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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 事必歸正] [ 美味 ]
지혜는 지식 과 견줄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며 바른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한다 . 지식은 바른길을 알게하나 지혜가 그 길을 실족하지 않고 행하게 하는것이다 http://blog.azoomma.com/finger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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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finger310)
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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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10 04:28  

www.kook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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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10 02:41  


[ 이 기환 기자의 흔적의 역사 ]

- 잔내비 , 주걱턱 , 악녀, 막말외교의 뿌리 아직도 통할까? -
꼬리가 길면 폭탄세레 가 날아갈텐데 ...

http://leekihwan.khan.kr/413

- 자티의 중국여행 길라잡이-
중국여행 A ~ z

http://blog.hani.co.kr/gochina/103269

- 중국이 건설하고 있는 니콰라카 운하 -

http://blog.chosun.com/hbjee/7503948

- 600 년간 한글자도 해석하지 못한책 허헉 단한글자 해석 불가 ? -

http://haezuk.com/bbs/board.php?bo_table=history&;wr_id=50219


- 잠자기전 물한잔 당신을 살린다 -

http://blog.donga.com/kic2806/archives/5405

- 자유의 여신상과 에펠타워 -

http://blog.chosun.com/rangers2004/7405331

- - 썩어도 준치라는 오래곤 의 준치낚시 -

http://blog.koreadaily.com/bestbuy59/570179

> 아몬드꽃 -

http://blog.koreadaily.com/jaeok9876/8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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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10 01:06  
- 파래 자반 만들기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4713

- 눅눅해진 파래김 활용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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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09 03:03  

붕장어 구이 + 깻잎+ 백김치 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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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07 14:00  
- 우족 끓이기 -

생강 + 무우 + 양파 를 넣고 푹 끓인다

- 은행열매을 소금에 절여서 은행간장을 만들어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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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07 01:31  

-인생이 바닥쳣을때 좋은점 -

하나님이 준 기회다 ,

첫째 ... 주변이 정리된다,

친구인지 , 아닌지 ,

진짜인지 , 가짜인지,

청소가 싹 다 되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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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06 05:50  

먹거리 파일 편 ( 두부 , 순두부 만들기 )

글루코너 델타 락톤 + 황산칼슘 + 소포제 (거품제거제)

어쩒든 먹고 안죽으면 된다 ,, 이거지 .. 암 생겨도 나와는 상관 없다 이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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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06 03:54  


- 굴비 오븐구이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4783

- 생선을 소금에 절이는 대신 소금물에 10분간 담가 뒀다가 구우면 고기 속까지 간이 골고루 배어 더욱 맛있다. -


- 보리굴비 -

보리굴비는 말린 굴비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거친 겉보리에 넣어서 냄새를 없앤 굴비라고 한다.


- 황토굴비 만들기 -

옛날 어른들이 생선을 만지고 비린내가 나면 황토로 손을 씻던 게 떠올랐어요.

그 이유가 뭘까 고민하면서 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황토 물로 씻어낸 조기로 굴비를 만들면 비린 맛도 적어지고 담백해질 뿐 아니라

식었을 때 먹어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된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황토굴비라고 해서 뻘건 황토 물로 씻는 건 아니다.

깊은 산속의 황토를 물에 풀어 오래 놔두면 흙은 가라앉고 맑은 물이 위로 떠오른다.

이 물은 차가우면서 단 성질을 갖고 있다. 생선의 독성을 제거하는 성질이 있는 이 맑은 물을 지장수, 혹은 무근수라고 부른다.

이 물로 조기를 씻어내는 것이다.

과거에는 바싹 마른 굴비가 인기가 좋았지만 지금은 너무 딱딱한 굴비는 소비자들이 외면한다고 말했다.

간이 끝난 참조기를 크기 별로 10~20마리씩 엮은 뒤 총 3번의 세척 과정을 거친다.

첫 번째는 수돗물,

두 번째와 세 번째는 황토로 만든 지장수로 씻는다. 비린 맛을 줄이고 담백한 맛을 깊게 하기 위해서다.

세 번 세척된 참조기는 건조 과정을 거친다. 크기와 용도에 따라 건조 과정이 다르다.

과거에는 굴비를 엮어 실외에서 바다 바람을 맞혀 건조했다.

최근에는 대기오염과 중국 황사 등 때문에 건물 안에서 건조한다.

비교적 큰 참조기는 약 10시간, 작은 참조기는 약 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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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06 00:38  

- 오래 전부터 밀거레 되어온 살인의 공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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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5/02/05 03:41  

진중권 “서민 증세, 골프 감세…끝내 정신줄 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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