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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전화기를 들면 손가락이 자꾸 쏠리는전화번호를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 방에 청소했답시고한번 초대해 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병들어 아파할 때 병문안을 와 줬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내 마음의 술 주정을 하고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기다렸다가가끔은 놀란 얼굴을 짓게 하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물을 흘려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 내리는 날 2층 커피숍 문턱에 앉아커피를 마시며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그렇게 무작정 기다리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복잡한 주말 늦은 오후 많은 사람들 중에 혹시나 있을까 찾아보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목숨을 백번 주어도아깝지 않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내 자존심을 버릴만큼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밤을 꼬박 같이 새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애타게 이끄는 생각으로가득차게 만드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괜히 앞에선 수줍어지고 어느때와는 그 감정이 달랐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 있어서 첫사랑이라말해주고 싶었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할 때 살며시 내 기억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라도 생각지 않으면못살 것 같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살이의 인생일 지라도 모습을 볼수만 있다면그 인생이 내게 가장 소중한일생일 것 같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내게 사랑을 얘기 해보라하면그 얘기의 주인공으로말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택하라면평생 외로울 지라도 사랑을 택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생명보다 더 깊고 아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못된 모습은 그 어떤 것 하나 보이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봄이 오길 무작정 기다리는 새싹처럼 말없이 평생 기다리고픈한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글 중에서]난 이제껏 이런사람이 한명도 없었던것 같다여기 블로그를 개설하기전까지는......블로그를 개설하구첨엔 큰일을 냈구나 하면서 도망갔다가누군가가 내방에 꾸준히 찾아 주는 사람들을 보면서이럼 안되겠네...........나보다 더 많이 오는 사람이 있는데 버려둘순 없지하면서 한페이 한페이지 를 넘기게 된것이 오늘...그리곤 오늘은 누가 왔나 하구 들여다보게되구아무데서나 컴만 있으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요즘엔 그 사랑이 많이 줄었지......어디갔나 몰라.........내생애 처음 열정이었는데........ㅎ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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