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행복한 우리 수현이네 방~~

♣치아가 부러진 경우♣ ▶치아가 얼마큼 부러졌느냐가 중요하며 따뜻한 물로 입안을 헹구어 깨끗하게 하고 부었을 경우 부위를 냉찜질한다. 가능한 한 빨리 치과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시리거나 하는 증상 없이 끝이 조금 깨진 경우이거나 앞니라면 치아 색깔로 보수해 주거나 어금니는 날카로운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해 그대로 써도 된다. 그러나 출혈이 되고 신경이 나온 정도면 치료해서 치아를 금속으로 씌워주어야 한다. ♣치아가 빠진 경우♣ ▶중요한 것은 빠진지 얼마나 되었는가이다. 그리고 ★빠진 치아를 어떤 상태로 보관하여 가져왔는지가 도로 뼈 속에 붙을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한다.★ ★빠진 치아는 씹는 면을 잡아야 하며 치아의 뿌리쪽을 건드려서는 안된다. 더러우면 치아를 문지르지 말고 물로 씻는다. 가능하면 치아를 빠진 잇몸에 다시 밀어 넣는다. 어려울 경우 우유나 물이 담긴 용기에 넣고 빨리 치과를 방문한다.★ ♣턱뼈가 부러진 경우♣ ▶교통 사고나 기타 외상으로 골절된 경우 단순히 뼈가 부러진 곳을 접합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위 아래 턱을 부러지기 전 상태의 치열의 맞물림과 턱뼈의 상태로 맞추어 교정시켜 주어야만 기능을 제대로 하고 얼굴의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으며 악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수술을 해서 교합을 맞추고 금속판과 나사로 부러진 부분을 고정시 킨 후 교정될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치아를 철사로 묶어놓는다. 이러한 치료는 종합병원 이상의 치과에 있는 구강 안악면 외과에서 치료 받아야 한다. ♣치통이 있는 경우♣ ▶입안을 따뜻한 물로 헹구고 치실을 사용하여 음식물 찌꺼기 등을 제거한다. 야간에 치통이 계속 있는 경우는 대부분 치아 속에 신경이 상해서 가스가 생겨 압통에 시달리는 경우로 찬 찜질이나 얼음을 물어 가스 발생을 줄이고 가능한 빨리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 ♣이를 뺀 후 피가 멎지 않을 때♣ ▶이를 빼면 악골속에 치근이 있던 곳에 공간이 생기고 이 곳에 혈액이 들어차 응고되면서 이 뺀 자리가 아물게 된다. 이를 뺀 공간에 혈액이 가득차게 되면 거즈를 대고 압박시켜 지혈을 하게 되는데 충분히 지혈되기 전에 거즈를 빼버리거나 마취가 되어 감각이 없어 제대로 물리질 못해 압박이 안 되었을 경우 피가 멎지 않게 된다. 이 때는 ★깨끗하게 소독된 가제를 한 시간정도 물고 있으면 된다. 이를 빼고 며칠 후 격렬한 통증이 오는 경우는 이를 뺀 자리에 혈액이 빠져나가 골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감염이 되는 경우이다. 치과에 다시 가서 이 뺀 자리를 깨끗이 소독하고 혈액이 다시 고이도록 하여 치료 받아야 한다. 이럴 때는 방치할 경우 격렬한 통증이나 오한 발열이 생기는 것을 물론, 신체의 가장 깊은 곳인 골 속으로 세균이 감염되는 것이므로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치과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이에 음식물 등이 끼인 경우♣ ▶치실을 사용하여 끼인 물질을 제거한다. 이 때 잇몸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날카로운 기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이쑤시개 사용 NO!!). 본인이 제거할 수 없으면 치과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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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도 내뱉는 입김에는 다소의 냄새가 나는데, 이것을 생리적 구취라고 하며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고약한 냄새를 병적구취라고 한다. 보통 타인도 알 수 있는 병적 구취는 입안에 원인이 있어서 일어나는 것과 입안 이외에 원인이 있어서 일어나는 것이 있다. 1. 입 안에 원인이 있는 구취 이닦기가 철저하지 못하거나, 입안 손질이 좋지 않으면 이와 이 사이에 치태나 치석이 쌓여서 구취의 원인이 되는데, 특히 이에 파손된 부분이 있으면 칫솔질을 철저히 할 수 없어서 치태나 치석이 쌓이기 쉽다. 또한 충치, 치수염, 치근막염, 치주염 등의 이나 잇몸 질병과 그 외의 구내염 등 구강점막에 질병이 있어도 구취가 생긴다. 그 밖에 설태가 두꺼워지면 거기에 음식물의 잔찌꺼기라든가 입안의 삼출물(渗出物)등이 부착해서 구취의 원인이 되는 수도 있다. 