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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날씨는 좋은데...... 말 안듣는 울 큰? 아들 땀시 기분이 영 안좋으네 뭔 물건을 구입할때 우리한테 맞는걸 사야 하는데 아무리 말을 해도 귀가 얇아서 그런가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 걸루다 사온다 그게 당장 필요치 않은데도 어제도....... 친정아버지 폰이 잘 안들린다 해서 연세 있으신 분들은 기능 필요없고 소리가 커서 잘 들리고 글씨가 크고 잘 보여서 잘 누를수만 있음 되는데 자그마하게 손에 잘 쥐여지지도 않는 슬라이드를 사왔다....... 두꺼운 손으로 잡으면 부서질것 같은....... 가볍긴 한것 같다.......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듣는데 삐져버릴까 보다...... 근데........ 그 남자.... 마눌이 삐졌는지도 모를거다 바보탱이~~~~ 그렇게 돈만 많이 주면 좋은것이면 사양은 왜 보며..........구구절절 머리 써서 볼 필요가 뭐 있누 그냥 돈 제일 비싼걸로 주세요....함 되지...... 이게 아마....... 귀 얇은 O형이라서 그럴거라 마눌에겐 고집피우더라도 목에 힘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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