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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분야1.주택을 단열합시다.* 미 단열 주택의 바닥, 벽, 천정을 단열 시공하면 냉난방비가 줄어듭니다. * 절감효과 : 월간 72,500원 연간 870,000원 전국 1조 1,310억원 2.가정용 보일러는 고효율제품을 사용합시다.* 새로운 구조로 설계되어 열효율이 높아 난방비가 줄어듭니다.* 절감효과 : 월간 9,083원 연간 109,000원 전국 10억원 3.냉장고 구입시에는 전력소비량을 확인하고 알맞은 용량을 선택합시다.* 가족수나 생활규모에 알맞는 크기 및 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합시다.* 절감효과 : 월간 1,400원 연간 17,000원 전국 105억원 4.냉장고 문의 여닫는 횟수를 줄입시다.* 냉장고 문을 열면 냉기가 빠져나가고 내부전등도 켜져 전력소모량이 커집니다.* 절감효과 : 월간 70원 연간 840원 전국 126억원 5.냉장고의 음식물을 가득 채우지 맙시다.* 냉장고 내부에 음식물은 60% 정도만 넣는 것이 적절합니다.* 절감효과 : 월간 180원 연간 2,160원 전국 324억원 6.가급적 선풍기를 사용합시다.* 여름철 2∼4시 사이에는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고 선풍기를 이용합시다.* 절감효과 : 월간 500원 연간 6,000원 전국 480억원 7.선풍기 풍량은 한단계씩 낮추어 사용합시다.* 선풍기는 강중약 조절에 따라 10W 정도의 전력소모가 차이 나므로 가능하면 약하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절감효과(여름철 3개월) : 월간 150원 연간 450원 전국 9억원 8.압력밥솥을 사용합시다.* 가스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으면 전기밥솥에 비해 60∼70%가 절약됩니다.* 절감효과 : 월간 1,299원 연간 15,588원 전국 1,169억원 9.가스레인지 불꽃세기를 한단계 낮춥시다.* 가스레인지의 불꽃을 조리기구 바닥에 닿을 정도로만 켜고 바닥이 넓은 조리기구를 사용하면 연료낭비가 줄어듭니다.* 절감효과 : 월간 1,588원 연간 19,056원 전국 1,905억원 10.에너지가 많이 든 온수물 사용을 줄입시다.* 온수를 적정온도로 하고 가급적 샤워기를 이용합시다.* 절감효과 : 월간 500원 연간 6,000원 전국 90억원 11.수돗물을 아껴쓰고 재 이용합시다.*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 면도를 하지 말고, 물 누수를 막읍시다.* 절감효과 : 월간 788원 연간 9,456원 전국 709억원 12.양변기에 벽돌을 넣읍시다.* 화장실 물탱크에 1.5리터 페트병이나 벽돌을 넣은 부피만큼 물 소비량이 줍니다.* 절감효과 : 월간 143원 연간 1,725원 전국 108억원 13.세탁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입합시다.* 3등급을 1등급으로 바꾸면 약 40%의 전력이 줄어듭니다.* 모아서 세탁하면 전력과 물이 절약됩니다.* 절감효과 : 월간 116원 연간 1,400원 전국 15억원 14.다림질은 모아서 합시다.* 옷감은 두꺼운 것부터 얇은 순서로 하고 한번에 모아서 합시다.* 절감효과 : 월간 120원 연간 1,560원 전국 117억원 15.고효율 조명등으로 바꿉시다.* 백열등을 전구식 형광기구로 바꾸면 70%이상 절전되고 수명도 8배나 길어집니다.* 절감효과 : 월간 500원 연간 6,000원 전국 900억원 16.심야전력 기기를 이용합시다.* 심야전력은 일반전력요금의 1/4밖에 되지 않습니다.* 절감효과 : 월간 57,000원 연간 680,000원 전국 1,360억원 17.태양열 온수기를 설치합시다.* 유가 걱정없이 온수를 언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절감효과 : 월간 19,684원 연간 236,208원 전국 3,543억원 18.TV는 필요한 시간만 시청합시다.* 습관적으로 TV를 켜놓지 않도록 합시다.* 절감효과 : 월간 230원 연간 2,800원 전국 67억원 19.컴퓨터를 쓰지 않을 때는 꺼둡시다.* 10분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절감효과 : 월간 2,130원 연간 25,600원 전국 512억원 20.사용치 않는 조명은 반드시 소등합시다.* 빈방 등 쓰지 않는 곳과 외출시에는 반드시 소등을 확인합시다.* 절감효과 : 월간 480원 연간 5,760원 전국 864억원 21.한번산 물건은 아껴쓰고 재활용을 생활화합시다.* 모든 제품에는 에너지가 들어 있으므로 아껴쓰고 다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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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탁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에 비해 에너지가 30~40%나 절감된다. 세탁기를 한 번 돌리는 데 들어가는 전력량은 세탁량이 많거나 적거나 관계없이 별 차이가 없다. 따라서 빨랫감을 한데 모아 세탁기 용량의 70~80% 정도 되게 세탁량을 조절하면 전기와 물을 모두 아낄 수 있다. 6㎏의 빨래를 한 번에 하면 3㎏씩 두 번에 나누어 세탁할 때보다 평균 30%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 2 .