리셨는지요

꽃은 나비를 찾아 다니지 않고
가만히
그 자리에서 진한 향기를 내면
나비가 벌이 멀리까지
향기를 찾아가 어렵게 만난 꽃을 축복 하지요

항상 건강 하세요
바람 소리 2010/01/07 23:10
  난 마무리도 못하고 그냥 넘어 왔는데.....꿈? 이나이에 뭔 꿈이 있을까마는....
허긴 난 처녀적에도? 원대한? 꿈이 없었지 아마!평범함을 기대했는데 그것마져 날아가버렸지만.....
새해라 해도 별 생각 없이 나이 먹는것만 서럽네요.^^
사랑! 사랑은 참 좋은 거에요.
olive 2010/01/08 09:45
  바람님은 가장 소중흔 꿈을 이루셨으니
남부러울게 없으시 잖아요....ㅎㅎ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님과
일생을 알콩달콩 사시니 말입니다
그런 사랑으로 마지막 까지 사신디면
더 이루어야 할것이 없을것 같아요
그런
사랑으로 만족 하시니 더욱 귀하시고요
바람 소리 2010/01/07 23:29
  참! 새해에도 행복 하시구 건강 하시구.....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olive 2010/01/08 09:46
  올해는 몸 다치지 마시고
고만고만 하시게
서방님과 등산 다니시면서
행복 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바람 소리 2010/01/09 21:41
  님은 신랑 따라 넓은 세상으로 가서 더 멋지게 살잖아요?
다른 세상도 눈으로 보면서 피부로 느끼며 사는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니지요.
시를 읊으는 님이 난 부럽네요.
olive 2010/01/10 15:50
  위 사진은 하나님께서 두손으로 해를 감싸고 계신것 같아요
사랑하는이에게 주시려고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가만히 손을 펼것 같아요
많은 감동을 주는 멋진 사진이어요
즐겁게 살기 2010/01/04 12:41
  내일!
얼마나 아름다웁고 희망의 말인가
우리는 내일을 위하여 사는지 모른다
내일의 밝은 태양이 온 누리를 비추며 입맞춤을 해 줄때
그 입맞춤을 받고자
그어려운 고통도 아픔과 난관을 넘어왔고
그렇게 많은 날들을 가슴 설레며 고민과 시련을 인내 해 왔다

내일 내일이 있기에 희망을 갖는다
힘과 용기를 갖는다
바르고 당당하고 멋지고 신명나게 성실하라는
내일은
누구에게나 항시 열려있다

내일 이라는 태양이 쨍하고 뜰날 기다리고
바램이 이루어지길 손꼽아 기다려왔다
삶의 환희를 얻고자
경이에 도달하는 열망을 맞는 날
그 날이 내일이다.
olive 2010/01/05 13:20
  감동의 내일속으로 힘있게 나아 가시니
내일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내일속에는 바라고 구하는
간절한 사랑이 감추어져 있으니까요
꿈을 잃지 않는 내일 앞으로 건강하게
날아 가세요
감사합니다
mantis 2010/01/04 13:52
  간신히 잠을 자고 깨어났더니...
눈이 왔어요.
지난밤에 쉬 잠들지 못했던 통증의 이유를 아침에 눈으로 확인했답니다.
통증도 살아있음이고 생의 환희가 되길..그러하길...^^
olive 2010/01/06 01:23
  축하 드립니다
쉰 이시라니...
지천명으로 입성 하셨으니
함게 동지가 되어 손잡고
사랑하며 내일로 가요

많이 아프셨군요
아픈 날에는 삶이 더 소중하고
가녀려서 소중해지죠
블러그의 아름다운 왕언니
쇤살의 고개 턱에서는 하늘이 더 가까이 보일 꺼여요

통증이라 하시니
함께 아파합니다
힘 내세요
음악이 더 간절 하내요
바브시인 2010/01/04 14:12
  신년 일출의 장엄함 처럼,
채시인님의 가슴도 시향으로 벌겋게 타오르는 한해 되시길~~
olive 2010/01/05 13:57
  일출의 장엄함 처럼.....

