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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뜨고 달 뜨는 나날속에서☆ 2003.10.21 by 해달 |
| 항상 해만 나면 사막이 되듯이감정도 늘 맑을수만도 늘 어두울수만도 없듯이
기쁘고 즐겁고 슬픈일들을 나눠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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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악한 뇬입니다 2003.10.20 by 니나 |
| 위의 사진은 우리 집 WEAR WOLF들입니다.
"사는데 까지 살아봅시다. 어차피 버텨내야할 인생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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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겨울..새로운 삶으로 2003.10.20 by jannet |
| 2002년 12월 겨울...새로운 삶을 시작했다...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설레임만큼 걱정도 크다.....부디 이 삶을 마칠때 후회보다 내 선택에 대한 고마움이 크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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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나들이 가요~ 2003.10.20 by 바람나무 |
| 호기심 많은 아이의 들거운 볼거리, 들을꺼리, 그리고 놀꺼리를 찾아보면서 내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법.. 좋은 엄마가 되고픈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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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2003.10.20 by 우렁이 |
|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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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의 세상들여다보기.. 2003.10.19 by 강재1 |
| 활동접은지 6년...
아컴도 많이 변했군..
2008..새로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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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소중한 순간들의 숨고르기. 2003.10.19 by 나다사 |
| 요즘은 하루하루 너무 바쁘게 지나갑니다.
숨고르기가 필요할 만큼....
이제 이곳에서 잠시 숨고르기를 하려 합니다.
내 삶의 모습도 비춰보고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도
서투른 모습을 그려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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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붓는 소나기 2003.10.19 by LA zoomma |
| 작은 음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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