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수억원대 재산이 있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는 아니었다. 대신 1인당 12만원(지난 9월 기준) 정도의 기초노령연금을 받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10월부터 부채가 일부 줄어 재산이 늘면서 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부부 재산이 약 4억원 이상이면 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일부 부채가 줄어들면서 재산이 늘어 지원이 끊긴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이시카와 현의 특산품으로 복어알 절임이 있다. 후구코누카즈케(ふぐ子糠漬け)라 불리는 음식으로 만드는 방법은 복어 난소를 들어내서 소금물에 2년, 소금겨에 1년 정도 각각 절이면 미생물에 의해 독성이 무독화된다고 하며 자격증이 없으면 만들 수 없다. 재료 마련에만 3년이 걸린다니 그야말로 근성. 인간의 근성엔 그 어떤 것도 무용지물인가… 만화 '그·라·메'(부제 : ~대재상의 요리사)에서 설명으로 보아 일본내에서도 희귀한 음식인듯 하다. 실제 독성 때문에 복어알을 요리재료로 허가하는 지역이 극히 드물다.
또한 복어간 요리도 있다. 복어 간을 24시간 이상 흐르는 물에 씻고 삶고 씻기를 반복해서 독을 완벽히 제거하는 것. 단골 손님에게나 한 점씩 제공한다고 한다.[8] 물론 독성이 강하다보니 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복어 간의 제공을 법으로 금지하는 국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