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다 2014/09/20 14:11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잘지내시죠
화니핀 2014/09/21 14:40
  번다님 늘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가 예전같지 않지만 가끔은 안부도 전할겸 들어오게되네요..ㅎ
세번다 2014/09/25 23:57
  점점더 썰렁해지는 느낌 그래도 고정님들로 인해서 글올리고 들어오게되는데 예전만큼의 열정은 아니니 아쉽네요
십년세월이 넘었는데 그렇죠
세번다 2014/09/28 21:34
  구월도 다갔죠
추분도 지나고 이제는 해도 넘 짧아져서 활동력은 짧아진다고 하지만
화니핀 2014/09/30 22:25
  내일이면 10월이네요.
10월의 어느 멋진날의 가사를 기억하며 건강하세요~^^
세번다 2014/10/05 21:17
  오늘 저녁은 제법 춥더군요
이제는 반팔은 못입을듯 제가 추위를 안타는편이여서 아직 반팔입고 다녔는데 긴팔입고 바지도 긴바지 입어야겠죠
세번다 2014/10/10 23:34
  오늘 저녁 좀 늦게까지일하고 퇴근하는데 무척 춥더군요
버스 기다리는데 차는 안오고 바람은 불고 이제는 얇은가디건 하나 가지고는 안될듯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지내셔요
화니핀 2014/10/12 09:36
  날씨가 좀 심하게 변덕스런 요즘이네요.
어제는 남산을 산책했는데 낮엔 여름처럼 덥더군요.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고, 번다님도 감기조심 하세요^^
세번다 2014/10/27 20:49
  어제 저녁미사보고 오는데 비소리가 후두둑
역시 오늘아침은 쌀쌀하데요
주변에 콜록 훌쩍이 많이보이네요
세번다 2014/10/31 22:15
  시월의 마지막날이네요
82년 이용의 이노래가 방송에 도배되었는데
그때가 스무살 참 애띤 청춘이었죠
olive 2014/10/14 07:49
  미국에서는 이런 분위기 찾기 힘들어
베이커리 하우스는 주인의 따뜻한 배려인것 같고...
정원도 산뜻하고 예쁘네
이탈리안 음식의 맛은 어땠을까 궁금하네
세번다 2014/11/28 23:14
  십일월도 다가는 시점에 왔네요
비가오고 은행잎은 제 떨어지고 이제 진짜 겨울로 가죠
세번다 2015/01/04 15:03
  2015년이 시작되고도 사일째네요
올해도 시간은 참 잘갈듯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화니핀 2015/03/29 08:48
  번다님 제가 새해 인사를 드렸는지 가물하네요.
오래간만에 블러그에 왔더니 조금 생소하기도하구요.
늦었지만 15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