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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탁, 똑똑하게 먹어라 [기본 주제 방] 2006년 11월 10일 22:47:50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야 할 밥상 받기가 불안하다. 중국산 김치에서는 납 성분이, 뉴질랜드산 쇠고기에서는 농약이 검출됐고, 국내산 송어와 향어 파동까지 일고 있다. 도대체 뭘 어떻게 먹어야 할까, 한숨이 나온다. 덜 위험하고, 덜 불안한 식탁을 꾸리는 방법이 없을까.◆생선은 내장·알·아가미를 제거한다 한마디로 맛있는 부분이 오염도도 가장 높다가 정답이다. 내장, 알, 아가미, 고니 등 영양이 많고, 기름진 부위에 항생제나 오염물질이 쌓여있다. 박명숙 환경정의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 국장은 요즘은 바다 오염이 심해져 어떤 생선이 덜 나쁘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라면서 다른 생선을 잡아먹는 참치처럼 덩치가 크고 바다의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는 생선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오염물질이 많이 묻어 있는 비늘을 잘 긁어내고, 내장과 내장 사이의 기름기를 떼어낸다.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에는 오염물질 뿐 아니라 잡내를 내는 성분도 녹아있으므로 잘 걷어낸다. 구이요리를 할 때는 표면의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는 식초를 묽게 탄 물에 생선을 통째로 5분쯤 담갔다가 꺼내 굽는다.◆고기는 지방떼고 먹는다 세이퍼 노화방지센터 배철영 원장은 소·돼지·닭 등 고기의 종류보다는 먹는 부위와 방식이 문제라고 말했다. 다이옥신 등 화학물질은 주로 지방이 많은 내장이나 비계에 녹아있다. 지방이 없는 살코기 부위를 수육이나 전골로 요리하는 게 안전하다. 고기가 타면 독성이 수십 배 증가하므로 구이는 가급적 피한다. 두부, 청국장 등 국산 토종콩으로 만든 식물성 단백질로 고기를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농약뿌린 채소 감별법 시금치는 뿌리 쪽부터 잎이 빽빽한 것이 좋다. 이파리가 작고 줄기가 홀쭉하게 길면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했다는 표시. 흐르는 물에 5분쯤 담갔다가 다섯 번 이상 씻은 다음, 소금 넣고 끓인 물에 살짝 데친다. 다시 흐르는 물로 씻어 물기를 짜내면 농약·아질산·옥살산 등이 녹아 나온다. 데치는 나물은 이 순서를 따르는 게 좋다. 오이는 머리가 크고, 끝이 가늘며 휘었으면 농약을 많이 사용한 증거다. 굵은 소금으로 씻으면 미생물과 농약이 어느 정도 제거된다. 양배추는 겉잎을 버리면 농약 잔류량이 대폭 줄어든다. 잎끝이 안쪽으로 말린 게 좋다. 양배추의 오염물질 제거에는 찜요리가 가장 효과적. 날로 먹을 때는 묽은 식촛물에 살짝 담가 쓴다.◆지나치게 탐스런 과일은 위험 제철 과일을 먹는다. 아무래도 농약을 덜 사용한다. 포도 등은 색이 지나치게 진하다면 물감을 들였거나, 오렌지·귤·딸기는 광택이 지나치다면 왁스 처리했을 수 있다. 사과는 흐르는 물에 스펀지로 씻고, 딸기는 숯물에 헹구면 살균제와 농약이 상당히 제거된다. 귤은 탈지면에 소주를 묻혀 닦으면 왁스 성분이 없어진다. 오래 두어도 마르거나 상하지 않는다면 방부제와 성장 호르몬을 많이 사용했다는 증거다. 향기가 옅고 과육도 연한데 단맛이 강하다면 감미료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다. 말린 과일, 통조림 과일은 피하는 게 좋다.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은 소비자들이 겉모습만 보고 제품을 판단하지 않으면 농부들도 그렇게 키우지 않는다면서 소비자 구매심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중국산 김치 감별법 식당마다 우리집은 국산 김치만 쓴다는 푯말을 내걸었는데, 과연 중국산 김치는 누가 다 먹는 것일까. 중국산과 국내산 김치의 가장 큰 차이는 색깔. 김정희 풀무원 연구팀 팀장은 중국산 고춧가루는 핏빛에 가까운 강렬한 붉은 색으로, 소름이 끼칠 정도라고 말했다. 국산 고춧가루는 주홍빛이 섞인 온화한 붉은 색. 익은 뒤에도 중국산은 붉은빛이 선명한 반면, 국산 김치는 분홍색이나 주홍색이 감돈다. 맛도 다르다. 중국산 김치는 발효속도가 느려, 풋내가 나거나 덜 익은 느낌이 든다. 잘 익어 보이는 배추김치가 맛은 겉절이김치 같다면 중국산을 의심해볼 수 있다. 김치 속이나 양념이 부족하다면 의심할 만 하다. 하지만 김 팀장은 중국산 김치라도 완전히 익으면 구별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도치맘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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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다시다 만들어 먹읍시다. 재료= 마른멸치,마른새우,마른다시마,마른표고버섯,육포,무말랭이 재료을 분쇄기로 갈아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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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행복한 우리 블로거 여러분 ^^ 지난 10월에 진행 되었던 블로미와 함께 하는 정보 찾기 프로젝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정보찾기 프로젝트로 우리 블로거님들께 도움이되는 정보를 많이 찾아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주제를 정하여 정보찾기 프로젝트에 정말 많은 정보가 넘쳐날 수 있도록 블로미가 많이 애쓰겠습니다.우리 회원님들도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아 주시고 꼭~ 참여해 주세요 ^^ 자~! 