큰 축복 감사합니다
바브시인님도 올해는 기쁜시를 많이 쓰는
좋은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대장금 2010/01/04 15:32
  올리브님!
많이 그리웠지요..
아직도 올리브님이랑 어머니 허리를 위해
매일 기도 드리고 있어요..
해서 이곳에 들어 오지 않아도 늘 뵙는것 같아요..
올 한해도 항상 행복하시고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olive 2010/01/05 13:59
  가슴 찡하도록 그리운님이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사랑을 어찌 감사해야 할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보혜사 성령님께서 항상 함게 하시고 모든 기도가
하늘에 닿으소서 아멘
상아 2010/01/04 16:25
  눈이 아주 많이 내렸어요~
어느 시인은 내리는 눈이 은하수가 쏱아져 내리는 것 같다고 했는데..
이렇게 많이 내렸으니... 밤에 별이 안뜨면 어쩐다지요..? ㅎㅎㅎ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셔요~

olive 2010/01/05 14:04
  눈이 20cm가 넘게 왔다니
걱정도 되고
영화 러브 스토리가 생각 나내요
연인들의 아름다운 눈에서 뒹구는 장면이....ㅎㅎ
하늘도 눈이 덮혀서 별이 하얄까요?...ㅎㅎㅎ

축복 감사합니다
상아님도 모든소원 다 이루소서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피노 2010/01/04 19:50
  잠시 마음의 여유를 부려보며
새해 인사 두고 갑니다^^
olive 2010/01/05 14:03
  피노님!
안녕
행복한 새해 되세요
아름다운 피노님
올해도 블러그에서 피노님의 젊음을 마음것
부러워 하며 사랑할께요
하고 싶은일 다하는
사랑받는해 되세요
♡꼬마♡ 2010/01/05 01:22
  올립님~안녕하세요?
새해에도 고운시 많이 올려주실꺼죠?

내일은 반듯이 거기에 있고
숨은 사랑이 해맑게 웃는거야
알아?
누군가
하루의 잎이 넘겨질때
거기 속삭임을 숨겨 두었을지

꼬마는 이부분이 참 조으네요...^^
olive 2010/01/05 14:07
  꼬마님!
어서와요
요즈음 좀 심란해서 새해 인사가 늦었내요
지난 한해동안 좋은 음악과
마음울리는 좋은시를 올려주시며 블러그의 분위기를
사색의 길로 안내하신 공로가 크신데...
지난환해 고마웠어요
새해도 주님의 은총이 풍성하기를 기도해요
매력 넘치는 꼬마님께 행복한 사랑이 위로가 되기를 바라면서....
김군™ 2010/01/05 06:44
  기쁨이 가득가득 ^^
olive 2010/01/05 14:11
  행복이 가득가득
사랑이 가득가득
꿈이 가득히...

