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참. 즐거운 나눔
게시물을 올리고. 누군가가 보고. 답을 해주는 일은, 참. 즐거운 나눔 입니다. http://blog.azoomma.com/kwonlee39/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1)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즐겁게 살기 ...(kwonlee39)
웹버세상을 만나 삶을 살 찌우기 위해 입문한 5년내기 블로거 입니다. 선배 블로거님 많은 지도 편달 하여주세요
컴퓨터/인터넷
배경음원  
인기글 | 새글
카테고리  
구독하는 RSS  
 
최근이웃블로그
최근 방문자
  • 가을
즐겨찾기
최근 덧글
방명록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10/08/07 11:31  
계속...감사합니다.
그동안 와이오밍에 게신다구요?
그리셨군요. 올리브님의 불로그에서 알수 있었습이다.
좋은 주말 되세요.
꼬리말 쓰기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10/08/01 00:13  
즐겁게 살기님 오늘 전 넘 기뻤어요.
그래서 이렇게 와보니..
쓸쓸한 마음으로 변했습니다.
역시 많은 문제가 즐겨찾기님을 괴롭게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제 불로그에 살짝 다녀 가신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쎌리는 힘 없이 다녀갑니다.
그렇게라도 종종 들려 주세요.
꼬리말 쓰기

  새로미 | http://blog.azoomma.com/phs2510/ 2010/07/30 21:31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궁굼합니다.
아래 sally님 글을 읽어보니
안 좋은 일이 있으신가 보네요..
뭔지 모르겠으나 모습 얼른 다시 보여 주셔요...^^;
사람으로 상처를 입으셨다면 사람으로 치유를 받으셔야죠...
꼬리말 쓰기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10/07/29 09:33  
님 무순 일이신지요.
무척 궁굼합니다.
아줌마위인전 코너에까지 오르셨든 즐겁게 살기님이 아니신가요.
어서 훌훌터시고 옛날로 돌아오세요..
꼬리말(1)

  새로미 | http://blog.azoomma.com/phs2510/ 2010/07/25 13:15  
한동안 즐겁게 살기님 블로그가 열리지 않아서
참 많이 궁금했답니다.
이렇게 다시 복구가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
별일 없으셨던거죠?
꼬리말 쓰기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10/07/22 09:06  
즐겁게 살기님 웬일이십니까?
중도에 무순일이라도 생기셨는지요?
그 일이 좋은 일이시라면 아무 걱정할것 전혀 없으나 ..
모든것이 궁굼합니다..
늘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꼬리말 쓰기

  새로미 | http://blog.azoomma.com/phs2510/ 2010/07/02 09:33  
즐겁게 살기님 오늘은 비가 엄청 내리네요..
출근길 엄청 힘들었답니다.
오늘은 윗분이 비가 와서인지 조금 늦으시기에
한가로이 이웃분들 찾아 인사드리고 있답니다.^^

오늘같은 날은 집에서 부침개 부쳐놓고
막걸리도 한잔씩 하면서 그렇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데...
즐겁게 살기님과 그렇게 먹어보고 싶네요..^^;
꼬리말(2)

  두레살이 | http://blog.azoomma.com/kys3722/ 2010/06/21 03:20  
딱히 큰 고민 거리도 없는데 잠이 안오네요
요즘 같아선 바다든 산이든 조용한 곳에 가서
몇일 이라도 아무걱정없이 쉬고 싶단 생각만
들구요 집에서나 밖을 나가도 맘이 안정이 안되네요
"말, 상처, 그리고"란 게시글 삭제 했습니다
읽자니 마음이 더 심란해 지는거 같어서요...
좋은 내용도 아니고 어차피 말이란게
어이 아이 일 뿐인데 안들은 걸로 해버리면
그만인건데 ... 사는게 다 그런 거 잖아요
이 참에 지 성격도 좀 모난디 깍고 다듬어서
더 둥글게 만들어야 것네요
다 지탓으로 돌리면 그만인 건데...
꼬리말(2)

  새로미 | http://blog.azoomma.com/phs2510/ 2010/06/15 21:10  
즐겁게 살기님
오늘도 환화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편히 계셨겠지요?
저는 요즘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해서
몸은 좀 피곤하답니다.
그래도 맘 만은 즐겁게 일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은 모든 환경이 낯설어
적응될때까진 조금 힘이 들 것 같습니다.^^;
왠지 큰언니 같은 느낌이라
제 속마음이 나오네요..^^;
가끔 푸념거리 있음 들고와
풀어놓아도 용서해 주실꺼죠? ^^
꼬리말(1)

  두레살이 | http://blog.azoomma.com/kys3722/ 2010/06/10 17:14  
만나지 못한다 하여 서럽다 하지 않겠 습니다
마음이 통한 사람은 모양새가 어떤 모습이든
아름답게 보여지지 않을까 싶은데...
즐살님의 말씀 또한 새겨 듣겠 습니다
한 하늘아래 마음길열려 막연한 그리움을
가지고 산다는것도 소중한 인연이라 여겨 짐니다
만남이란건 꼭 얼굴을 마주 한것만이 전부는
아닐 테니까요....
꼬리말(1)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