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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줍기-☆ 2003.11.08 by ☆-레몬-☆ |
| 두아이을 키우며
넋두리라도 늘어놓을까
해서 오픈했답니다.
가끔은 눈꼴시린
스토리가 있더라도
그져 내리사랑이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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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나이모 2003.11.07 by 여나이모 |
| 화가의 정원운영
캐릭터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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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과 살아가기 2003.11.07 by 추억하기 |
| 결혼하고...엄마가 되고...
추억을 만들기도 하지만 먼 옛날의 추억을 껴안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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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무살 줌마 ☆ 2003.11.07 by 은비까비 |
| 스무살 ......적이 그리운 나......!!
삼십대 중반 이지만,,,
아직도 20대 못지 않은 유쾌,상쾌,통쾌한 아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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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네요? 2003.11.07 by 국화 |
| 멋진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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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2003.11.07 by 봄비 |
| 지나간 아름다운 시간도, 앞으로 만들어질 내 인생의 나머지부분도........어느날, 어느 순간에 조금씩 모아져 하나의 내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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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2003.11.07 by dorocy |
| 노란 은행나무를 좋아하는 중년에 든 철없는 아줌마래요^^..... 언제나 새로운거에 궁금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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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위하여 ^^ 2003.11.07 by 지현맘2 |
| 살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거 인생에 가장 큰 행복이라구 생각합니다.
모두들 사랑을 주고 받으며 행복하게 영원히 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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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서른에 2003.11.07 by lovetopia |
| 직장일로...집안일로..어느것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없지만...
그 모든것을 다 잘해내고픈 줌마입니다...
놀러오세요..내 반쪽 우리 혜림이예요...이뿐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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