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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이의 커피사랑 2003.10.28 by 홍이랑 |
| 정말,,,가끔은,,, 그윽한 불빛아래 진한 커피향을 음미하며 잔잔히 흐르는 Once Upon A Dream을 느끼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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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 2003.10.28 by 보고 싶은이 |
|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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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만남 2003.10.28 by 오렌공주 |
| 죄송하지만
제방을 없애야겠어요
관리가 너무 힘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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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비 2003.10.28 by 밤비 |
|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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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땅이 하나돼기 2003.10.27 by smile |
| 사랑도 어느 순간 그림자가 돼어 곁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가고 마는 것처럼 모든 것이 순간이고 결정을 내리지도 못하는 중간입장에서 헤메는 자신을 보았을때 어느 순간 나에 모습마져도 사라질 위기 감을 느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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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26 by sung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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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나라 왕이랑 왕자랑 2003.10.26 by 은씨네 |
| 인생의 절반을 미국에서 살았네요. (세월빠르다.)
내가 사랑하는 나의 왕과 왕자의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요. 그리고 상큼한 레몬같은 하루를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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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 있는 자유 2003.10.26 by 막내 |
| ...........................블러그를 닫을려구여...죄송함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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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 2003.10.26 by 채송화2 |
| 좋아하는 꽃 마음껏 심을 수 있게 단독으로 이사갔으면 하는데 남편이랑 뜻이 맞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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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화랑 원석이랑 2003.10.25 by 제니 |
| 경화와 원석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들을 혼자만 알기엔 아쉬워서 적어보려합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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