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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작용과 피로 회복! 예로우 푸드> 식품에 함유된 노란색 색소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항염 작용을 한다. 특히 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주며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티노이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두뇌를 자극해 정신을 맑게 하고 신경계를 강화시켜 피로를 풀어준다. 이 외에 암과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베타카로틴, 소화를 돕고 몸에 활기를 주는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대표식품:당근, 감귤, 파인애플, 단호박, 벌꿀, 감, 복숭아, 살구, 고구마, 자몽 홍시는 씨를 빼서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젤라틴을 찬물에 10분쯤 담가 놓았다가 물기를 꼭짜서 홍시 끓이는 것에 넣고 굳히면 됩니다. 이때 예쁜 틀에 담아 냉장고에서 굳히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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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와 유제품은 약이 아니다성장 발육을 돕는 칼슘 효과를 운운하며 아이에게 하루 2~3잔의 우유를 먹이지는 않는가. 커피와 홍차에 습관적으로 우유를 섞어 마시는가. ‘안 나오면 쳐들어 간다’를 외치며 하루 요구르트 1병으로 변비를 치료하겠다는 안이한 생각을 품었던 적은 없는가. ‘소화가 잘 되는 우유’가 나올 정도로 한국인에게서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가 부족한 체질이 많이 발견된다. 요구르트는 기본적으로 성질이 차고 또 단맛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당분의 위해도 만만찮아 오히려 변비가 심해지는 역효과가 생길 수도 있다. 우유의 10배에 해당하는 영양이 농축된 치즈는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유와 유제품을 먹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다만 지나치게 완전 식품으로 맹신하거나, 1잔(200g) 이상을 매일 꼬박 억지로 섭취하지는 말고 원할 때 적량껏 먹으라는 것이다.◎ 아무리 배고파도 빵 말고 밥 먹자빈속이 되면 혈액 중의 당분 농도(의학 용어로 혈당치)가 떨어져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바로 이 아드레날린 작용으로 인하여 배고프면 불안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상대방의 대수롭지 않은 말과 행동에 울컥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게 된다. “흠, 그렇다면 달콤한 초콜릿를 먹으면 되겠군.” 맞는 말이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 당분은 단순히 단 맛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밥, 빵, 국수류도 당분, 그 중 의사들이 추천하는 것은 단연 밥이다. 쌀이나 잡곡으로 만든 과자 정도까지는 괜찮다. 빵 또는 국수류의 경우 혈당치를 급격하게 상승시켰다 다시 급격하게 떨어뜨리는 반면 밥은 천천히 혈당치를 올리고 그 상태에서 안정을 유지한다. 즉 밥을 먹으면 사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 증가하는 셈. 단, 기분이 한껏 가라앉았다거나 중요한 시험과 스포츠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빵, 국수류가 효과적이다.◎ 미인이 되고 싶다면 단것은 사절한다빵, 과자, 초콜릿 등 간식의 유혹에 빠져 사는 당신. 단순히 살찌는 걱정뿐? 피붓결이 거칠거칠하고 각질이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손으로 만져 보자. 피부가 가려워 긁는 버릇은 없는지도 생각해 보자. 간식의 주성분인 정제 설탕이 바로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부종, 냉증과 같은 질환을 가져오기도 한다. 달콤한 그 행복을 잊으라니 참으로 슬플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슬퍼할 틈도 없다. 조심스레 권하는 주전부리는 말린 과일 정도다. 입에서 만족감도 높고 변비 해소에도 좋은 편. 유기농 식품 숍에서 장보는 것에 익숙하다면 메이플 시럽 쿠키처럼 천연 감미료로 단맛을 내는 과자까지는 안심이다. 지내다 보면 서양식 간식과 디저트로 대접 받는 때가 있다. 절호의 핑계로 삼아 접시에 달려드는 순간의 실수를 저지르지 말 것. 아주 조금씩 맛만 본다. 예의 차원에서.◎ 독주로 마실까? 약주로 마실까?술은 몸을 따뜻하게 해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한다. 게다가 한방에서는 술에 담가서 만드는 약이 있을 정도로 술의 약용 가치는 인정 받았다. 하지만 과음은 절대적으로 곤란하다. 소주는 소주잔으로 1~2잔, 맥주는1~2병, 위스키는 온더락으로 1~2잔, 와인도 전용 글라스로 1~2잔까지가 적량이다. 물론 아예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의 사람은 별개이지만. 