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다 2009/11/30 10:30
  혼자갈때는 열차가 제일좋죠
비오는날 바닷가 기차라
예전 정동진갈때가 생각나는군요
화니핀 2009/11/30 23:47
  오래간만에 열차를 타보니 마음이 조금 들떠서 그나름 좋던데요.ㅎ
쨍한 날과 달리 비가오니 비오는대로 좋은 걸보면
여행은 확실히 사람을 여유롭게 만드나??ㅋ
mantis 2009/11/30 11:31
  우리식구들은 사진보다 기억에 저장을 하는 편이라...
사실 게을러서요..헤헤
덕분에...^^
화니핀 2009/11/30 23:48
  언제부턴가 사진에다 기억도 함께 저장하는 사람이 되엇네요.
아마 기억에 한계를 느껴서 그런가요...ㅋ
풍선껌 2009/11/30 12:35
  새벽안개 헤치고 달려간 동해바다~~ 비오니 더 운치 있는거 마죠~~
새천년도로와 바다열차를 탄거로군 참 멋진곳이야 잘 다녀왔네~~
난 친척 결혼식 갔다가 울랑 생각해서 문경에 있는 리조트에 일박을 했는데
두통이 심하게 와서 구경도 못하고 잠만 자다왔따네 ㅎ 아직도 머리가 띵~~ㅠ
화니핀 2009/11/30 23:50
  안개가 많이 끼어서 한치 앞을 보기 힘들때도 잇엇다네.
강릉 못 미쳐서는 눈이 쌓여잇고..
작은나라인데도 이렇게 지역마다 날씨가 달라용..ㅋ
꼬마 2009/11/30 12:38
  화니야~~~~~~~~~~빵꾸웃~
아흐흐 여기도 바다여행이네
와우 첫번재 사딘 영화한장묜 같오

오머 나 외출 책도 읽고 영화도 보았어
도로도에서 그영화를 찍었구나...

와우 카페도 넘 이뿌다 ㅎㅎㅎ
음,,바다열차라....메모리에 쏘옥~ 탱큐~~
화니핀 2009/11/30 23:51
  온니도 첫번째 사진이 와닿는구나.
사실 찍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찍었는데..ㅎ
외출은 배우들 때문에 본 영화이지만 배경만 머리에 남네...ㅋ
엉뚱공주 2009/11/30 14:48
  정동진~~ 저도 가보고 싶네요^^
화니핀 2009/11/30 23:52
  방가워요~^^
얼릉 다녀오세요...ㅎ
즐겁게 살기 2009/11/30 18:55
  님!
"강릉에서 삼척까지"
동해안 기차여행 잘 하셨읍니다.
이렇게 사진과 글을 게시 해 주셔서,
저희들은 집안에서 편안히 ,
동해안 기차 바다여앵을 즐기고 있읍니다.
희뿌연 안개속의 동해안 길,
운치있는 비와 바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얀 바다,
열차 조수석 윈도우를 보니 보슬비가 내리고 있군요.
바위에 부딯쳐서 깨어지는 파도 그리고 또 파도~~
새천년 도로도 잘 올리셨고.
좀 쓸쓸 해 보이는 야외 카페의 운치,
비에 젖어 추운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실내공간 아늑 하네요.
년초에 해오름 보는곳 정동진역 간판 사진,
열차 내의 분위기 있는 와인과 좌석,
바다열차의 모습 와아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니핀 2009/11/30 23:53
  즐겁게 님은 참으로 꼼꼼 하신가봐요?
찬찬히 글 내용을 파악하셔서 이렇게 정갈하게 또 답글을 남기시니
제가 고맙습니다~^^
zhongguo 2009/12/01 11:50
  너무 운치있고 멋지다...
강릉-삼척간 바다기차...
머리에 새겼다가 언젠간 꼭 가봐야지...
누구랑 다녀온거야? 혼자???
화니핀 2009/12/01 22:21
  하이 칭구~^^
혼자가도 좋은 여행이었을꺼야..
같이사는 짝꿍하고 같다왓어.
매실이와도 언제 한번 갈 기회가 있겠지?ㅎㅎ
교차로 2009/12/01 12:58
  흠흠...우리집에서 강릉까지..강릉에서 삼척까지...차를 도대체 몇번을 갈아타야할까..
그 생각하니 바다보고 싶은 마음이 쑤욱 들어갔어요~~~~~~~~~~~~~~~~~~~~
껌들 떼어놓고 언제 한번 혼자 가볼수있으려나....
저는 지금 혼자만의 여행..이 꿈이거덩요~ㅎ
화니핀 2009/12/01 22:23
  강릉역까지 차 가져가면 역에 주차공간이 별도로 준비가 되어있더라구요.
삼척에선 택시로 움직여도 되구 아님 시티투어 버스를 타구 되구용.ㅎ
저흰 여유있게 가고싶은 곳만 콕 찍어서 다녔지요..
zhongguo 2009/12/02 15:28
  여행할 줄 아는 부부구나...
우리부부는 여행에 있어 절대로 맘이 안맞아ㅠ
남푠이 여행의 묘미를 잘 모르거덩..
돈만 푹푹 쓰고 뭘 봤는지 모를 여행을 좋아해.ㅠ
난 이런 여행이 좋은데...
나 혼자 가야지...실연 당한 여자처럼...ㅋ
화니핀은 부부사랑이 새록새록 솟아났겠다...^^
화니핀 2009/12/03 09:45
  굿모닝~비 오다가 멈칫거리는 목요일이네.
그나마 울신랑과 취미가 맞는게 여행하는거...ㅋ
아무도 없는 카페에서 우리 둘만 있는데..
다시한번 프로포즈 받고 싶더라궁....ㅎㅎㅎ
고광희 2009/12/18 18:58
  잘 봤습니다 세천년 해안 도로 처음 뚤렸을때 가보고 처음 화면으로 보내요 ^^
바브시인 2010/05/13 20:45
  핀님,, 오늘,, 제가 새천년도로 타고 정동진을 거쳐 아시안 웨이로 포항도착해서 부산으로 돌아 왔는데,,
새삼 블러그의 사진보니 감회가 다릅니다
사실 38선 휴게소 부근 하조대란곳에 출장이 있어 다녀 왔거든요
운주산야풍 2012/02/27 16:34
  또 하나의 여행코스를 알게 됐네요. 내 기억의 창고에 저장 합니다.여행 함께 할 수 있는 여유가 부럽네요.
소향 정윤희 2012/09/23 21:58
  멋집니다..
저 도로를 달리고 싶습니다 ㅎㅎ
이선생 2012/10/12 08:43
 
오랫만에 방문 드립니다
올여름 잘 지내셨는지요
이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오고
눈도 많이 올거라는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알리움 2013/01/09 23:31
  한국의 정경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