김군님!
좋은 새아침 맞으셨나요
지난 한해의 수고가 올해는 풍성한
열매로 돌아 오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좋은 직장인으로
거장이 되셔요
안부 감사합니다
세번다 2010/01/05 10:11
  서울은 폭설
다들 눈폭탄이라고 하네요
어제는 정말 출근길 대단했죠
다들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는 좀 여유로운 마음 준비 하고 했으니 좀 났다는 생각이 드니 다 적응하게 되나봅니다
olive 2010/01/05 14:13
  고생 했군요
티비 보면서 재설 작업에 어려운 모습이 안타까 웠어요
세번다님 눈길 조심 하시고
올해도 여전히 자연사랑의 기쁨 주셔요
가내 행복 하시고
아버님도 속히 건강 회복하시기를 소망할께요
강순애 2010/01/05 12:04
  올리부님!
반가워요!
한참,,이나,,,블로그,,활동이,,없어,,,궁굼했지요!!!
오늘이,,있기에,,내일이있고,,,내일이또,,내일이,,되어,,,
해가뜨고,,지고,,,달이뜨고,,지고,,,
허노라면,,,햇빚과,,바람결에,,,나무잎은,,스쳐,,사랑^^을,, 속삭이고,,,
그러노라면,,,한달가고,,두달가고,,일년,,,365일,,,이라는,,,
세월,,일년이,,구름같이,,바람같이,,흘러,,
일곱,,바퀴,,하고도,,,두바퀴가,,가고있는데,,,
이내,,마음은,,지금도,,향수에,,젖어있는,,마음,,,갸륵하죠,,,
주님안에 행복하세요,,,권사님!!! #목소리 듣고픈데#
olive 2010/01/05 14:16
  안녕 하세요
권사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밑 기도하면서 새해를 준비 하느라
컴을 멀리 하였습니다..항상 그렇듯이...
좋은 새해 받고 감사한 마음 더합니다
저녁 시간에 전화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시평이 훌륭 하셔서
권사님도 시인 같으십니다
아마 시편을 사랑하셔서 그런 감성이 풍부 하시지요....ㅎㅎ
아무리 빨리가고 멀리가고 우리에게는
신랑 예수님이 계시니 든든 하지요
송이맘 2010/01/05 15:13
  은선아
日日好是日
年年好是年

새해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고 소원하는것 모두 성취하기를,
글, 음악 참 좋다.
여기에 오니 잘 어울리는구나.

기습한파에 폭설까지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구나.

고운꿈꾸고 잘 자라.
olive 2010/01/06 13:34
  어서와 송이야
축원 고맙구나

해돋이 잘보고 사진 담아 와서
사용 하면서 행복 하구나
네 서방님이 고맙구나
아내 대접을 잘해 주시니...
어렵게 고른 음악이라 새해 음악으로 아주 좋구나

너도 올해는 더 많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나머지 공부도 하기를 바란다
서방님 사업도 잘 되시기를 축복한다

작년 한해 좋은시 찾아 올려줘
공부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멋진 음악들이 마음을 온유하게 하였고...
너로인해 행복 하였어
올해도 잘 지내보자
음악의방 2010/01/05 17:29
  한 발 늦었네요.
아니네요. 한 발이 아니라 한참 밀려났네요.
뜁박질을 잘해야만 일등을 할 수 있는데
운동은 잼병이라서요...
늦었지만 눈썹 휘날리게 뛰어 그래도 이 정도에서
덧글을 쓸 행운을 얻었습니다.ㅎㅎ
다음에는 맹연습을 하여 일등으로 덧글의 영광을....
olive 2010/01/06 13:36
  음악방님!
근하신년
아름다운 새해가 밝았으니
하고싶은일 마음껏 하고
더 사랑 받고
더 많이 웃고
누구에게나 인정 받는해 되세요
재치 여인상 드립니다.....ㅎㅎ
음악의방 2010/01/08 17:07
  감솨 감솨~ 감4해요.
재치 여인상 저한테 주신 것 맞죠?
아! 이 기쁨을 누구에게 제일 먼저 전할까요?
아~참~! 먼저 주님께~
벌써 2010년 1월 8일~
오늘만 지나면 새해 두번째 주말~
올해에는 건강함으로 강건하게 보내세요.

