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2013/12/05 12:10
  미술리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설레임을 준다
오늘 티비에서 한국 현대미술 추상화들을 시대별로 보여 주었는데
매우 좋은시간이었어~ 화니방에서 다시 만나는 조형 미술이라고 하나...
시대의 변천을 따라 미술도 그 흐름을 타면서 새로운 장을 열어가며 즐거움을 주는구나
고마워~
화니핀 2013/12/09 08:44
  미술의 영역이 꽤 넓다보니 다양한 미술을 접하는 것두 쉽지 않지만
노력중이랍니다.
화니가 미술전공이니 엄마로써 말이 통하는 엄마가 되려구 여기저기
기웃거리네요..ㅋ
풍선껌 2013/12/05 14:27
 
담이 없는 박스형 미술관
확 티 나는 건물이겠넹^^
입장료는 7000원 이구나~
화니핀 2013/12/09 08:45
  좀 남성적인 건물이지.
옛것을 보존한다는 의미는 좋은거여..ㅎㅎ
세번다 2013/12/05 20:14
  지난번 북촌 돌아보는데 보앗는데 안에는 안들어가보았죠
새로이 생겼구나 생각했는데 가보셨네요
화니핀 2013/12/09 08:47
  가을에 삼청동 갔을 때는 한창 공사 중이였는데
어느새 개관을 햇네요.
설명들으면서 감상하니 두어시간 걸려요.
망고색시 2013/12/06 05:17
  1년만에 돌아 왔슴돠.
현대미술가들은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하고는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는것이 분명한것 같아요...ㅎ
화니핀 2013/12/09 08:48
  참으로 오래간만이예요^^
자주 뵙고 싶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신 블로거님들 뵈면 어찌나 좋은지...ㅎㅎ
김인자 2013/12/06 13:38
  감상하고 가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니핀 2013/12/09 08:49
  방문 감사합니다~
초등 친구와 이름이 같아서 친근감이 가네요.^^
wawa 2013/12/06 18:50
  화니님 덕분에 미술관 구경 잘하고 갑니다.
역쉬~~~!!!
좋은날 되세요.^^
화니핀 2013/12/09 08:49
  역쉬~~~ㅎㅎ
와와님 서울에는 겨울비가 내리네요.
아 따뜻한 커피 마셔야지...ㅋㅋ
wawa 2013/12/10 18:07
  같은비...다른느낌...
여기도 주룩주룩 비가 오는데..
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추워요.
저도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마음을 달래야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애자 2013/12/08 10:11
  잘보고갑니다.감기조심하세요
화니핀 2013/12/09 08:50
  애자님 방문 감사합니다.
내일 부터 추워진다니 건강조심하시구요!^^
황연옥 2013/12/10 16:26
  저희도 예약해서 다녀와야 겠네요...잘 보고 갑니다
화니핀 2013/12/16 09:46
  연옥님 반갑습니다^^
예약을 하셔도 되고 직접 티켓을 구매하셔도 됩니다~
이선생 2013/12/12 13:17
 
멋진 구경하고 갑니다

화니핀 2013/12/16 09:46
  감사합니다~~
wawa 2013/12/19 17:39
  막내한테서 톡이 오는데 눈이 온다고 하네요.^^
밤에 내리는 눈의 풍경은 어떨까??
여기서는 그저 낭만이네요.^^
좋은 날 되세요.^^
화니핀 2014/01/09 10:15
  와와님 서울은 갑자기 추워져서 어깨가 움추려드네요.
그래도 어깨 활짝 펴고 화이팅을 외쳐보며 하루를 열어 봅니다.^^
세번다 2014/01/01 14:44
  새해가 밝앗네요
신년미사 다녀오셨겠죠
전 게을러서 늦잠자고 저녁에 가려고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화니핀 2014/01/09 10:16
  세번다님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olive 2014/01/06 09:13
  안녕 화님핀!
새해 인사가 늦었구나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고
기도하는 모든일이 응답 받기를 바라고
만사 형통하며 대박 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아름다운 주의 신부가 되거라
화니핀 2014/01/09 10:16
  올리브언니 제가 먼저 새해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