컴퓨터 컴퓨터는 한 번 켜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계속 켜두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형광등 3~4개를 켜두는 것과 같은 전력을 소모한다. 특히 17인치 모니터의 경우 100W 가량의 전력을 소모한다. 따라서 10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최소한 모니터는 반드시 꺼두거나,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모니터가 자동으로 꺼지는 대기 모드를 설정해 두도록 한다. 대기 모드를 설정하면 사용하지 않을 때 모니터의 전력 소비를 40% 가까이 줄일 수 있다. 3.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는 사용 시간을 따져보면 10분 안팎으로 짧지만, 평균 소비 전력은 1000W 정도로 가정에서 쓰는 가전제품 가운데 에어컨 다음으로 전력 소비량이 큰 제품이다. 따라서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음식물을 조리하는 용도보다는 식은 음식물을 데우는 데 쓰는 것이 경제적이다. 4. 냉장고 냉장고는 다른 가전제품과는 달리 사용방법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달라진다. 우선 구입할 때부터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것을 골라야 한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택해야 장기적으로 에너지 낭비가 없다. 사용할 때 냉장실 문을 자주 여닫는 것은 냉장고의 소비 전력을 높이는 가장 나쁜 버릇이다. 문을 열면 냉장고 내부의 전등이 켜지고 냉기가 빠져나가 냉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해서 전력이 소비된다. 또 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는 반드시 식혀서 넣어야 한다. 왜냐하면 4ℓ의 물을 50℃에서 5℃로 냉각할 경우 20℃의 물을 5℃로 냉각하는 것보다 전기료가 10% 정도 더 들기 때문이다. 5. 승용차 경제 운전의 기본은 경제 속도의 준수다. 자동차는 70㎞/h로 주행할 때 연료가 가장 적게 소모된다. 130㎞/h로 달리면 같은 거리를 달리는 데 무려 50%의 휘발유가 더 든다. 따라서 경제 속도를 넘어선 고속 주행은 가장 큰 에너지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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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폭염이 맹위를 떨치던 어느 날 잘 쓰고 있던 기름보일러가 고장이 났다. 한여름엔 전혀 쓸모가 없었던지라 그냥 내버려 두었는데 차츰 겨울이 다가오면서 태양열 난방으로 바꾸어보고자 고심이 시작됐다. 태양을 이용하는 에너지는 대략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태양열 집열기를 통해 난방에너지와 온수를 공급받는 체계이고 또 하나는 태양광으로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10년 전 모 환경단체모임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직원은 공단이사장이 바뀔 때마다 요란한 에너지계획만 내세우고 실천하지 않는 관행을 지적하면서 대체에너지개발은 일찌감치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시아와 주변국들의 발 빠른 재생가능에너지실용화사업 보다 휠 씬 뒤쳐진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알려 주었다. 그로부터 세월이 많이 흘렀기에 이제는 우리의 재생가능에너지개발은 정책이나 기술력도 낳아졌겠지 하고 난방계획을 태양열로 잡았던 것이다. 우선 난방에 알맞은 재생가능에너지는 태양열이기 때문에 이 분야의 지인으로부터 태양열 업자를 소개받아 다각도로 알아본 결과 태양열 집열기를 설치하여 난방과 온수를 이용하는 방안에 관심이 갔다. 하지만 초기 투자설비가 정부보조 50%를 받고서도 500만원 이상은 소요될 뿐 아니라 한 겨울철에는 태양열로만으로는 난방이 어려워 보조난방을 기름보일러나 심야전기를 사용해야 된다는 점에서 태양열로의 난방계획이 묘연해져 갔다. 그즈음 10년이나 된 낡은 중고보일러를 구해와 재활용해보겠다는 일념으로 설비업자들과 보일러서비스 직원들을 총동원하여 난방기기를 들여놓았는데 제대로 가동이 되지 않고 그에 따르는 부품도 없어 여러 날을 두고 애물단지 취급을 했다. 재활용보일러 폐기의 결정적인 요인은 보일러 내부의 부식 문제였다. 