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고 남은 자투리 비누를 알뜰하게 사용해보자. 양파망 등에 모아 넣고 애벌빨래를 하거나,
펌프 용기에 넣고 물을 채워 물비누처럼 쓸 수 있다.
> 도배나 페인트칠을 하면 특유의 냄새가 난다. 양파 2~3개를 잘라 실내 곳곳에 1~2일쯤 놔두면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 오래 냉장 보관해 굳은 햄은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부드러워지면서도 본래 맛을 잃지 않는다. 이때 쓴 우유는 스파게티나 카레 요리에 활용한다
> 냉동 고기를 육질 손상 없이 빨리 해동하고 싶으면 섭씨 40도 정도의 물을 담은 그릇에 설탕 두 큰술 정도를 녹인 다음, 고기를 10분간 넣어두면 된다.
> 양말에 때가 많이 끼어서 잘빠지지 않으면 뜨뜻한 물에 베이킹 소다 + 레몬 을 풀어서 한참 담구어 두었다 빨면 깨끗이 빠진다 ,
>칫솔에 치약을 묻혀 변색된 은제품에 살살 문질러 주면 원래 색깔을 되찾을 수 있다.
은제품을 물에 담갔다가 꺼내 소다 가루로 닦아도 효과가 있다.
> 변비가 오면은 말리자두 를 2~3 개 를 하나잔의 물에 담구어놓고 그 다음날 그물과 함께 흐물흐물해진 자두를 먹으면 귀신같이 변비가 살아진다.
>냉동 고기를 육질 손상 없이 빨리 해동하고 싶으면 섭씨 40도 정도의 물을 담은 그릇에 설탕 두 큰술 정도를 녹인 다음, 고기를 10분간 넣어두면 된다.
> 더러워진 운동화를 비닐봉지에 넣고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풀어 20분 정도 불린 뒤 솔로 살살 문지르면 찌든 때가 쉽게 빠진다.
> 흰옷이 누렇게 변색했을 땐 달걀 껍데기를 세탁 망에 넣어 함께 삶으면 옷이 하얘진다.
소금을 두 큰술 정도 함께 넣고 삶으면 더 좋다.
> 누렇게 변색된 흰색 옷이나 얼룩진 신발은 과탄산소다를 섞은 뜨거운 물로 빨면 깨끗해진다. 화학적 잔유물도 남지 않는다.
> 먹다 남은 식빵을 얼린 다음 믹서에 갈면 돈가스 튀김옷 등에 쓸 수 있는 빵가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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