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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무실에 일이 좀 많이 있다 연장까지 안가고 시간내에 다 할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이러다 나중엔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잔업을 하고 늦은 8시 30분쯤에 집에 왔다 그랬는데 울 꼬맹이 그때까징 밥을 안 먹고 기다리고 있네 할머니한텐 엄마오면 함께 먹는다고 끝까지 고집을 피우더라네 엄마는 밥 먹고 왔는데.....ㅜㅜㅜ 왜 이제야 왔느냐고 얼마나 앙앙 대는지..... 어찌 도로 얼라가 되어 가는지 원~~~ 일층(할머니집) 에서 먹자니까 이층(우리가 사는 곳)에서 먹는다네 그래서 그 늦은 시간에 밥 먹이고 씻기고 재우니까 벌써 11시가 넘어가네... 지딴에도 얼마나 피곤했겠어 노느라 ... 굶느라... 아마 오늘도 연장을 해야 될것 같아서 엄마...내일도 일하느라 늦게 와야 하니까 할머니한테서 밥 먹구 할머니 괴롭히지 말구 이층와서 컴터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 아침에 한 번 더 확인을 하고 출근을 하엿지 퇴근을 하고 오니 다행이도 밥 먹고 정말 이층와서 컴터를 하고 있네 역시 ........ 아기든 어른이든 말로써 일러줘야 한다니까........ 이 그림 무지 귀엽죠... 아깨비들이 모여 있는... 저희집에 퍼즐이 있어요 재민이랑 열심히 하고 또 하고 했는데.... 우린 그림보고 마추려고 하는데 재민인 어느샌가 다 외워 버렸더라구요 그게 첨엔 얼마나 신기하던지......... 나중에야 애들은 연산이 안되니까 아예 통째로 외운다는 걸 알게 되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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