보일러업체에서도 더 이상 사용이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기에 일단 용량은 작지만 동생이 쓰다 창고에 놓아둔 또 다른 중고보일러를 연결해 최근까지 쓰면서 태양열난방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아내는 결국 주위에서 많이 설치하여 쓰고 있는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된 축열식 심야전기보일러를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이렇듯 현재의 재생가능에너지원인 태양열과 태양광, 지열과 바이오메스 등은 일반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정부와 업체의 주장과는 달리 심야전기보일러 초기투자비용이 과다한 심야전력용량(30평형, 전력 30Kw, 온수 5Kw)을 사용해야하므로 태양열난방은 초기투자비용이 큰데다가 자체난방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진다. 태양광으로 3Kw 전력을 생산하는데 정부보조 70%받고도 거의 1,000만원정도의 투자비용이 들어 일반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재생가능에너지 실용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건의를 한다면 주택용 전력(저압)은 누진제이므로 이를 개선하여 태양열을 이용한 전력계량을 별도로 설치, 계량하여 상시 5Kw~10Kw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면 태양열만으로 100% 난방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수년간 심야전기보일러와 태양열 설치를 해왔던 사람들의 축적된 경험에서 얻어진 에너지절약 방안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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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상황 속에 겨울철 적정실내온도 준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대형사무실 등 공공장소의 겨울철 실내온도는 평균 섭씨 22.4도로 적정실내온도(섭씨 18∼20도)를 훨씬 초과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적정실내온도는 미국(18.3℃ 이하),영국(19℃ 이하),프랑스(19℃ 이하) 등 선진국의 기준보다 높음에도 이를 준수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에너지관리공단측은 “에너지의 97%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에서 난방용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겨울철 실내온도를 3℃만 낮춰도 연간 1조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난방에너지 사용량은 1421만9000TOE(에너지환산톤)로,금액으로는 5조여억원(총 에너지 사용량의 8.5%)에 달했다. 따라서 평균 22.4℃에서 3℃를 낮추면 지난해 난방에너지의 20%에 해당하는 1조500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세계 석유수요 증가와 중동지역 불안의 장기화로 인한 구조적 고유가에다 안정된 자원확보를 위한 선진국들의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비형으로 굳어진 우리의 에너지 소비구조를 개선하지 않고서는 향후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공단 관계자는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실내에서 여름에는 긴소매를,겨울에는 반소매를 입는 웃지 못할 과소비 풍조가 존재한다”며 “우리의 잘못된 난방문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산업자원부는 최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실태 점검 및 관리 강화를 위해 감사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660개 공공기관에 대한 점검에 나서기로 하는 등 강력한 겨울철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점검결과는 합동점검이 끝나는대로 즉각 발표하고 문제가 드러난 곳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 연간 2000TOE 이상을 소비하는 에너지다소비사업장에 대해 3년마다 에너지진단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산자부는 민간부문에 대해서도 업종별 사업자단체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방안을 자체 발굴,제시토록 하는 등 자율적 에너지절약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var viewer_image_url = "http://blogimgs.naver.com/blog20/blog/layout_photo/viewer/"; var photo = new PhotoLayer(parent.parent.parent); photo.Initialized(); window.onunload = function() { photo.oPhotoFrame.doFrameMainClose(); }.bind(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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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를 뒤로하고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렇게 더운 여름이 되면, 한번쯤 드넓은 푸른 바닷가를 뛰노는 시원한 옷차림의 젊은 여성과,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 모시옷을 입고 수박을 쪼개먹는 시원한 여름풍경을 그려본다.