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2009/02/09 07:41
  송이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며......olive
송이맘 2009/02/09 21:11
  고마워 아주 많이~!
olive 2009/02/12 12:43
  송이야
위에 반지 이쁘지?
닌 15주년에 반지 사 주었는데
25주년 하고...
너도 내년에는 반지하나 기념으로 사거라
olive 2009/02/11 00:39
  기념일 남편과 오붓하게 잘 지냈니?
올해도 행복한 사랑 엮어 가거라
젊은오리 2009/02/09 08:17
  빵끗~^&^
오리가 축하를 하지 아니하면 아니되겠쬬?
올리브가 축하를 하는데
오리가 축하를 하지 아니한다면?.ㅎㅎㅎㅎ

부디 행복하소
올리브가 축하하고 축복하는것보다 백배 더 행복하시오소서~~~라고 .....^.^
olive 2009/02/11 00:40
  백배는 너무 심한것 같은데
두배만 하지 쪼매 질투 나잖아?......ㅋㅋ
vanilla 2009/02/11 21:2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퐈~~~
이십배만 ㅋㅋㅋ
송이맘 2009/02/09 21:12
  네, 젊은오리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리님도 행복하세요.^^
olive 2009/02/12 12:43
  오리는 넘 행복해서
즐러운 시를 날마다 쓰잖어~
잉꼬 부부가 아니라 오리 부부로........ㅎㅎ
옥산포도 2009/02/09 14:58
  안녕하세요
옥산농원입니다 블러그에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시골소식과 농원소식들으러 자주놀러오세요
행복하시길....
olive 2009/02/11 00:41
  수고 많으셔요
싱그러운 옥산 포도 언제가는 맛볼날 있겠죠
올해도 풍성한 열매로 블러그를 즐겁게 해주세요
풍선껌 2009/02/09 15:06
  마종기 님 시 조쵸^^ 잘 감상햇네요^^
olive 2009/02/11 00:42
  개인적으로도 마종기 교수님 시를 좋아 하는데 미주 신문에 나서 아주
방가 웠어요 시가 요즈음 우리의 외로운 병을 잘 지적 했지요?
vanilla 2009/02/09 17:09
  송이님~ ` 축하드려요^^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더욱더 행복하시길^^*~~~
아~~~~`
이 노랜 야구경기장 단골 응원가 ㅎㅎ
야구보구 싶어요((((((((((((((
아싸~~~~!!! 흔들흔들~~

우린 아직 부르고 있죠? 올리브님^^
olive 2009/02/11 00:43
  좋은날을 함께 축하해 주며
다정한 블러그로 함께 일궈 나가자
vanilla 2009/02/11 21:25
  ^^*~~~
언니는 정말 마음도 너무 이쁘세요^^
송이맘 2009/02/09 21:13
  네, 고마워요. 친구가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주네요.^^
바닐라님도 행복하시기 바래요.^^
olive 2009/02/12 12:44
  바닐가도 기념일 알려 주면 축하해 줄게요
송이맘 2009/02/09 21:07
  간만에 들어보는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도 좋고
마종기시인님의 시도 좋고
올리브의 글도 좋아 (쌩유)
꽃다발 고마워.세세한 배려에 쌩유~!
아직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실행은 미짓수~!
세번다 2009/02/09 21:14
  봄이되면 성산포에 유채꽃이 핌 꼭 가보세요
저도 봄의제주도는 가보지 못해서 항상 생각만 하고있네요
olive 2009/02/11 00:45
  그래 봄이 되면 제주도의 유채꽃을 꼭 보러 가거라
제주도는 언제가도 좋지만
그 유명한 성산포 앞바다에 가면 시가 절로 써진다는데.......ㅎㅎ
그 바다도 구경하고....
부추꽃청 2009/02/09 23:32
  오효...
송이맘님, 기념일도 아시고...
송이맘님이 무척 고마웠겠네요^^
두분, 이쁜 우정도 축하드려요~
olive 2009/02/11 00:46
  방가워요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2월 되세요
나우리 2009/02/10 09:25
  마종기님 글도 좋지만
송이님에 대한 은선이의 글이 돋보이네.