그러나 술자리가 뜻대로만 이뤄지지는 않을 터. 과음을 피할 수 없을 때는 술과 물을 함께 마시는 방법이 큰 도움이 된다. 알코올이 분해될 때 몸 속에서 대량의 물이 필요하게 되므로 술 1잔에 물 2잔씩 마신다. 최소 물 1잔의 비율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자. 또 한 가지는 과일을 곁들이는 것. 비타민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한치구이도, 골뱅이 무침도 좋지만 내 안주는 무조건 과일로 한다. 그래도 심히 과음하였다면 자기 전에 비타민 C 보조제를 먹어 둔다.◎ 건강 보조제는 정말 보조 수단일 뿐이다요즘 종합 비타민제 하나쯤 없는 집 찾아보기 힘들다. 홈쇼핑에서는 체질 개선과 영양 보충 효과가 탁월하다며 스피루리나니, 클로렐라니 하는 것들이 불티나게 팔린다. 그러나 지금 내가, 우리 가족이 먹고 있는 건강 보조제가 진짜로 효능이 있는 것인지는 어느 정도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스스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건강 보조제를 선택할 때 일단 비싼 것은 피한다. 특히 비타민제의 경우 가격과 비타민의 성분의 함량은 큰 차이가 없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건강 보조제를 먹고 있다는 안도감에 매일 먹는 밥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건강 보조제를 입 안 가득 털어 넣고 컵라면 따위로 끼니를 때우는 것은 병을 부르는 행위. 건강 보조제는 절대로 약이 아니며, 밥이 될 수도 없다. 감기 증상이 있을 때는 비타민 C를, 피부가 거칠어지면 비타민 B와 E의 양을 늘리는 식의 복용 습관이 바람직하다.◎ 나른한 아침에 죽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내용. 아침마다 겨우 몸을 추슬러서 부랴부랴 회사에 달려간다. 고픈 배는 샌드위치나 토스트로 달래는데 어쩐지 몸이 무겁고 머리도 잘 돌아가지 않는 듯하여 모처럼 심기일전, 밥과 국, 반찬으로 아침상을 차리지만 안 먹던 습관 탓인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이럴 때 죽이 해결책이 된다. 입 안이 깔깔해도 삼키기 편하고, 밥 이상의 별다른 영양은 없는 듯하나 뱃속이 든든하여 점심 시간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 환자의 회복식이 아니므로 아침 대용 죽은 쌀알이 퍼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어느 정도 씹히는 감이 있게 끓이는 것이 좋다. 냄비에 쌀 넣고 물 부어 출근 준비하는 동안 15분쯤 끓이면 완성되는데, 도깨비방망이로 쌀알을 으깨 주면 3~5분 안에 빠르게 끓여 낼 수 있다.◎ 몸을 깨끗하게 하는 된장국을 먹자 된장은 몸 속의 여러 가지 독소를 제거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해서 추운 겨울에 더욱 절실한데 소화가 잘 되므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된장국에는 대개 감자, 호박, 버섯 등을 함께 썰어 넣는다. 따라서 이러한 야채의 영양을 섭취하기에도 유용한 요리. 시간에 쫓기는 직장 여성이나 음식 솜씨가 영 별로여서 가족들의 행복한 식사 시간을 위해 차라리 사다 먹는 게 낫다는 사람에게는 전자 레인지로 데워서 먹는 인스턴트 된장국이라도 권한다. 단 조금 비싸더라도 가급적 유기농 코너에서 구입한 것일 것. 몸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그래도, 아무래도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만 못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미소 된장국 끓이기1_냄비에 물 또는 장국을 1¼컵 정도 붓는다.2_적당한 부재료를 넣고 중간 불로 끓인다. 1~3가지면 OK. 그 이상은 국이 탁해진다. 끓이는 정도는 단단한 야채는 무를 때까지, 이파리는 30초~1분, 두부는 차후 미소 된장을 푼 직후에 넣는다.3_잠시 불을 끄고 미소 된장을 1큰술 떠 넣은 뒤 고루 저어 푼다.4_다시 한 번 중간 불에서 한소끔 더 끓인다.◎ 밥상이 행복한 이유, 반찬이 있으므로…끼니마다 매번 다른 반찬으로 한상을 차려 내는 것은 사실상 일반 가정에서는 불가능하다. 생채무침, 생선구이는 먹기 직전에 조리해야 한다 치더라도 3~4가지 종류는 김치, 짠지, 장조림 등 저장 반찬을 활용하는 센스를 발휘한다. 깊은 양념에 절이거나 조렸으므로 먹음직스런 색이 배어 있고, 간은 짭조롬해서 입맛을 돋우는 데도 그만이다. 요즘에는 성능 좋은 밀폐 용기가 많이 나와 있어 신선도가 더욱 오래 유지된다.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몇 가지와 밥만 있어도 굳이 사 먹는 밥에 마음이 가지 않는다.→ 반찬에 대한 편식은 금물 특정 음식만 찾는다면, 계속 같은 유형의 맛을 즐긴다면 신체의 균형이 깨져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단맛, 매운맛, 신맛, 짠맛, 쓴맛의 5가지 맛의 조화를 끊임없이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장운동을 돕는 현미, 현미밥현미는 까칠까칠하니 퍽퍽하고 맛이 덜하다. 또 속이 더부룩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현미밥을 ‘먹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터. 그러나 현미밥은 매일 먹지 않아도 된다. 일주일에 2, 3번이면 충분하다. 