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천년사랑

		olive 2009/12/27 12:35
		블러그님!한해동안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우정으로 사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마지막 잎새 갈무리 잘하시고 아름다운 새해 열어 가십시요. 열심히 공부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즐겁게 살기 2009/12/27 19:18
		olive 님! olive 님! 얼마나 뵙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등장 해 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얼마나 궁금 했었는지?? 깊은 백설공주님 잠에서 깨어나셔서 이렇게 "12월"이란 시를 갖이시고 본래의 채은선 시인님 답게 나타나심에 넘 고마움의 말씀부터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반갑습니다. 부디 무슨연유인진 모르겠으나 그 연유 다 살아젔으면 좋겟읍니다. 다시한번 기쁨의 환영 말씀 드립니다. 새해 경인년엔 경사롭고 인자함이 가득 하시며 복 많이 받으소서~~^^*

		olive 2009/12/31 11:33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신지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세밑에 일이 좀 있어서 걱정을 드렸습니다 이해하여 주실것으로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즐겁게 살기 2009/12/27 20:34
		12월 이란!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 해를 마무리 하는 달 새해를 준비 하는 달 365개의 크고작은 장애물을 넘는 장애물 경기에서 이제 4개의 장애물만 더 넘으면 결승점에 도달한다. 결승점에 도달한 뿌듯함에 담소할 수 있는 여유도 없이 숙명처럼 달려가는 세월열차는 멈추지않고 계속 달려가 다시 365개의 또 다른 장애물 경기장으로 들어선다. 장애물을 하나하나 넘을때 마다 박수받고 웃을 수 있어 칭찬과 격려를 주고싶다. 그 반대일때 더 굳은의지와 용기로 초 능력적 힘을 발휘하여 장애물을 넘어야합니다. 그래도 않될때 좌절하지 말고 넘게 해 주시는 높으신 분의 지혜를 받으면 넘게 됩니다. 이렇게 반복됨의 긴 여정이 인생행로 입니다. 지난 한해를 뒤 돌아 보니 내가 원하는 것 들은 나를 떠나는 것들이 많았고 내가 원하지 않던 것들은 날 찾아 왔읍니다. 세상사 다 그렇거니 하면서도 아쉬움이남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겠지요. 그래도 그래도 우리에겐 내일이 있고 지나간 해 보다 낳을거라고 믿는 새로운 해가 서광을 비춥니다. 모두에게 새해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olive 2010/01/04 08:50
		마지막 잎새 이제 땅에 떨구려고 마음의 준비 끝내는것 같내요 권이성님! 올해는 의미가 남다르시겠어요 블러그에 오셔서 여러님들과 우정을 나누며 새세상을 열어 가시는 모습 보면서 흐믓 하였습니다 새해도 건강하게 열어 가시고.. 함께 하며 기뻤습니다 송구영신

		vanilla 2009/12/28 01:23
		올리브언니! 올 한해 정말 열심히 사셨죠? ㅎㅎ 우리 모두 ..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자신들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박수를 쳐 주자구요^^ 그리고 내년엔 더욱 행복한 날들이 되길~ 서로 나누고 아끼고 배려하는 한 해가 되길~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소망하고 계획하는 일들이 다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olive 2009/12/31 11:38
		방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언니곁에 있어준 바닐라 올해 아버님 병환으로 어려움 있었으나 잘 이겨내고 이렇게 상냥하게 대하니 고마워 새해 더 행복하게 열어 가기를.... 잘 이겨온 한해에 뜨거운 박수를...짝짝짝.....ㅎㅎ

		mantis 2009/12/28 10:28
		저도 올 한해 12월을 잘 지나가는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너그러워졌고 섬세하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 거 같아요. 이 무슨 조화인지..?^^

		olive 2009/12/31 11:54
		가감없는 생활의 진솔한 모습을 적어 주셔서 mantis님 블러그 갈때마다 행복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배우는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복한 새해 열리세요 감사합니다 mantis님!

		♡꼬마♡ 2009/12/28 10:29
		한해를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미소도 지어보는 시간이되었네요 올리브님~ 해피뉴이어~

		olive 2009/12/31 11:41
		늘탄력있게 블러그에 활력을 주는 꼬마님 사랑스럽고 이뻐요 블러그의 태양같은 귀한 꼬마님 새해에는 더 많이 바라볼께요 해피 뉴이어

		강순애 2009/12/28 11:12
		님~! 오래많이군요~~ 잘~지내셨어요??? 왠~일로?? 성탄주일이 되어 교회일로 바쁘셨나요? 건강히시고,,, 세해복많이 밭으세요!!

		olive 2009/12/31 11:43
		권사님! 무사히 귀가 하시었군요 몇가지 일이 있어서 짬을 내지 못하였습니다 기도 하시면서 찬란한 새해 받아 주님께 영광 돌리실줄 믿어지며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성령의 교제 기뻤습니다

		sally 2009/12/28 11:26
		금년 한해도 변함없는 사랑을 듬뿍 주신 사랑하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년말년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olive 2009/12/31 11:51
		예수님이 남편이시고 예수님이 삶의 전부이신 sally님 젊음이 부럽고 귀하시고 아름다우셨습니다 복된 새해 열리셔요