그럼, 블로미와 함께 정보찾기를 열심히 해주시고 활발항 블로그 활동을 해주신베스트 블로거 3분을 발표 하겠습니다. 그 행운의 주인공 3분은 바로~!! - sunska(일편단심) - ng2100(하니) - jubari16(나리) 베스트 블로거로 선발 되신 것을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당첨 되신 sunska(일편단심)님 께는 글라스락 세트를 보내드리며 ng2100(하니) 님, jubari16(나리)님께는 천연 화장품 자연아이 비누를 각각 보내 드립니다.~ (선물은 택배로 11월 17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선물을 배송 받을 주소지나 전화번호등이 변경되셨을 경우, 고객센터 회원정보변경으로 가셔서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02-569-9910 블로그 이벤트 담당자 김영선 앞으로 문의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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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요?새롭게 11월이 시작되는 오늘, 벌써 겨울에 한 걸음 더 다가간 느낌입니다.이제 본격적인 김장철도 다가오네요.우리 블로거님들은 월동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 정보찾기 프로젝트 그 여덟번째 주제는 '우리집 안전 밥상 차리기 노하우를 찾아라~!'입니다. 얼마전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미국산 쇠고기 관련 소식을 다루어 우리에게 저잖은 충격을 던져 주었습니다.광우병에 대해 무방비 상태로 노출 되고 있는 실태와 비위생적이 관리 등으로 인해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공포감을 일깨워주었는데요. 점점 세상이 변하면서 우리의 밥상, 안전한 먹거리에 위협을 많이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의 밥상, 우리 가족의 건강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유기농 채소 잘 고르는 방법, 김장 할 때 들어가는 소금은 자연적으로 만든천일염을 써야 좋다던지 또 중국산 배추와 국산 배추 구별하는 방법 등등우리 아줌마들이 생활 속에서 얻은 안전한 밥상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올려주세요! 우리 가족과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정말 먹을 거리 만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아줌마들이 나서서 안전한 먹거리, 안전한 밥상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세요~!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간혹 정보 찾기에 참여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회원분들이 계시는데요,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답니다.이렇게 그 달의 주제에 맞는 글을 해당되는 키워드와 함께 `내 블로그 쓰기`를 통해 글을 올려주시면 이 블로미가 글 제목, 키워드 등으로 검색을 해서 차곡 차곡 블로미 블로그에 스크랩을 한답니다.당첨자는 이렇게 스크랩 한 것과 한달 동안 블로그에서 활동해 주신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고 선발을 하고요.어때요? 정말 간단하고 재미있겠지요? ^^ 우리집 안전 밥상 차리기 노하우를 사진과 글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가장 많은 정보를 올리고 꼬리로 응원글도 많이 단 분들께 행복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정보찾기 참여방법> 1) 글을 올리실 때 반드시 키워드에 '안전밥상' 이라고 써주세요. 그래야 우리 모두 편리하게 정보를 모을 수 있어요. 2) 좋은 포스트가 있으면 스크랩도 하시고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꼬리도 열심히 달고 내 방에 손님 초대도 많이 하세요. 정보찾기 혜택> 11월 정보찾기에 활발히 참여해 주신 회원님 2분께는 자연아이 천연비누를 드리며, 우수활동자 1분께는 글라스락 세트(7만원 상당)를 드립니다.* 11월 정보 찾기 당첨자 발표는 12월 11일입니다.
안전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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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여성조선기자]출근길 지하철 바짝 붙은 옆 사람에게서 확 풍겨오는 땀냄새, 차마 솔직하게 말해주지 못하는 상대방의 입 냄새, 퇴근 후 집에 들어서면 현관에서 쏟아져나오는 신발장 냄새….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에 각종 악취들로 짜증은 배가된다. 심한 냄새는 두통에 기억력 감퇴까지 일으킨다는데, 어떻게 해야 ‘냄새와의 전쟁’에서 승자가 될까.▲싱크대 배수구엔 식초=배수구에 음식찌꺼기는 쌓이는 즉시 버린다. 특히 그물망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헌 칫솔에 소다를 묻혀 구석구석 깨끗이 닦는다. 가스레인지 상판은 조리 후 열기가 남아있을 때 바로바로 닦는다. 저녁 설거지 후 식초를 스프레이통에 담아 배수구에 뿌린 다음 70~80℃의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악취를 줄일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통은 하루 한 번 꼭 비우고, 주방세제나 락스로 깨끗이 씻어 햇볕 좋은 곳에서 건조시킨다. 행주는 삶아 빤 뒤 볕 좋은 곳에 바싹 말려 쓴다. 귀찮다면 세제로 빤 행주를 비닐봉지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고 30~40초 정도 돌린 다음 햇볕에 널어 말려도 된다. 