하지만 열섬현상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아스팔트 가득한 도심에서는 그래도 에어컨 앞이 가장 시원한 휴식처가 되곤 한다.그러나 에어컨을 마음대로 사용하기는 좀 겁이 난다. 에어컨의 전력소모가 워낙 큰데다 냉방병의 위험도 만만치 않아 내키는 대로 마음껏 틀어댈 수 없는 까닭이다. 특히 가정용 전력요금에는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덥다고 에어컨을 마냥 틀다보면 전기요금 고지서의 숫자를 의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무더운 여름을 알뜰하고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인체는 대략 21.2 ~ 26.5℃의 온도와 28 ~ 40%이하의 상대습도에서 쾌적함을 느낀다고 한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는 에너지를 과소비하지 않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26~28도로 제시하고 있다. 먼저 에어컨을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인 26~28도로 맞춰 가동하여 온도와 습도를 조절한 후, 쾌적 온도와 1~2도 차이나는 부분은 가급적 선풍기나 부채를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한다면 시원함을 느끼면서 에너지도 많이 절약할 수 있어서다. 전자제품 두 대를 같이 사용하는데 전력소모가 더 되지 않겠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반 가정용 선풍기의 경우 소모 전력은 에어컨의 약 30분의 1에 지나지 않으므로 전기사용량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시뮤레이션 실험결과 에어컨 설정온도를 1도 높이면 약7%정도 전력사용량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에어컨 설정온도를 25도로 맞추어 놓았다면 지금부터 28도로 3도만 올려보자.이로 인해 가정에서는 약20%의 전력사용량 절감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는 국가적으로 약 3,441억원의 에너지절약효과와 더불어 발전소 두개를 짓지 않아도 되는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얻게 된다.냉장고를 사용할 때는 가급적 문을 자주 여닫지 말고 음식물은 한꺼번에 넣고 빼야 하며, 냉장고 내에 음식물 용량은 60%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더운 음식은 반드시 식혀서 넣고, 냉장고 뒷면은 벽으로부터 10㎝정도 떼어놓는 것이 좋다. 냉장고는 식품을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꺼둘 수도 코드를 뽑아놓을 수도 없다. 따라서 냉장고는 처음 구입할 때부터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가전제품의 에너지효율은 이미 세계 최고수준이며 지금도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늦추지 않고 있어 효율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냉장고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노란색의 스티커로 된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을 확인해 보면 된다. 3등급보다 2등급이, 2등급보다 1등급이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으며 1등급은 3등급에 비해 연간 33%의 에너지가 절감되므로 가급적 등급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에너지절약도 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보다 여름 더위를 여유로이 즐기는 마음자세가 아닐까 싶다. 뚜렷한 사계절이 있어 계절에 따른 풍경과 산수, 제철과일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이 땅에 사는 사람으로서 큰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적절한 운동과 여행, 목욕 등을 즐기며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의 순환주기에 신체를 맞추어 가는 것은 무더운 여름철의 에너지절약의 지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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