olive 2010/01/10 01:41
  음악님의 축복이 내 삶에서
다 이루어 지기를
소망 하나이다...아멘
jin7533 2010/01/06 17:27
  olive님!
새해인사가 좀 늦었죠.
언제나 정신없이 살다보니 후회하는 일도 많고 지은죄도 많은 날들이 지나고 있내요.
폭설로 서을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인데도 옛날 같으면 감상에 젖어들었을 텐데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어 아쉬움이 더 커져가내요.
올해는 보다 많은 행복만드시기 바랍니다.
olive 2010/01/08 09:53
  진님!
방가워요
진님처럼 열심히 사시는님도 후회가 있으시다니...
손주 돐 사진 보고 뿌듯하고 많이 행복 했습니다
얼마나 예쁘고 건장한지....
휼륭하신 할아버지 할머니 슬하에서
큰 사랑 받고 자라서인지
얼굴도 밝고 대장부 같이 멋졌어요
장하십니다 진님!
신년 제주도 여행 다녀 오시고
부군과 서로 행복하게 즐기시는 모습이
기쁘고 좋습니다
모든 어머니의 아름다운 표상인것 같아요
이천 십년도에도
변함없이 블러그에서 아롱다롱
멋진 삶을 잘 표현해 주셔요
사랑합니다
거암 2010/01/07 17:21
  고운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고운 작품도 엮으시구요...
olive 2010/01/10 10:13
  ㅎㅎㅎ
어서 오세요
거암 시인님!
복되고 아름다운 새해가 열리셨는지요
잊지 않고 새해에도 귀한 행차를 하여 주시니
감회가 깊습니다
큰 용기가 됩니다

12월 31일날 일생 몸담으시던 경찰직에서 퇴직 하셨는데
찾아 뵙지 못하여 송구 합니다

새롭게 출발 하시는 제2의 인생에
Olive도 동참해 많은 가르침을 주십시요
새아침의 새로운 시작도 축하 드립니다
정말 멋진 거암님!......ㅎㅎ
mantis 2010/01/08 10:51
  ^^
살아있는 남편..그것으로 충분해요.
욕심 조금 부리자면..아..참 많아서 뭐 부터 남편에게 기대를 해야 할지...
결국은 나의 욕심과 싸우는 것이 삶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히~~^^
olive 2010/01/09 10:25
  부부가 서로 건강하게
가정 화목히 가꾸는것 무엇보다
귀한 일이지요
대개의 부부들은 정말 중요한것을 놓치고 살기도 하니까요
mango 2010/01/08 14:46
  망고색시
음악이 특이하면서도 나에게 맞는것(?) 같아요...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olive 2010/01/09 10:27
  방갑습니다
mango님!
축복 감사하구요
망고님도 다복 하시고
올해는 더 다정하게 닥 가겠습니다
괜챃지요?
사업이 번창 하세요
운주산야풍 2010/01/08 19:47
  긴~꼬리 끝에 메달려 늦었지만 새해 인사 나눕니다. 우린 어린송아지들 건사 하기가 넘넘 신경 쓰여서 마음의여유가 좀 모자랐답니다, 이겨울에 별이 된 어린 송아지 두 넘이 눈에 밟혀 마음도 아프고요. 올리브님~분명 사랑타령??? 이지요??? 추억 저~편에서 꿈틀 거리는 사랑도 있답니다.
olive 2010/01/09 10:30
  어머~
그러셨군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나요
그 예쁜 송아지를 먼대로 보내 시다니....
송아지 엄마도 감당하기 어려웠겠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소가 먼대로 가면 유난히 가슴이 아프드만요
주님의 위로 있으시기를..
경제적으로도 속히 채워 지시고...
올해는 송아지 두배로 식구 늘리세요
귀여운 여인 2010/01/08 23:03
  와우~ 올리브님의 인기가 실감나네요. 부럽슴다.ㅎ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소원이루시길 바래요. 좋은 시 즐감하고 갑니다. ㅎ
olive 2010/01/09 10:31
  어서와요
귀여운님!
작년내내...귀여운님께서
글을 쓰지 않아서 못내 마음아팠어요
올해는 글운이 열리셔서 좋은글로 만날수 있도록
기쁨을 주셔요
먼대까지 오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이루고 싶은일 다 이루는 행운의 해가 되세요
여호와 닛시~
화니핀 2010/01/09 10:53
  하루의 잎이 넘겨질때
거기 속삭임을 숨겨 두었을지...