하마 매화꽃이 피었으니 봄은 봄이로세
농촌엔 벌써 씨앗 파종을 해서
고추싹이 뾰족 눈을 내밀었다는 소식도 ~
때이른 봄날 아침에
한줄 님기고 간다. 쌩끗 ^*~
olive 2009/02/11 00:48
  ㅎㅎㅎ
누구나 칭찬을 좋아 한다더니
우리님이 은선이도 잘한다고 하니 우쭐해 지네......ㅋㅋ
시골농사 말씀 하니까
촌 아줌마 같잖아요......ㅎㅎ
마음 잘 추스리시고 봄에는 다정하게 블러그에서 인사 하면 좋겠습니다
음악의방 2009/02/10 09:43
  송이맘님의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송이맘님과 올리브님의 우정기념일도 동시에 해도될것 같은데요.
올리브님! 음악의방 결혼기념일도 챙겨주면 안되나요?
우메~~~부러워라~~~돈독한 우정 보기도 좋고요.
결혼기념일 아직 멀었으니까 조금있으면 생일이니까 챙겨주세요.
빵빠레도 울려주고요. 부탁할께요.ㅎㅎㅎㅎㅎㅎ
olive 2009/02/11 00:49
  고마워요
송이가 여러 블러그님이 함게 축하해주면 결혼생활 잘하겠지요?
요즈음 사랑하는 친구 은주씨를 잃고 우울해 하는데 이를 계기로
모든것을 털고 삶의 리듬을 회복했으면 하내요
olive 2009/02/11 00:51
  그럼 이곳에 음악방님 생일과 결혼 기념일을 적어 두세요
다른들님도 적어 두시면 기억했다가 함께 축복해 드리면 좋고요
대장금 2009/02/10 13:39
  송이는 최고로 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좋은 친구도 두었으니...와우...!!!
전 늘 결혼 하는 젊은이들 보고 하는 말이 있지요..
내입에 들어 가는것 보다 남편 입에 넣어 줌이
더 행복한 그런 사랑을 하라고..
우리 부분 아직도 그리 살고 있어요..
그러니 그런 말할 자격이 있겠죠...^^
아마 남편이 두번이나 죽음에서 하나님이 살려주신
체험이 있어 더욱 그리할 것입니다..
올리브님 이제 몸은 좀 어때요...?
올핸 좀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olive 2009/02/11 00:57
  ㅎㅎㅎ
그럼요 하실 자격 있으시지요
부부가 행복하게 오래 헤로하는 일처럼 복된일 또 있을까요
송이 부부는 소문난 잉꼬 부부이니~
송이가 결혼은 아주 잘한것 같아요
황후처럼 소중히 모시는 서방님하고 사는 재미가
아주 좋아 보여요
송이가 서방님을 왕처럼 모시니 그런 대접을 받겠지요.....ㅎㅎ
서방님과 있을때 전화하면 얼마나 눈총을 주는지~
행복한 일이죠
모두는 다 더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솔뜰 2009/02/11 01:22
  이런 기쁜일이 있었네요..
달려갈겁니다..
꽃다발 들고
결혼기념일 축하하러~~
휘리릭~~~
olive 2009/02/11 14:11
  내꺼 꽃다발도 들고 가~~~~~~~ㅎㅎ
그렇게 빨리 달리다가는 넘어 진다니까~~~~~
애고고~~~
조용필 노래따라 벌써 여행가고 없는것 아닐까........ㅋㅋ
조심햐~~~~~~ㅎㅎ
요정핑크 2009/02/11 22:25
  이구 축하가 넘늦어버린듯하네요.
참좋은 시와 글이 좋아서 자꾸읽어봐요.
두분의 우정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부부사이나 친구의 우정이나 이렇듯 모든게 소중한거 같아요~
olive 2009/02/12 00:54
  요정님 방가워요
블러그에서도 서로 축복하며 좋은일을 함께
나누면 좋은것 같아요
시를 좋아 하시는 요정님
댕큐~
좋은 잠 이루셔요
휴식 2009/02/13 14:31
  늦었지만 송이맘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사랑이 많은 올리브... 아름다운 우정일세~~
olive 2009/02/14 11:34
  안녕 휴식~
겨울 지내기가 많이 힘들지?
기도의 능력으로 사랑내는 눈물겨운 너를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내 가슴에도 전해진다
함께 축하해 주어 기쁘네
휴식 부부도 행복하게 잘 살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