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트키 프라이 치킨의 비밀 레시피 -
레딩턴은 "비밀에 부쳐진 오리지널 레시피"라고 소개하며, 가족 기업인 KFC에서 자신 역시 일했다고 밝혔다.
레딩턴 씨는 어린 시절 차고 지붕 위에서 양념 통에 11가지 양념을 섞는 일을 담당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재료로 '흰 후추'를 꼽았다. 1950년대에는 아무도 흰 후추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시카고트리뷴의 사진에 찍힌 스크랩북 속 레시피는 밀가루 2컵을 기준으로 소금, 향신료인 타임·바질·오레가노·파프리카,
셀러리 소금, 검은 후추, 흰 후추, 겨잣가루, 마늘 소금, 생강가루가 적게는 ⅓큰술에서 많게는 4큰술까지 섞는 것이다.
이 레시피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신문에 실리자 레딩턴은 "정통 레시피인지는 확실히 모른다"고 한발 물러섰다.
이론 인터뷰에 일절 응하지 않고 있다.
샌더스 대령이 직접 쓴 조리법은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KFC 본사 안전금고 속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FC는 "여러 사람이 수년 동안 비슷한 주장을 했지만, 아무 것도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재료는 흰 후추"라면서 "1950년대에는 아무도 흰 후추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랐다"는 말까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