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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기왕에 소중한 인연으로 만났다면 다시 소중하게 생각하며, 서로를 선택하게 된 인연을 무시하지 말고, 조금은 나의 감정을 죽이고 상대에게 맞춰가는 슬기로운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매력이 없어 보여도 처음 만났을 때의 매력을 상기하면서, 늘 지난날의 아름다운 것들만 기억하며 지금의 모습에다 연결시키는 조화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것이 아니 었을 때와 내 것이 되었을 때의 차이점은 그대로인데, 우리 감정의 문제임을 의식하며 처음 감정을 잘 보존하는 사랑하는 지혜로 아름다운 가정을 일궈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가정이라는 꽃밭에서만 아름다운 씨앗이 생기고, 그 씨앗이 자라 우리를 닮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아름다운 가정은 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로 이어진다는 책임감으로 부부관계를 잘 유지하려는 노력을 날마다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 최복현 -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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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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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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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것입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 지라도 다른사람 배려하고 그를 위해서 열려있는 사랑의 행동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 입니다. 찾기만 하면 늘 널려있는 이 보석을 찾지 못하는 것은 저의 게으름 때문이겠지요. 늘 감사하며 사는 맑은 마음엔 남을 원망하는 삐딱한 시선이 들어올 틈이 없을 것입니다. 참으로 고운 마음이란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하고 흥분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지요..
마음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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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하는 사람과 "아니오"하는 사람 - "예"를 많이 하는 사람은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이며 "아니오"에 얽매이는 사람은 가지고 있던 능력도 쫓아버리는 사람입니다. 마음 하나 가지고 세상을 짓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예"하는 마음이 모든 일들을 밝게 지어내며 "아니오"하는 마음이 모든 일들을 무너뜨립니다. 사소한 일에서부터 "예"하는 마음 자꾸 연습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을 그대로 일상에서 일구어 내어야 합니다. -법상스님의 생활수행 이야기중에서 - "예"하는 사람은 표정부터 다릅니다. 밝습니다. "예"하는 사람은 목소리도 다릅니다. 맑습니다. 빛깔로 쳐도 "예"는 밝고, "아니오"는 어둡습니다. 물에 비유해도 "예"는 맑고, "아니오"는 흐리고 칙칙합니다. 자식도, 친구도 "예"하는 사람에게 정이 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책임이 커져갈수록 "예"할 때는 "예", "아니오" 할 때는 "아니오"하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예
,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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