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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탕네집 2003.11.06 by lena |
| 우당탕탕.. 사내아이만 있는집에선 늘 이런 소리가 나죠?
아들만 둘 있는 집에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답니다. 그 소란함속으로 들어와 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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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2003.11.06 by 미모로 |
| 여기는요.자그만 동네 미용실이랍니다.
미용실에서 들어보는 이웃들에 작은 이야기들...또는 일하면서 느끼는 많은이야기들을 나누고 시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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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아뜨리에 2003.11.06 by 도라지 사랑 |
| 내게 있어 산다는 것은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
오늘은 어떤 선물이
내게 배달되어 올지...
설레는 마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놓습니다.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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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아의 뜨락 2003.11.06 by 상아 |
| 가지않는 어제,
머물지않는 오늘,
오지않는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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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는 주부 2003.11.06 by 수빈모 |
| 아이 키우면서 글을 전문적으로 쓰고 싶은 주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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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용 2003.11.05 by dambi66 |
|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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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와 천사 2003.11.05 by 쌍둥이 엄마 |
| 한하늘 한겨레로 통일세상을 열어가는 희망의 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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