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사필귀정 [ 事必歸正] [ 美味 ]
지혜는 지식 과 견줄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며 바른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한다 . 지식은 바른길을 알게하나 지혜가 그 길을 실족하지 않고 행하게 하는것이다 http://blog.azoomma.com/finger310/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14)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미미(finger310)
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카테고리  
 
최근 방문자
  • 이선생
  • 송은지
  • quinon
  • 김종주
  • 가을
  • 백하산
  • peterq
  • ★미오리★
  • 아줌마닷컴!!...
  • 최경상
즐겨찾기
  • 나의집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13627
  9 명에게 즐겨찾기
  1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방명록
 
※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주세요.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22 01:46  

명태회 막국수

① 잘 마른 명태 껍질을 벗긴 후 살만 물에 불린다.

② 소스(고추장+고춧가루+배+매실 액+마늘+대파)를 팔팔 끓인다.

끓인 소스를 식힌 뒤 마른 고춧가루를 한 줌 정도 넣어 3개월간 저장한다(톡 쏘는 매운맛을 얻기 위해).

저장된 소스를 불린 명태에 질퍽할 정도로 충분히 끼얹어 보름간 숙성하면 맛있는 명태회가 탄생한다.

막국수용 육수(소뼈+사태+양파+무+다시마)는 팔팔 끓인 뒤 차게 식힌다.

삶은 메밀 면에 절인 무와 오이, 명태회를 넣고 식힌 육수를 붓는다.

삶은 달걀과 깨, 김 부스러기를 고명으로 올리면 군침 도는 막국수가 완성된다.

명태회에 들어간 소스가 충분하므로 막국수를 비빌 때 다른 소스가 필요치 않다.

숙성된 명태회는 생각처럼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 입에 넣으면 씹을 새도 없이 살살 녹는다.

꼬리말 쓰기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22 00:29  
- 부암동 -

청와대 바로 뒤, 백악산 북쪽 기슭이다.

이곳이 예전에 안평대군이 꿈에서 보았던 도원(桃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8/2016081801990.html

꼬리말 쓰기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20 04:18  
- 빕륜스님이 말하는 행복하게 나이드는법 -

http://blog.koreadaily.com/sangrklee25/957716/

꼬리말 쓰기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20 03:20  

특제 돈가스 소스를 개발했고, 거기에 고추장 소스를 조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꼬리말 쓰기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17 02:32  

내가 만든 에고의 잣대가 무너질 때 ‘신의 속성’이 깨어난다.

[출처: 중앙일보] [백성호의 현문우답] 예수를 만나다 26 - 태어나려는 자,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0459348?cloc=joongang|home|moredigitalfirst

꼬리말 쓰기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16 21:56  

- 먹는것도 상식이 필요하다 -

http://hub.zum.com/yonhapnews/4797

꼬리말 쓰기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16 05:49  

- 칡 -

봄에 새로 돋은 어린 순은 나물로 쌀에 넣어 밥을 지어먹었습니다.

칡뿌리에서 걸러낸 가루에 녹두가루를 섞어 칡국수를 만들거나 쌀가루를 섞어 죽을 끓여먹었습니다.

칡뿌리로 생즙을 내 먹으면 씁쓰름한 맛에 달콤한 맛이 깊게 느껴집니다. 칡즙은 술 먹은 다음 날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꼬리말 쓰기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16 05:31  


- 땡볏에 더위 견디는 할머니의 기발한 아이디어 -

수건 속에 얼음을 둘둘 말아 넣어 머리에 얹고, 흘러내리지 않도록 망사로 묶었습니다.

추운 날 목도리를 머리 위아래를 묶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밀짚모자를 눌러 썼습니다.

"이걸 어디서 배웠어요?"

"누가 가르쳐 주긴! 하도 더우니까 이렇게라도 해보는 거지!"

꼬리말 쓰기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13 23:38  

- 한번맛보면 중독되는 스페인 소세지 -

http://spainmusa.com/554

꼬리말 쓰기

  미미 | http://blog.azoomma.com/finger310/ 2016/08/12 05:38  

사람이 살 수 있는 온도는 섭씨 4∼35도

꼬리말 쓰기

1701   1702   1703   1704   1705   1706   [1707]   1708   1709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