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다 2005/02/05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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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네요 이제 날이 포근해지는 시기 입춘이 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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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2005/02/06 0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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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ㅎㅎ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주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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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여울지기 2005/02/06 10:31 | |
 이것이 진짜 핸드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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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 2005/02/06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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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 오늘은 주일 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옛것을 버리고 새 사람이 돠자 람니다 ㅎ 많은 은혜 받았담니다 그곳의 예배 모습은 우리나라와 틀리겠지요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것이 없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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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5/02/06 14:30 | |
 이런 모습의 명절 앞에서 이끌고...뒤에서 밀어주고 아주 아름다운 명절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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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쎈포 2005/02/06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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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기 있오용 ㅎㅎㅎㅎㅎㅎ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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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주유소 2005/02/06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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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록주유소 초록입니다지금쯤 푸근한 귀성길에 오르셨나요?. 저희 초록주유소에서 2005 신년맞이 더블더블 페스티벌을 합니다 초록이가 신바람 이벤트 정보를 알려드려요.초록주유소 블로그 참고하시고 꼭 응모하셔서 꼭 당첨 행운의 복을 받으세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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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 2005/02/07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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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구 여기저기서 부산해져 옵니다. 고국 땅 그곳엔 명절이란 전통이 지금두 유유히 흐르는데 그댄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요? ㅎㅎ무슨 연애편지 쓰는거 같아요. 거기서두 떡국 드시고 새해 복받을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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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5/02/07 17:03 | |
 고향길.. 멀든 가깝든 설래이는 마음으로 잘 다녀 오세요 조심해서 마음편히 설 장만하시고 잠깐이면 힘든일 마칩니다 기쁜 마음으로 잘 하시고 오세요 기다릴께요 복 짓고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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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 2005/02/07 18:17 | |
 올리브님 여기는 설 명절이라고 야단이래요 ㅎㅎ 올리브님도 먼 이국 땅이지만 떡국은 끓여 드시나요 아니면 어쩌나 한그릇 드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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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나무 2005/02/08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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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티비 방송을 보면 구정이라고 고속도로 소식과 시장 풍경들이 자주 비치는데..맴이 그냥 허전하네요..가끔 떨어져사니까 명절이되면 쪼금 아쉰 맴이 드네요...올리브님은 어떠셔요...차라리 한국뉴스를안보는게 더 조을때도 있어요.. 그래도 행복하게..즐겁게 지내야지요...즐건날 되세요...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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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사람... 2005/02/08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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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모든 것들이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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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덕시어멈 2005/02/11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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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건강과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십시요 세배는 가장 먼저 "부부맞절" 부터 합니다 아직 못하셨으면 오늘 저녁에라도 하세요 만복의 근원은 가정에서 부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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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랭이 엄마 2005/02/12 1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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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지내셨죠 한달 내내 새해 인사 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좀 손해 보는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늘 구정이 되어야 새해 다운 새해이니 한달 내내 새해 인것 같아요 지금 한참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후퇴하는 기분이 드는건 아마 2월달인데 또 새해 인사 해서 그런 기분이 드는것 같아요 ㅎㅎㅎ 언니도 거기서 떡국은 드셨는지요 한참 바쁠 언니를 생각하며 아마 그냥 보내셨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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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랭이 엄마 2005/02/12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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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나무님 글 읽으니 정말 가슴이 저도 조금은 찡하고 아파오네요 이럴때 일수록 고국의 가족들이 넘 그리워 지실것 같아요 그맘 다는 아니어도 아주 조금 이해 하고 갑니다 그래도 블로그에 헐랭이 가 있으니 조금은 위안을 받길 바라는 맘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되죠 언니 여긴 주말인데 오늘도 언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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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 2005/02/12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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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치루고 왔습니다. 오고가는 길이 거북이처럼 느려두 참고 잘 다녀왔습니다. 게르만 민족의 이동처럼 우리네 풍습을 누가 말리리요. 그대를 멀리서 생각합니다. 떡국은 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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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꽃 2005/02/13 13:00 | |
 올리브님 그동안 잘 지냈는지요 이제 설도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 왔네요 오늘은 주일 은혜 받고 왔습니다 올리브님 도 늘 편안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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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 2005/02/14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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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 많이 드셨나요? 없어두 그만 있으면 좋구 마음만 평화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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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랭이 엄마 2005/02/16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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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지내셨죠 2월 달도 반이지났어요 정말 봄이 기다려 집니다 봄은 언제 오려나 올해는 유달리 봄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 하루도 언니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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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 2005/02/17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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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 올해 연세가 어찌 되세요? 언니가 되는지 동생이 되는지 그래야 농담도 맞게 하지요. 궁금해요 대답해 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힘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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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2005/02/17 16:29 | |
친구등록 ...고맙죠... 앞으로 이렇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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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05/02/17 16:51 | |
별님 사진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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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2005/02/17 18:23 | |
올리브님 ㅎㅎ 사진 넘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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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다 2005/02/17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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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이리 갔네요 내일이 우수라죠 대동강도 풀린다는 우수인데 추위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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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2005/02/17 2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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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 내가 너무늦었죠, 나이탓으로 돌려야 하는지. 늘 방문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계신곳은 멀어도 항상 함께있는 것이지요, 올리브님 기쁜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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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주유소 2005/02/18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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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입니다.봄이 오는 길목에 서 있어요.여수는 동백꽃이 피었답니다.봄꽃 구경 가볼까요?!강원도는 폭설이 많이 내려 설경이 아름답데요. 봄이 오는걸 시샘하나봐요!눈 내린 강원도와 동백꽃이 핀 남쪽나라 모두 궁금해집니다.초록주유소에서 아침 인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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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세이지 2005/02/18 10:33 | |
 안녕하세요?????????인사드려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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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2005/02/18 11:36 | |
 허브차 한잔하세요...하루가 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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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청송~ 2005/02/18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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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혼자만의 하루가 자꾸만 가슴깊이 미어져 온다 가슴깊이 쓸쓸해져 온다……. 님 ...제가 요즘 딱 이런 심정이랍니다 시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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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 2005/02/19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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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라구요? 57년생 닭띠? 참 친구하나 또 들어서 되게 되게 좋아요. 우리 닭띠들 여기 몇 없는걸루 아는데 희귀 존재? 끼리 잼나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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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랭이 엄마 2005/02/19 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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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잘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지내고 있어요 아이들과 행복한 날 되시고요 잠시 안부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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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 2008/12/09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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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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