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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이의 엄마로 산다는것은~ 2003.10.15 by womanpower |
| 어느새 마냥 철없이 지내던 어린시절은 온데간데 없고
어느날 문득 그저 두아이의 엄마로써 살아가는 내자신을
발견했을때 난 한동안 멍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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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온달과 미소공주이야기 2003.10.15 by 울보공주 |
| 낚시에 일인자가 되길 소망하는 울 낭군과 자그만 일에 눈물도 보이고 웃기도 하는 미소공주의 이야기 보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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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고 싶은 것 말하기 2003.10.15 by 철이 맘 |
| 낼 모레면 서른이다. 젊다면 젊지만 빠른 세월에 가만히 있을수는 없다.유난히 생각이 많은 나..건망증도 많은....
이제 말하고 싶은 건 다 말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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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츠하우스 2003.10.14 by NatsuHouse |
| 살아가는 이야기/간단일본가정요리 레시피
www.natsuyama.com.ne.kr 에도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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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궁시렁 2003.10.14 by 톰 |
| 혼자 궁시렁
쪼글티고앉아 조물락
손품팔아 돌아다니기
무거운 궁뎅이
강력한 체력
무식하게 솔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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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건 이세상 2003.10.14 by 보노보노1 |
| 또 하루가 시작되었죠?
어제와는 또다른 오늘에 감사하며
아파도 사랑하며
희망과 함께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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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2003.10.13 by 줄리아2 |
| 생일 축하 받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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