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행복한 우리 수현이네 방~~

증상은 충치는 치아의 표면을 부식시켜 검게 변하는데 이때는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므로 계속 방치해 두게 됩니다. 좀더 심해지면 찬 것과 단 것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나타나게 되며 신경까지 진행이 되면 통증이 매우 심합니다. 이때에도 계속 방치해두면 치아의 뿌리끝까지 진행되어 뿌리부분의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고 악취가 매우 심해 결국은 그 치아를 뽑게 되는 상황에 이릅니다.충치가 가장 잘 발생하는 부위는 이의 음식물을 씹는 부위인 교합면에 있는 골 즉,치아와 치아의 사이입니다. 이 외에도 칫솔질을 잘 못해서 프라그나 치석이 부착되어 있는 부위에도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치솔질과 치아사이에 음식물이 끼게 되면 반드시 빨리 제거를 해야 하고 어린 아이들의 경우 특히 만 6세가되면 올라오는 영구치에는 치아에 코팅을 한다든지 불소도포를 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충치를 치료한 모습 전체보기 ]

[ 인레이로 치료한 모습 ] [ 아말감으로 치료한 모습 ] [ 레진충전 ]

『칫솔질을 할때는 정확한 방법으로 하루 3번이상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는 3-3-3칫솔질이 제창되어왔으나 현재는 1개 1개를 정성껏 닦아 나가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실을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은 칫솔질로 잘 닦을 수 없는 치아와 치아사이에 남아있는 프라그와 음식물 잔사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치아를 관리하려면 치아에 해를 주지 않는 균형 잡힌 식사와 올바른 칫솔질 그리고 정기적인 치과방문이 가장 좋습니다.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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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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