정기적으로 먹기만 한다면 현미 껍질이 자극을 주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장의 운동을 돕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수산화마그네슘 제제를 병행하면 만성 변비 환자에게는 최고의 약! 수산화마그네슘은 변의 수분을 늘려 주는 역할을 하는데 심장 질환자가 복용해도 될 정도로 부작용의 우려가 적고 일반 약국에서 1만원 대에 손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밥은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피로하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되거나 하는 컨디션 저하의 느낌들은 ‘밥만 잘 먹는 것’으로 대개의 증상을 해소할 수 있다. 밥에는 그만한 힘이 있다. 일단 언제든 집에 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집에서 식사를 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를 통해 밥을 먹는 습관이 붙고 경제적으로도 절약이 된다. 제때 제때 밥 짓는 수고가 번거롭다면 전자 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 있는 햇반을 준비하거나 미리 밥을 해서 냉동실에 저장하는 방법 등을 병행한다. 피치 못하게 편의점에서 배를 채워야 한다면 빵이나 과자, 샌드위치가 아닌 김밥이나 주먹밥을 고르도록 하자.→ 전통의 구수한 맛, 냄비밥 짓기1_냄비에 쌀 2~3컵을 씻어서 담고 쌀알 높이에서 1.5㎝ 정도 올라온 지점까지 물을 부어 1시간 동안 불린다.2_냄비 뚜껑을 덮고 처음에는 강한 불, 부글부글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서 밥을 한다.3_5~6분쯤 지나면 탁탁 소리가 난다. 불을 끄고 10분간 그대로 뜸들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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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정보_1 환경호르몬이 왜 위험한가?생활 속 환경호르몬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최근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에 대한 내용이 공중파 방송을 타면서 환경호르몬이 또다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도마 위에 올랐다. 극심한 생리통을 호소하는 여성 중 대부분이 중증의 자궁내막증에 걸렸으며 자궁내막증이 환경호르몬과 관련이 있다는 것과 유아에게서 나타나는 성조숙증과 요도하열증 역시 환경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방송이 나간 뒤 주부들의 공포심은 극에 달한 상태. 아이들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젖병은 물론 기름이나 생수병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용기, 각종 음식물과 식품을 보관하는 플라스틱 밀폐용기 등 우리 생활 속에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환경호르몬의 공포를 새삼 확인하고 나니까 어디에서부터 손을 써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게 대부분 주부들의 생각이다. ‘알고 나니 더 무섭다’ ‘믿고 먹을 게 없다’ ‘아이 젖병을 물리지 못하겠다’ ‘생수도 못 마시겠다’ 등등. 그렇다면 과연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은 어느 정도나 되며, 우리 생활 곳곳에 얼마나 많은 환경호르몬이 노출되어 있는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우리 생활 깊숙이 환경호르몬이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사실을 알수록 그 공포감은 더 커진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너무 광범위하게 또 너무 가까이 노출되어 있어 이를 막는 것 또한 쉽지 않다는 것이다.환경호르몬이란 무엇인가?환경호르몬은 ‘내분비계 장애물질’이라고도 하는데, 우리 몸속에서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하는 유사 호르몬으로 몸속으로 들어가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환경호르몬은 생식기 기형, 정자 수 감소, 성장 지연, 면역기능 이상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남성 불임이 증가한다거나 소아암이나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는 것도 모두 환경호르몬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환경호르몬에는 어떤 것이 있나?쓰레기를 태우면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수은이나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 농약이나 살충제 성분, 플라스틱 성분,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가소제와 살균제 등은 환경호르몬으로 의심받는 물질들이다. 