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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2/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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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꽃들은 그가 날마다
교실에서 사랑하는 눈빛이
초롱초롱한 학생들입니다
고마운 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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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색시
2009/02/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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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님의 생일 이구나...축하 드립니다.
아~ 봄 노래 너무 좋아요...가슴이 막 설레인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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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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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님 어서 오세요
설레이는 봄처녀 오셨내요
봄은 언제 맞아도 기쁨을 주죠
봄에는 좋은일이 있을것 같죠?
어서 봄이 왔으면......ㅋ
봄이오는 문턱에서 새봄의 기운을 몰고 태어난
사람들은 복도 많아요
온 집안에 기쁨을 풀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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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
2009/02/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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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솔뜰님 생일이군요
음력 2월3일
오늘같은날 생일맞은 후배도 생일 축하해주었는데
이틀후면 제 딸내미 생일이고 이월에 생일이 맞네요
저의친정아버님은 2월8일 병실에서 생일 맞으셔야할것같고
솔뜰님 축하드리러 가야겠네요
그리고 은방울꽃사진 여기서보니 더욱새롭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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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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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병간호 중에 오셔서 축하해 주시니 고마워요
더불어 아드님생일 아버님 생신 축하 드려요
세번다님도 기운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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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2009/02/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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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양<-- 이렇게 불러드려도 괜찮은지요 ㅎㅎ
왠지 더 정겨워서 저도 올리브님 따라 한번 불러 봤어요 ㅎㅎ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언젠가 누가 그러더라구요.. 생일날엔 부모님께 감사해야한다고 ㅎㅎ
암튼 건강하시고 항상~ 기쁨만 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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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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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러준다는것
얼마나 좋은지
바닐라?
어때
기분좋지?
솔뜰양은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사랑의 가슴이 푸근한 아씨지....ㅎㅎ
늘 행복을 전하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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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핀
2009/02/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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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생일 축하글이네..ㅎ
언닌 날개없는 천사시인이야..
솔뜰님~생일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 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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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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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핀 안녕?
요즈음은 바람도 약간은 봄기운이 도는듯 아주 맵지는 안은것 같애
생일 축하해 주어서 고마워
서로 사랑하며 사는일은 좋은일이지
화니의 밝은 미소처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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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산야풍
2009/02/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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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한척 하면서도 생일은 몰랐었는데 올리브님 덕에 알게 됐네요 내남편과 이틀 차이나네요 이월초하룻 날이 내남편 생일이었거든요 축하글에 덧붙혀 나도 축하 글 올려요 솔뜰님~~축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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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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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님과 솔뜰양의 우정 축하해요
이렇게 단걸음에 오셔서 축하해 주실줄 알았내요.....ㅋㅋ
남편 생일에 맛난거 많이 차렸지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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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철
2009/02/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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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일이라면 축하 받을거만 생각한다.
그러나 이날이야 말로 정말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표해야 하는 날이다.
이날 우리 엄마는 사금파리로 뼈를 깍는 듯한 고통 속에서 생사를 오가며 우리를 세상구경 시켰지 않는가.
이러할진데 어찌 축하 받기만 좋아할 것인가.
생일에는 우리는 꼭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마음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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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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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많이 많이 축하해 주고
본인은 속으로 어머님께 감사를 깊이 하시겠지요
남은 항상 잘못 하는줄로만 아는것도 좋은일은 아니지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아름다운 눈을 가진것도 축복 이지요
우선 축하 먼저 해 주시고 딴지는 나중에 나중에 하시징.....ㅎㅎ
어려운일 많은 우리에게 생일날 하루 많이 많이 위로와 사랑 받아서
1년을 잘 살아 내라는 뜻이지요
우리 막내도 어제 생일이 었는데
친구들이 많이 와서 축하해 주니 좋더군요
아들이 기뻐하니 에미는 저절로 좋고
건강해서 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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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맘
2009/02/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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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내일이 생일인데, 미리 축하해줬네.
솔뜰~!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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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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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마실을 왔구나
몸과 마음이 건강 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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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
2009/02/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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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여기서 미리 생일파티 하네요~~
감사 감사~~
음력 2월 4일
내일인데..미리~~ 미리..
근데 울 신랑 주님(?) 만나고 있는데
낼 아침 미역국 끓여 줄수 있으려나~~~ ㅉㅉㅉ
망고색시님
세반다님
vanilla 님
화니핀님
운주산야풍님
금은철님
송이맘언니..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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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리
2009/02/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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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하고 축복드리오니
늘 강건하시고
평화가 들풀처럼
정의가 햇빛처럼 흐르게 하시는
싱그럽고 향기로운 샘이 되시오소서~~
랑은
주님을 만나고 있을 찌라도.....ㅎㅎㅎㅎㅎ
근디 쪼매 그러네여 그쵸?......ㅎㅎㅎ암튼 축하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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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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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님 방가워요
좋은 마음으로 축복하니
오리가 노니는 물살을 밀고 가는듯 평화가 깃드는구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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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2009/02/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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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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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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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우~~~~~~~~
오늘에 주인공 오셨어예.....ㅎㅎ
곁에 있으면 가슴에 넘실넘실 꽃다발 안겨주고
맛난거 많이 사줄건데 미안해
기쁜 마음으로 좋은 하루 보낸거지?
선물도 못보내고 글로만 축하하니 미안하기 그지없네
좋은 마음으로 한해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도하네
오신님들의 축하 마음에 담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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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09/02/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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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불로그님들의 사진 앨범[3권]총22장-21명
우먼불로그님들의 사진 앨범[2권]총21장-35명
우먼불로그님들의 사진 앨범[1권]총22장-19명
현재75명의 님들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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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2009/03/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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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주일이에요.. 얼마나 설레이고 좋은지요 ㅎㅎㅎ
내 몸에서 파릇한 새싹들이 돋아날 것 같은 싱그러움입니다 ㅎㅎ
새로운 3월~ 대한독립만세! 를 외치던 선조들의 기백을 이어받아..
힘차게~ ! 자신있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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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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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의 글에는 새 기운이 넘치는군
이렇게 좋은날~
축복이 새털처럼 하늘 하늘
삶에 날아 깃드는듯 하이...
한주일 힘차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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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방
2009/03/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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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뜰님!
생일 아주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너무 늦었나요? 조금전에야 생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요.
음력 2월달에는 음악의방도 생일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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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9/03/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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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
음악님!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것은 소중하지요
진심이 담긴 축하는 서로의 삶을 건강하게 하지요
아들 귀대 했나요?
꿈에 본듯 아쉬웁지요?
축하해요 좋은 시간 보내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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