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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시죠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이렇게 제방에서 단체로 인사드립니다♡.♡ 꾸~~~벅.저는 일주일간 일상에서 놓여져잘 지내다가 왔어요.원래 저희집이 일 이층으로일층에는 저희가 살고 이층에는 친정부모님이살고 계셨는데 엄마가 나이가 드심에 다리가 편치 못하시어계단 오르내리는게 힘드셔서 집을 바꿨네요일 이층으로 이사라고 말하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두집짐을 옮기고 빼고 자리 바꾸고 하느라엄청 고생했네요짐정리가 다끝나고 나니 이틀이 걸렸네요그리고 거제도로 휴가를 떠났네요거제도에서 유명한 외도를 해금강을 경유해서 도착했죠한시간 반의 시간적 여유를 주는데처음엔 사진찍고 구경하고 가면 시간이 빡빡할거라생각해서 눈도장만 찍고 얼릉얼릉 지나가려고 생각했죠사진을 찍고 싶어도 사람들이 워낙에 뽁짝거려서찍기도 힘들고.....그렇게 올라가고 있는데 비가 쫙쫙 쏟아지더라구요30분도 채 안된 시간이었는데...비오는 가운데 그 예쁘고 아름다운 광경을 눈안에만담아 내려왔네요다시 배를 타고 거제도 장승포항에 오니 햇빛이 쨍쨍....좀 억울하긴 하지만 그렇게 비를 안맞으면 맞을 기회도 없으니그것도 하나의 추억으로 저장하고거제 포로수용소로 차를 갔지요단순하게 예전의 유적지 몇개만 있는 걸로 알고 갔었는데넓은 지역에 얼마나 많은걸 만들어 놓고 볼거리 생각할 것들로채워 놓았는지 다 돌고 나니 다리가 아플지경이었죠그렇게 하루를 거제도에서 보내고 밤에 차를 돌려부산으로 향했죠부산에 언니가 있어 하룻밤 유하고언니집에서 가까운 지하철역에 차를 세우고 지하철로 해운대까지가서 아쿠아리움을 보았네요종서맘 언니가 인어쇼를 봤다기에 기대를 했었는데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화요일은 인어쇼를 안하다고 그러네요그래서 예쁘고 무서운 고기...아주 작은것에서부터 아주 큰 상어까지....보고 집으로 왔네요남은 정리 또 하고푹~~~~ 널어져 있다 오늘 일상 복귀 했네요랑은 계속 옮기고 실고 닦고 저보다 먼저 일상으로 복귀를 하더니일요일은 몸살이 와 버렸네요오늘 콧물 훌쩍훌쩍 하고 출근하더라구요.제가 푹~~ 널어지니집에 있는 컴도 이사할때 힘들었는지그저 고장나버렸네요저도 쉬고 싶었나봐요동생이 고칠때까지 기다리고 있네요.여러님들도 휴가 잘 다녀오셨는지요더운데 늘어지진 않았죠모두들행복하시고건강하시고항상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아~~~~아이스크림같이 시원한 날(종서맘 말임...ㅎㅎ)되시고요.저는 9월에 여러분들에게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그동안은 이렇게밖에 안되네요여러분들도별이 이렇게 잘 산다고.....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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