언니의 시를 찬찬히 음미하며 새해의 기쁨을 다시한번 나누고 싶네요.
아름답고 감사의 해가 되시길...^^


olive 2010/01/09 10:58
  방가워~
화니야
얼마나 이쁜지
또 기쁨인지
너가 있어서 행복하고
너가 있어서
마음끝 우듬지에 빛이 드는듯 하다
언제 보아도 고운너
사랑 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사람아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는 고 와~
미미 2010/01/09 12:21
 
많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 많은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olive 2010/01/10 01:57
  어서 오세요
미미님!
오랫만이지요?
잘 지내셨는지요
전 세계가 폭설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때
미미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안부 감사 하구요
올해는 서로 자주 왕래 하도록해요
블러그가 마음 통하는 공간으로
지칠때는 도움이 되지요
좋은 교제를 이루면서 예의를 지키는 공간으로는
좋은것 같습니다
산이슬 2010/01/09 13:39
  눈이 펄펄 내려도
동지섣달 꽁꽁 얼어붙은 한파에도
내일은 얼지도 않고 부지런히 찾아오지요~
새해도 건강 두루 두루 살피면서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olive 2010/01/10 01:48
  얼지도 않고 부지런히 찾아오는
내일
그 내일이 오늘을 충실히 살게 하나요?
블러그를 찾아오게 하고
흔적들에 가슴뛰고...
서로의 마음을 원하면서
하나의 인생이 되나봐요

눈이 펄펄 내리는것을 보면
겨울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추위에 익숙해져서
아직 많이 남은 겨울과 친숙해 져야 겟다는 생각입니다
하루는 지치고
또 하루는 쓰러지고
그다음 하루는 다시 일어나야 하는 일상이
서럽다가도
내일에 대한 기대가
마음을 정돈하게 하지요
혹여 어딘가
어느날엔가
야릇한 사랑이 미소 지을지도 모를.....ㅎㅎ
날들을 위하여..

오셔서 방가워요
이슬님!
송이맘 2010/01/11 03:12
  내일 來日
내 일이 아니고 내일 來日
olive 2010/01/12 02:22
  고마워
가운데 한칸 비우면 뜻이 달라지는구나
새글 올리면 언제나 먼저 와서
수정할 부분 알려주면 고맙겠어
윤예주 시인님도 내용중에 오짜가 있다고
말씀 하셨는데...찾지 못했어
송이맘 2010/01/12 01:57
  입맛 추듯-입맞추듯
송이맘 2010/01/11 03:15
  워낙 덧글과 답글이 길어서 글을 바꿔야 될 듯 해.
글과 음악 모두 감동이구나.
사진을 보며 느끼는 소회도 남 다르구나.
많이 배운다.
olive 2010/01/11 18:32
  글쎄 무엇을 몰릴까
알려주면 올릴께....ㅎㅎ
새글 올리는것은 늘 숙제....ㅎㅎ
송이맘 2010/01/11 03:16
  밤이 늦어서 이만 퇴실.
좋은하루 되거라.
휴식 2010/01/11 14:23
  새벽에 눈뜨면 새날입니다.
햇살이 눈부시지요! 밝습니다.
살아서 맞는 모든 아침이 새날입니다.
그 어느 아침도, 전에 있었을 리 없는 옹근 새날입니다.
그렇듯, 존재도 그렇게 새로워져야 합니다.
성취와 보람은 물론, 실패와 좌절, 실망조차
새날의 경이로움 위에 놓인 것을 확인하는
새 아침이 되시기 빕니다.


- 이철수의《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중에서 -

2010년 건강한 한해,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새해의 힘찬 기운을 보낸다
새해 복 많이 받으렴 ^&^
olive 2010/01/13 01:06
  이철수님의 고운 마음이 깃들어 있네
고요히 받으시는 그마음이야...
경이로움 앞에서 빛나고 있다
이렇게 힘찬 기운을 보낼수 있는건
너뿐이야
그분이 신뢰하는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