		바브시인 2009/12/28 13:07
		또다시 맞닥트려진 365개의 등산 준비,, 철저히 하시구요^^ 언제나 인간은 후회속에서 오늘을 사나 봅디다 내년엗ㅎ 후회는 남으시되 많은것 놓치지 마시고 알뜰하게 사옵소서!

		olive 2009/12/31 11:46
		서로 마주 보면서 행복을 빌어주는 아름다운 해였어요 바브님께는 새해가 무지개색으로 멋진 칼라를 입는 웃음 가득한 위로의 해가 되시어요 새해에는 행복한 시도 써주시기를 소망하여 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번다 2009/12/28 15:17
		12월도 이제 며칠 남았나 세워볼 필요도 없이 오늘이 28일이죠 올한해는 유독이 좀 힘들기는 했어요 아이의 학교문제 아버지 아프시고 새해는 조금만 더 수월했음 하는데 내년을 보아야겠죠

		olive 2009/12/31 11:48
		세번다님! 님과함께 함은 자연과 함께 함이며 또한 꽃과 함께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블러그의 보배이신 세번다님 분주한 중에도 아낌없이 쏟아 주시는 댓글에 항상 정다운 마음 받았습니다 새해는 아버님께서 몸과 마음이 편안하신 해이기를 함께 기도 드립니다 사랑해요

		세번다 2009/12/30 22:24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가 흐르는군요 맞는가 모르겠어요

		olive 2009/12/31 11:49
		예슈베르트의 음악 좋아서 올렸는데 스탑 되어서 다른 음악으로 바꾸면서 죄송해 지내요

		풍선껌 2009/12/30 16:26
		한해 마무리 좋은시로 마감하시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한해도 즐거이 맞이하시길~

		olive 2009/12/31 11:52
		풍선껌님! 안녕 하세요 행복한 세밑 되시고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풍선껌님께는 하늘의 평화 임하소서 감사합니다

		솔뜰 2009/12/30 22:34
		역시 멋진 마무리~~ 하나씩 올려놓은 12개의 추를 내려 놓아야할때~~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하나씩 올리리다~~~ 난 내년에 하나씩이 아니고 12개를 일년내내 얹고 살아야 겠는데~~ㅉㅉㅉ

		olive 2009/12/31 12:02
		방학 하였겠네 아름답고 멋진 여인 가슴이 우주를 안을 만큼 큰 여인 일년내내 기쁨을 받으면서 무한히 위로의 시간이었네 내 복이 많아서 그대같은 여인 가슴에 안고 밤하늘을 보면서 방실방실 웃었지.. 내 만약에 그대에게 무엇을 줄수 있다면 아침 안개가 되어 사쁜히 사쁜히 새벽 마음을 밀고가 창가에서서 고요하게 그대 이름을 부르며 보이지 않지만 행복으로 느껴지는 그 무엇을 주리라 많이 행복 하였내라

		산이슬 2009/12/31 20:45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필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olive 2010/01/04 08:16
		감사합니다 복된 새해 열리시고 아름다움 가득히 행복 하세요

		김군™ 2010/01/01 07:13
		저 사진 진천의 종박물관 아닌가요? 손님 뜸할때 가서 가이드 설명 들으며 구경했었는데 많은걸 배웠지요 ^^

		olive 2010/01/04 08:18
		방가워요 김군님! 새해 새날에 안부 진심으로 감사해요 올해는 모든것 풍성히 거두는 기쁨이 가득한 해 되세요 좋은곳에 다녀 오셨군요 다녀오신분이 사진 보내 주셨는데 좋군요

		강순애 2010/01/02 06:12
		olive님! 송구영신 예베 드리면서 새해를 맞이아였겠네요? 주님의은총이 권사님 가정위에와 모든 손대어하시는 산업위에 영원무궁토록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맑은 시구절 마음에 속속히 시원하도록 기쁨을 더하게 하여주소서~~ 권사님의 시목은 성령의감화 하심이 깃들어 심근을 울립니다, Happy New Year ^_^++

		olive 2010/01/04 08:21
		안녕 하세요 영시 예배 드리면서 새로운 성구를 받고 예비하신 새날 감격하게 받았습니다 크리스찬이라는 행복이 가득 하였지요 오직 그분의 자녀이며 그나라의 상속자라는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했습니다 교통함을 감사 드려요 천국을 함께 나눈다는것 그 나라의 특권이지요 사랑합니다

		송이맘 2010/01/05 15:17
		은선아 김경희시인님의 모습아니니?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 시인님도 잘 계시는지 궁금하구나. 지난 한해 수고많았어. 우리 모두 잘 보냈지? 보내준 따뜻한 후의에 고마워.

		olive 2010/01/08 10:04
		그래 작년 이맘때 블러그에 올렸었지 네가 알아 볼줄 알았어....ㅎㅎ 요즈음 문예사조 카페에 방문 하면서 김경희 시인님과 안부 나누며 문예사조 시인님들과도 교감을 나누고 있는데... 거기는 많이 어렵다 덜덜 떨려요.....ㅎㅎ 너도 새해 건강하고 우리서로 사랑하자 우정도 노력을 통해서 서로의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니 네가 언니를 더 많이 사랑해 주려므나 넌 홈이고 난 외지에 있잖니? 방갑고 올해도 이쁘게 잘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