특히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소재가 열을 받으면 비스페놀A라는 환경호르몬이 발생한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젖병, 물통, 선글라스, 헤어드라이어, 선풍기 부품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생필품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또 캔 내부 코팅제, 병마개, 수도관 내장 코팅제로도 쓰인다. 결국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피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에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약이 되는 정보_2 쇼핑 습관부터 바꾸자생활 속 숨은 환경호르몬을 찾아라 포장용 랩랩의 원재료에는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랩을 구입할 때는 품질표시를 꼼꼼히 확인한 뒤 골라야 한다. 폴리에틸렌(PE) 제품은 비교적 안전해서 태울 때 다이옥신이 나오지 않는다. 캔음료캔 자체가 환경호르몬을 함유하지 않는 용기를 고른다. 폴리에스테르 필름이 코팅되어 있는 캔 제품은 환경호르몬이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은데, 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일체형 캔을 고르는 것이다. 일체형 캔은 캔 바닥에 덮개가 없는 형태로 바닥의 캔 색깔이 은색이 아닌 흰색을 띠며 이는 환경호르몬을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다.화비닐 랩으로 포장한 식품염화비닐(PVC) 랩은 접착력이 좋아 공업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식품이나 음식물을 포장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염화비닐 랩으로 포장한 식품이나 음식물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어린이 장남감 역시 PVC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유아용 완구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장난감을 구입하는 게 좋다. 스티로폼 용기스티로폼의 원료인 스틸렌은 생식기 이상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만큼 독성이 강하다는 증거. 스틸렌은 여성호르몬을 증가시켜 자궁암, 백혈병, 췌장암 등을 증가시킬 수 있다. 환경호르몬 물질은 뜨거운 물, 기름, 알코올 등에 의해 쉽게 녹는 성질이 있다. 가능하면 컵라면 같은 스티로폼 용기는 뜨거운 물을 붓거나 기름이나 알코올과 닿지 않도록 한다. 무엇보다도 스티로폼 용기는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 플라스틱 밀폐용기염소계 플라스틱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 게 좋다. 또 환경호르몬이 배출될 수 있는 재질은 피한다.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구입할 때는 재질 표시를 반드시 확인한다. 과잉 포장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에 가면 과일, 야채, 일반 식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비닐팩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판매한다. 하지만 이런 과잉 포장이야말로 환경호르몬의 주범이다.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다이옥신류는 일반 쓰레기를 태우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닐봉투에 담겨 있거나 랩으로 감싼 것, 팩에 담겨 있는 제품 등이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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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먹을거리로 만든 '건강 밥상' 유난히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던 올 여름……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으니 더위에 지친 가족들 건강을 챙겨야 할 때입니다. 여기 건강한 가을밥상을 만드는 방법과 그 방법을 이용해서 만든 5가지 요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친환경 보양식들은 맛과 영양이 가득한 것은 물론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재료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연 무공해 보양식이랍니다. 건강한 밥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좋은 재료를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팽창제과 소포제를 넣어 만든 두부, 인공 발효균을 넣어 졸속으로 발효시킨 간장과 된장, 고추장 표백제로 씻은 우엉과 연근, 비닐하우스에서 길러 향이 없는 봄나물, 농약의 힘으로 자란 쌀, 유전자를 조작한 콩…… 지금 우리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들의 현주소입니다. 어느 것 하나 믿고 먹을 만한 게 없지요. 