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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릭 2003.10.07 by 웹홀릭 |
| 알콩달콩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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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며.. 2003.10.07 by 음흉한 장미 |
| 감사하게도 또 하루가 제게 주어졌슴다..
후회없이 충실히 보낼수 있느 24시간이 되도록 노력은
한다지만..항상 아쉬움이 남네여..
님들..훌륭한 하루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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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아 2003.10.07 by tkfkdgksmstk |
|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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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의 사랑 2003.10.07 by 하얀천사 |
| 남몰래 키워가는 사랑 이야기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쁜사랑 마니들 하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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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와30대사이... 2003.10.06 by 셱쉬한여자.. |
| 어느덧 내나이 29살..
20대의 마지막가을인데..또르르 굴러가는 낙엽마다
내지난 흔적들이 바람에 날아가진 않을까??
조마조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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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지아향기와 차 한잔의 여유를... 2003.10.06 by 디디 |
| 아이엄마가되고보니 이젠 정말 나라는 존재감을 느끼기 힘들군요...좋은 엄마와아내...그리고 한잔의 차와 함께 생활을 뒤돌아볼 수있는 그런공간을 만들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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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세상을 위하야,,,,,, 2003.10.06 by 서른하나! |
| 지금은 넘넘 힘듭니다,,,
땅속생활을 벗어나고,,,
지옥생활을 벗어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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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가 좋아 2003.10.06 by 포플러나무 |
| 상큼한 딸기가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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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달나무의 하루살이 2003.10.06 by 박달나무~! |
| 지금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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