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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동생이 있다 엄마 아들... ㅋㅋㅋ 이놈은 울 남편과는 비슷한 성향으로 가족을 괴롭히는 놈이다 연애질을 고딩때 시작하더니 그놈은 장가도 일찍 갔다 고딩때 얼마나 공부를 안했는지 서울에 있는 경기대에 원서를 냈건만 낙방을 하여 목대를 갔고 목대를 간 뒤로 주먹들과 어울려 대학 시절을 보냈고 대학 졸업한 뒤 집에서 차려준 까스 배달을 했고 결혼과 함께 광주에서 단란 주점을 차려서 했다 (내가 딱 질색하는 직종) 그뒤로 돼지고기 도매상을 하다가 그 인연으로 포천에 음식물 수거 처리 공장과 돼지 사육을 하였다 (이때 언니와 나의 투자금 아직도 오리무중이당 - 지금은 재판중... ㅋㅋ) 이 또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광주로 다시 귀경하여 피부관리 사업을 하다가 이제는 거의 깡통을 찰 지경이 되었건만 아직도 사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될만한 사업이 없을까 저러고 다닌다 올케는 이제는 더 못살겠다고 난리다 사업 안되는 것도 그렇지만 계집질까지 하고 다닌다고...... (이놈은 어디까지나 자기에게 여자가 따르는 것이지 자기가 여자를 꼬시고 다니는 것은 아니라고 변명을 하며... 자기가 돈을 많이 없앤 것도 자기 혼자가 아니고 마누라랑 둘이서 작당(ㅎ)을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누나들인 언니와 나에게 변명을 한다.. ㅋㅋ) 그동안의 사업 유지와 가정 생활을 위해서 친정 엄마한테 몇억을 끌어 갔는지 모르고 친정 아버지 편찮으신데도 병원비 한번 보태지 못하는 놈이 집에 있는 돈은 다 긁어 가서 아버지 병원비 계산도 곤란하게 만든 놈이다. 그래도 우리는 그놈을 미워하지 않는다 왜!!! 그놈의 피 때문인가 보다 올케는 더 이상 못살겠다고.... 그동안에 들어온 올케 고통의 소리도 이제는 더이상 내 귀를 울리지 못한다.... 야, 야, 그놈 느그 친정 오라비들 한테 일러 바쳐서 디지게 패부러....... ㅋㅋㅋ 형님 그런다고 어뜨케 사람은 팬다요.... 그람 아무 말 말고 살든지.... 그뒤로 올케에게서는 전화가 없다 염병할 씨누년 하는지.......... ㅋㅋㅋ 그래도 이뿐 올케다 내동생하고 사는 이상..... ㅋㅋㅋ 난 이 생각을 하면서 황제를 생각했다 내가 황제를 아무리 미워한다고 하더라도 즈그 집 즈그 엄마아빠 즈그 누나 동생은 그를 미워하지 못할거다 내가 아무리 흉을 보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즈그 가족들은 그를 용서하고 불쌍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가 내 동생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처럼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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