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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로 월요일을 시작하네... 주말동안 바뿌셧나요? 다들 재밌는 하루 되셨나요? 지가 너무 피곤하니 이렇게 묻고 싶은가봐요... 지는 주말이 너무 바빠서리 컴터에 한번도 못들어 왔네요 컴터 근처에도 왔다가지 못했다니까요... 토요일은 재민이랑 제 머리 손질할때가 되어서 일찌감치 나와서 잘랐네요 파마를 하려고 갔는데 재민이가 절대로 never 안하겠다네요 그래서 끝만 살짜기 쳤답니다 파마를 해서 머리를 죽여놓지 않음 아빠 머릴 닮거든요 아빠머린 지금도 깍두기로밖에 못 잘라요 언제나 깍두기 형태로 뻣뻣하게 서 있답니다....... 그래서 재민이 아빠가 재민이 배속에 있을때 제일 바랬던게 자기머리 안닮는 거였어요 근데.......머리결은 부드러운데 상고머리를 자꾸 치게되니까 야들이 힘을 얻나봐요 뻣뻣 버젼으로 나가기 시작.......그래서 말아서 눌러버렸죠... 파마한 결과는.......... 예전의 인상이 개구진 느낌이었다면 훨~~씬 많이 부드러워졌다는... 근데 꼬맹이가 싫답니다...남자가 파마한 머리는.... 분홍색을 좋아하구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싶어하는 꼬맹이가 파마는 싫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렇게 바뿌게 일어나서 설쳐대다가 오후에는 꼬맹이 주일학교 데려다 주고 옷가게 하는 언니네 집에 가서 쫑알대다가 아는 언니가 " 예나르"라는 찻집을 시작한다해서 짜그마한 화분하나 들고 찾아가서 맛있는차 얻어먹고 오고 저녁엔 또 모임 있어서 꼬맹이 데리고 나갔네요 간만에 아짐들 만나니 필이 꽂혔는지 집에를 안가네요..ㅜㅜ 제머린 욱씬욱씬...도저히 앉아있지를 못해서 먼저 일어났답니다.... 일요일은............ 부산에서 육촌동생이 결혼을 한대서 또 다들 이동..... 오전에 성당갔다 와서 바로 출발을 했죠 결혼식이 오후 늦은 3:00였거든요.... 근데 우리가 부산이 초행길이라 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언니네 집(부산 입구...경주에서)에서 만나 함께 갔네요... 결혼식 구경(?)하구......사진 찍구....밥 먹구 나니 부산 형부가 기여이 자기집엘 가야한다구 간만에 엄마 아버지 오셧는데 그냥 갈 수 없다해서 또 그 집으로 집합했죠.... 결혼식 치른 집은 그냥 그대로 가시구 울 식구들만 모여도 10명이 넘네요...(다 모인것도 아닌데..) 그곳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다들 배가 부르니 과일과 술.....그리고 좌담으로 시간을 보내더니 부산 형부네가 기여이 저녁을 먹고 가라 해서 옥신각신하다 저녁먹고 집으로 출발한 시간이 늦은 10시... 모두들 엄청 피곤해 했죠........ 그래도 간만에 만난 모임이라 말도 길구 궁디도 찔기구........... 그러고 집에오니 11시가 넘네요........... 꼬맹인 그곳에선 잘 놀다가 차를 타니 넉다운.............. 하긴 그 전날에도 11시가 거의 다되어서 자구 일요일도 9시가 넘었는데 잠을 안자구 있으니 당연한 거일수도....ㅋ ( 원래 저를 닮아 잠이 좀 많답니다... ) 이렇게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이 되니 몸이 천근만근............(언냐들 들음 욕하겟네...) 근데............... 이글을 쓰고 있으니 마음은 밝음 이네요 피곤한 마음이 구구절절 밷어내다 보니 다 사라졌나봐요 오후엔 힘이 저절루 나겟는데요..........ㅋ 힘과........ 사랑과......... 위로를............. 주시는 블로그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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