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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의 행복한 소리 2003.10.03 by mint |
| 웹상에 홈을 지어드리는
일을 하고 있구요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사랑하는 남편과
너무도 잘자라주는
나의 나무 두그루
종훈이와 종인이와 함께
행복한 소리를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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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엄마..약한 엄마.. 2003.10.03 by 해바라기5 |
| 전 혼자 아이를 키우는 두딸아이의 엄마예요..
힘들고 지칠때도 있고.. 한없이 행복할때도 있답니다.
기쁜일이나 슬픈일을 소중한 글로 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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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나 2003.10.03 by sopia |
| "새로운 시작"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내 안의 나,
그리고 우리 모두와 함께
따뜻한 마음나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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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엄마의 이판사판 2003.10.03 by 인간문화재 |
| 아줌마는 당당하다
아줌마는 떳떳하다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인간문화재 이유경
아줌마닷컴과 역사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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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분다...떠났으면 좋겠다 2003.10.03 by 벌레먹은사과 |
| 어느새 찬바람이 부네요..
사각의 좁은 틀을 벗어나 훌쩍 여행이라도 가고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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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미씨 2003.10.03 by nicemissy |
|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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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와 친구하기 2003.10.03 by 나무 |
| 자잘한 일상에서
편안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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