이런 음식을 먹으니 어른들은 성인병이 끊이지 않고 아이들은 아토피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거랍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유기농산물을 사용하여 집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먹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더불어 친환경요리법으로 요리를 해야 건강한 밥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친환경요리는 다음과 같은 원칙에 의해 만든 음식입니다. 첫째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음식. 둘째 요리법이 간단하고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 음식. 셋째 제철 유기농 국산재료 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 즉, 친환경요리는 즐기면서 하는 간편한 요리이면서 인공조미료 등 몸에 나쁜 첨가물을 넣지 않는 천연 무공해요리인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전국에서 살림깨나 한다는 주부들이 직접 개발하고 식품영양학과 교수님과 영양사 선생님이 엄선한 가을철 자연 밥상을 차려볼까요? ---------------------------------------------------------------------- 바다의 영양을 담은 해물죽 영양 많고 소화도 잘되는 죽, 다양한 해물로 건강을 꼼꼼하게 챙겼어요. 만들기도 아주 간편하답니다. 주재료: 쌀 1컵, 갑오징어 1/4마리, 조갯살 1/2컵, 새우살 1/2컵 양념: 참기름(0.5), 소금(0.5) *양념의 양은 밥숱가락을 기준으로 0.5는 반을 채운 겁니다. 이하 상동 모양에 반하고 맛에 놀라는 오곡김밥 사람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두루 갖춘 건강식이예요 온 가족 나들이 갈 때 준비하면 좋겠지요. 주재료: 오곡밥 2공기, 김4장, 통우엉 1/2개, 당근 1/2개 부재료: 부추 1.2줌, 달걀 2알 양념: 간장(2), 조청(1), 소금(0.2), 참기름(0.5), 깨소금(0.5) 고깃국보다 더 좋은 두부버섯전골 풍성한 재철 재료들을 한 그릇에 담았어요. 시원한 무에 두부와 버섯의 영양이 더해진 건강식이예요. 주재료: 찌게용 두부 1/2모, 느타리버섯 1/2줌, 팽이버섯 1줌, 새송이버섯 2개, 표고버섯 2개, 다싯물 3컵 부재료: 무 1/8개, 대파 1/2대, 양파 1/4개 양념: 고춧가루(1.5), 다진마늘(0.5), 소금(0.5) 쫄깃쫄깃 매콤새콤 느타리초회무침 향긋하고 아삭아삭한 미나리와 맛깔스런 양념으로 버무린 느타리버섯이 식욕을 되살아나게 해요. 밥맛없는 계절의 별식으로 이만한 게 없지요. 주재료: 느타리버섯 2줌, 미나리 1/2줌 양념: 꿀(1), 식초(1), 다진마늘(0.5), 고춧가루(0.5), 깨소금(0.5), 소금(0.2) 가을의 영양을 한 입에 호박떡 과일과 채소가 풍성한 가을의 맛과 영양을 담은 떡이에요. 평소 떡을 즐겨먹지 않던 사람도 홀딱 반하는 맛이랍니다. 주재료: 쌀가루 3컵, 호박고지 1줌, 거피팥 1컵 양념: 설탕(4), 소금(0.5) -------------------------------------------------------------------------- 친환경요리를 위한 10가지 생각 1. 사람과 지구는 더불어 살아가야 하며, 둘 다 건강해야 한다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2. 자연식 위주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인스턴트, 냉동식품보다 신선한 영양분을 섭취한다. 3. 육식보다는 채식을 하고,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조리법을 택한다. 4.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재배한 유기농산물을 사용한다. 5. 외식을 줄이고 되도록이면 집에서 직접 해먹는다. 6. 재활용 요리법과 꼭 필요한 재료만 사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 7. 재료의 영양소 파괴가 적은 조리법은 생으로 > 찌기(삶기) > 끓이기 > 튀기기 순이다. 이를 참고로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조리법을 선택한다. 8. 식단은 미리 짜두고 조리하기 전에 순서를 염두에 두어 조리시간을 최대한 절약한다. 9.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여 재료 원래의 맛을 살린다. 10. 설탕보다는 꿀이나 조청을 사용한다. 꿀 > 조청 > 설탕 순으로 자연스런 단맛을 내고 체내에 알맞은 속도로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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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먹을거리로 만든 '건강 밥상' 유난히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던 올 여름……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으니 더위에 지친 가족들 건강을 챙겨야 할 때입니다. 여기 건강한 가을밥상을 만드는 방법과 그 방법을 이용해서 만든 5가지 요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친환경 보양식들은 맛과 영양이 가득한 것은 물론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재료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연 무공해 보양식이랍니다. 