입 안에 국한되지 않고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구취를 특발성 구취라고 하는데 이것이 구취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다. 2. 입안 이외에 원인이 있는 구취- 일명 증후성 구취. 다음과 같은 경우에 생긴다. 1) 코, 목의 병: 증후성 구취 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고, 만성비염, 만성부비강염(축농증), 만성인두염 등이 원인이다. 2) 소화기 병: 식도 협착, 만성위염, 식도암, 위암 등 특히 간장병이 있을 때는 시큼한 특유의 구취가 날 수 있다. 3) 기관지, 폐의 병: 만성기관지염 등 담이 잘 쌓이는 병 4) 전신적인 병: 당뇨병일 때 시큼한 특유의 구취를 낼 수 있다. 5) 그 밖에 고열이 있을 때 구취가 일어나기 쉽다. 6) 식품, 기호품으로 치즈, 양파, 마늘, 부추 등의 냄새가 강한 식품을 먹은 뒤나 음주, 흡연에 의해서 구취가 일어난다. 7) 약제: 종합위장약 등 상용하고 있는 약이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3. 구취의 치료와 대책 질병이 있으면 각각 그 전문의사를 찾아가 진찰을 받고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선결문제이다. 다량으로 쌓인 치석은 이를 닦는 것만으로 제거되지 않으므로 이런 경우는 치과의사의 진찰을 받고 제거해야 한다. 또한 구취의 원인이 두가지 이상일 경우에는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원인부터 치료해야 한다. 즉, 원인 치료를 해야 한다. 4. 구취의 예방 보통 구취는 입안에 원인이 있는 구취가 많기 때문에 항상 입안의 청결을 염두에 두고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 후 정성들여서 이 닦는 것을 습관화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면 치석이나 치태를 방지할 수 있으며 충치나 치주염 등의 이나 잇몸의 질병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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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1 ① 입 안을 거울로 들여다보아 치아 전체가 균일하게 흰색을 띠고 있나 본다. 치아주름 부위를 중심으로 검게 변한 곳이 나 구멍이 있나 살펴 본다.(아픈 곳은 없다.) ② 찬 것과 더운 것을 먹거나 마실 때 시린 곳이 있다. ③ 입 안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 ④ 치아사이의 구멍에 음식이 낀다. ⑤ 치통이 심하다. ⑥ 아프지는 않은데 치아가 검게 변하고 가끔 잇몸 위로 뾰루지 같은 것이 생겼다 없어지기도 한다. ☞충 치(치아우식증)입니다. ●증상 2 ① 아프지는 않지만 칫솔질을 하거나 음식을 베어물 때 잇몸엔 피가 날 때가 있다. ② 이가 흔들린다. ③ 이 사이에 음식이 낀다. ④ 음식을 씹으려면 시큰거린다. ⑤ 잇몸의 색깔이 연분홍색 귤껍질처럼 보이지 않고 검붉은 색으로 민들민들하다. ⑥ 치아와 잇몸사이가 검게 변했다. ⑦ 입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치주염 입니다. ●증상 3 ① 덧니나 뻐드렁니가 있다. ② 덧니는 없지만 아래윗니를 꼭 다물면 아래턱이 윗 턱을 덮고 있다.(주걱턱) ③ 덧니는 없지만 아래윗니를 다물면 윗턱 속으로 아랫턱이 가려져 아랫니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④ 인중과 아래 윗니 치열의 중심선이 맞지 않고 삐뚤어져 있다. ⑤ 음식이 잘 씹히지 않는다. ⑥ 혀 끝이 완전히 입술 바깥으로 내밀어지지 않는다. ⑦ 아래 위 입술의 크기와 두께가 비슷하지 않다. ⑧ 잘 때나 TV를 볼 때 입을 벌리고 있다.(입으로 숨을 쉰다.) ☞부정교합 입니다. ●증상 4 ①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귀 근처에서 소리가 난다. ② 귓속이 가렵다거나 통증이 있다. ③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 ④ 하품을 하면 습관적으로 턱이 빠진다. ⑤ 편두통에 시달린다. ⑥ 아침에 일어나서 입을 벌리면 벌어지지 않다거나 턱을 비틀거나 귀 옆을 손으로 치면 벌어진 다음 그 다음에는 잘 벌어 진다. ⑦ 견비통(어깨의 통증)과 목 근처가 아프고 요통과 무릎관절 통이 있을 때가 있다. ⑧ 이를 심하게 간다. ⑨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다. ☞악관절증 입니다. 
그래서 이런걸 예방하실려면
닥터세닥이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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