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세닥이와함께

((닥터 세닥의  사용후기))
 
튼튼하다고 자부하던 치아가 어느날 갑자기
시려오고,조금만 딱딱한것을 먹어도
아파서 쩔절매어 치과에 가게 되었을때~~
다시한번 치아 관리와 그동안 소홀했던점들을
후회하곤 했었다.
 
치료를 받으러 치과에 다니면서
처음 알았던 닥터세닥~~
이름도 믿음이 가고 브랜드역시 신뢰가 가기에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그동안 쓰던 칫솔들을
모두 치우고 새로이 닥터세닥으로 바꿔놓았다.
 
처음에는 너무 부드러워 치아에 생긴 이물질들을
제거해줄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가졌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
치약과 함께 사용해보니 청량감이 더하고
뒤에느끼는 상큼함은 역시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칫솔이 억세야만 잘닦이고 다좋은것은 아니다.
오히려 잇몸을 상하게 하고 다치게 한다는것을
닥터세닥을 사용하고 난후부터 알게 되었다.
 
가끔 시리던 치아와 조금만 잘못 해도 잇몸에 상처가나서
고생했던 일들이 생각이 난다.
 
정말로~~
닥터세닥을 사용해서 구강건강이 좋아진것을
알았을때,그리고 치아를 닦을때마다 편하고
부드러움을 느낄때는 한순간의 선택이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닥터세닥의 이벤트에 참여하기에
또한번 관심을 갖고 가족과함께
열심히 사용하고~~
밖에나가서는 닥터의앞글자 (닥)자만 보아도
반가움에 웃음짓는 닥터세닥의
매니아가 되었다.
 
얼마전에는 닥터자만 보고 칫솔을~~
바구니에 얼른 주워담았는데 자세히 보니
닥터크리너였다.
 
바로 실망하고 다시 제자리에 놓고는
닥터세닥으로 바꿔가져오는 해프닝이 있었다.
 
그곳에 홍보차나온 아가씨에게 미안하긴 했지만
이제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마음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지키미로써~~노력을 더해 나가야 할것 같다.
 
더운여름 휴가도 미루고 아이들과 방학동안
씨름하느라 힘들었던점도 있지만,
나름대로 "닥터세닥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재미와 보람도 느끼는 흐뭇한 시간들을
보낸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사람들이 닥터세닥을 사용하고
세닥이가 알려져서 건강하고 튼튼한 치아를 
모든사람들이 지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막바지 여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닥터세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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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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