건강한 밥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좋은 재료를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팽창제과 소포제를 넣어 만든 두부, 인공 발효균을 넣어 졸속으로 발효시킨 간장과 된장, 고추장 표백제로 씻은 우엉과 연근, 비닐하우스에서 길러 향이 없는 봄나물, 농약의 힘으로 자란 쌀, 유전자를 조작한 콩…… 지금 우리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들의 현주소입니다. 어느 것 하나 믿고 먹을 만한 게 없지요. 이런 음식을 먹으니 어른들은 성인병이 끊이지 않고 아이들은 아토피 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는 거랍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유기농산물을 사용하여 집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먹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더불어 친환경요리법으로 요리를 해야 건강한 밥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친환경요리는 다음과 같은 원칙에 의해 만든 음식입니다. 첫째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음식. 둘째 요리법이 간단하고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 음식. 셋째 제철 유기농 국산재료 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 즉, 친환경요리는 즐기면서 하는 간편한 요리이면서 인공조미료 등 몸에 나쁜 첨가물을 넣지 않는 천연 무공해요리인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전국에서 살림깨나 한다는 주부들이 직접 개발하고 식품영양학과 교수님과 영양사 선생님이 엄선한 가을철 자연 밥상을 차려볼까요? ---------------------------------------------------------------------- 바다의 영양을 담은 해물죽 영양 많고 소화도 잘되는 죽, 다양한 해물로 건강을 꼼꼼하게 챙겼어요. 만들기도 아주 간편하답니다. 주재료: 쌀 1컵, 갑오징어 1/4마리, 조갯살 1/2컵, 새우살 1/2컵 양념: 참기름(0.5), 소금(0.5) *양념의 양은 밥숱가락을 기준으로 0.5는 반을 채운 겁니다. 이하 상동 모양에 반하고 맛에 놀라는 오곡김밥 사람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두루 갖춘 건강식이예요 온 가족 나들이 갈 때 준비하면 좋겠지요. 주재료: 오곡밥 2공기, 김4장, 통우엉 1/2개, 당근 1/2개 부재료: 부추 1.2줌, 달걀 2알 양념: 간장(2), 조청(1), 소금(0.2), 참기름(0.5), 깨소금(0.5) 고깃국보다 더 좋은 두부버섯전골 풍성한 재철 재료들을 한 그릇에 담았어요. 시원한 무에 두부와 버섯의 영양이 더해진 건강식이예요. 주재료: 찌게용 두부 1/2모, 느타리버섯 1/2줌, 팽이버섯 1줌, 새송이버섯 2개, 표고버섯 2개, 다싯물 3컵 부재료: 무 1/8개, 대파 1/2대, 양파 1/4개 양념: 고춧가루(1.5), 다진마늘(0.5), 소금(0.5) 쫄깃쫄깃 매콤새콤 느타리초회무침 향긋하고 아삭아삭한 미나리와 맛깔스런 양념으로 버무린 느타리버섯이 식욕을 되살아나게 해요. 밥맛없는 계절의 별식으로 이만한 게 없지요. 주재료: 느타리버섯 2줌, 미나리 1/2줌 양념: 꿀(1), 식초(1), 다진마늘(0.5), 고춧가루(0.5), 깨소금(0.5), 소금(0.2) 가을의 영양을 한 입에 호박떡 과일과 채소가 풍성한 가을의 맛과 영양을 담은 떡이에요. 평소 떡을 즐겨먹지 않던 사람도 홀딱 반하는 맛이랍니다. 주재료: 쌀가루 3컵, 호박고지 1줌, 거피팥 1컵 양념: 설탕(4), 소금(0.5) -------------------------------------------------------------------------- 친환경요리를 위한 10가지 생각 1. 사람과 지구는 더불어 살아가야 하며, 둘 다 건강해야 한다는 걸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2. 자연식 위주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인스턴트, 냉동식품보다 신선한 영양분을 섭취한다. 3. 육식보다는 채식을 하고,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조리법을 택한다. 4.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재배한 유기농산물을 사용한다. 5. 외식을 줄이고 되도록이면 집에서 직접 해먹는다. 6. 재활용 요리법과 꼭 필요한 재료만 사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다. 7. 재료의 영양소 파괴가 적은 조리법은 생으로 > 찌기(삶기) > 끓이기 > 튀기기 순이다. 이를 참고로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조리법을 선택한다. 8. 식단은 미리 짜두고 조리하기 전에 순서를 염두에 두어 조리시간을 최대한 절약한다. 9.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여 재료 원래의 맛을 살린다. 10. 설탕보다는 꿀이나 조청을 사용한다. 꿀 > 조청 > 설탕 순으로 자연스런 단맛을 내고 체내에 알맞은 속도로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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