싱크대 내부의 곰팡이는 식초나 알코올을 스프레이 통에 담아 뿌린 뒤 마른 행주로 닦은 다음 통풍시킨다. 수납장도 습기가 차기 쉬우므로 시판 제습제나 숯을 넣어둔다.▲욕실 쓰레기통엔 소다=주로 변기에 묻은 오물에서 악취가 나지만 쓰레기통을 자주 비우지 않거나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엉켜 있으면 물때가 끼어 냄새가 난다. 목욕 후 환기시키지 않거나 젖은 수건을 방치해도 냄새가 난다. 습도 높은 여름철 욕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문을 열고 15분 정도 환기를 시킨다. 변기의 묵은 때는 뜨거운 물을 샤워기로 뿌려 불린 다음, 전용 세제나 락스를 스프레이하고 30분 정도 두었다가 솔로 닦으면 말끔하다. 뜨거운 물 샤워로 마무리한다.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 겹 깔고 베이킹소다를 뿌리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거실 청소 후엔 촛불=벽이나 바닥에 핀 곰팡이는 선풍기나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말린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의 거실 벽이나 바닥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 때는 물과 알코올을 4대1로 섞어 뿌린 다음 마른 걸레로 닦아낸다. 일주일에 한 번 청소 후 양초를 30분 정도 켜면 산소와 함께 공기 중의 악취까지 연소시킨다. 거실 구석구석에 숯을 담은 바구니나 허브 화분을 두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볕이 좋으면 쿠션이나 패브릭 소파 커버, 카펫 등을 3시간 이상 일광소독한다. 더울 땐 진공청소기의 먼지 주머니를 통해 나오는 냄새도 거슬린다. 최근엔 피톤치드를 이용해 진공청소기나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는 친환경 제품도 등장했다. 하이안의 ‘포레스트 크린’은 피톤치드 오일을 흡수한 자잘한 나무칩으로 악취가 있는 곳에 뿌리기만 하면 냄새를 없애준다. 신발장 속에는 숯이나 베이킹소다를 우묵한 접시나 작은 유리병에 담아 두면 어느 정도 악취를 없앨 수 있다. ▲머리 냄새엔 소금물 샴푸=텐텐참사랑한의원 윤성수 원장은 “평소 지나치게 맵거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데, 방치하면 냄새가 심해지고 탈모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한다. 갈근이나 백지같은 열을 내려주는 약재가 도움이 되며, 칡즙을 꾸준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따뜻한 물에 굵은 소금을 한 줌 풀어 두피를 마사지하듯 머리를 감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입냄새엔 스케일링=네모치과 최용석 원장은 “양치할 때 입 천장이나 혀의 중간, 옆쪽, 안쪽 깊숙이까지 닦아라. 점심 식사 후에도 꼭 양치질을 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충고한다. “치석이 쌓이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1년에 1~2회 정도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구취 제거에는 확실히 효과적”이라는 것. 특히 치실 사용은 구취 제거뿐 아니라, 잇몸 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30cm 정도로 치실을 자른 후 20cm 정도가 자유롭게 남도록 양손의 중지에 감고, 전후 방향으로 운동시키면서 조심스럽게 치아 접촉 부위를 통과시킨다. 또한 우유가 든 커피보다 페퍼민트 티를 마시면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발냄새엔 면양말=손이나 발에 땀이 많이 나는 건 비위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습열이 많은 경우. 땀을 많이 흘린다고 꼭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다. 땀샘은 에크린 땀샘과 아포크린 땀샘으로 나뉘는데, 에크린 땀샘에서 만드는 땀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리더스 피부과 박상진 원장은 “문제는 아포크린 땀샘으로 이곳에서 만드는 땀 자체는 냄새가 나지 않으나, 땀샘 내에 세균이 침투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지방산이 만들어진다”고 지적한다. 발 냄새는 발바닥의 에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에 의해 각질 속의 케라틴이 물러지고 세균이 번식하면서 생성된다. 외출할 때는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양말이나 발가락 양말을 신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신발을 고른다. 하루 종일 신은 신발은 2~3일 정도 말렸다 신는 것도 방법이다.▲겨드랑이 냄새엔 항균비누=고약한 겨드랑이 냄새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것이다. 피부 절개법, 고바야시 절연침 수술, 레이저 영구 제모술 등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다한증의 경우 보톡스 시술도 효과가 있다. 땀이 나는 부위의 세균이 많을수록 냄새가 악화되므로 항균비누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출 전 데오도란트(방취제)를 사용하면 겨드랑이 냄새를 줄이거나 가려준다. (이덕진 여성조선 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dukjiny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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